- 공지 누림글 모음 게시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5 13.06.17.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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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조회 수 25811
- 13.05.05.22:11
이미 지나간 사건을 객관화 시켜 놓고 보면 저런 바보들이 있나 싶은 일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창세기에 나오는 몇몇 이야기들입니다. 얼른 생각나는 것이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 -
- 관리자
- 조회 수 19576
- 13.05.05.22:24
요 며칠 두 분의 자매님들과 이런 저런 교통을 나누었습니다. 두 분 다 교파에 계시고 신학을 하신 분들입니다. 주님의 주권적인 안배를 따라서 이 생명과 건축의 사역, 하나님의 경륜을 이루는... -
- 관리자
- 조회 수 19772
- 13.05.05.22:31
선험되어진 영적 체험의 수준이 높다는 것이다. 그것을 읽고 이해한 것이 결코 자신의 것이 아닌데 그것은 이미 우리의 것이 되었고 그 수준에 미치지 못한 자신과의 괴리는 너무나 깊고 멀다. ... -
- 관리자
- 조회 수 20047
- 13.05.05.22:35
사도바울은 주님께 특별히 쓰임받는 그릇이었습니다. 혹자는 그의 박식함과 풍부한 지적용량에 촛점을 맞추어 또는 그의 놀라운 전도의 열정을 들어 그래서 주님이 그를 들어 쓰셨다고 말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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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수 21714
- 13.05.05.22:39
오늘날은 진리가 열려 있기 때문에 마음만 있다면 진리를 아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예전에는 하나 하나의 진리가 희귀하였으나 오늘날은 주님의 은혜로 그렇지 않은 상황이 되었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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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수 19551
- 13.05.05.22:41
주님의 다루심이 올 때 자기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우는 사람이 있고 주님의 다루심이 있기 때문에 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을 너무 귀히 보고 이렇게 사랑스럽고 귀한 자신이 다... -
- 관리자
- 조회 수 21512
- 13.05.05.22:49
"그대가 믿음을 잃지 않도록 내가 그대를 위하여 간구하였으니, 그대가 다시 돌아오거든, 그대의 형제들을 견고하게 하십시오."(눅22:32) 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베드로에게 하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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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수 24829
- 13.05.05.23:00
이 세상은 긍휼이 없는 세상입니다. 남과 남 사이도 그렇고 혈육간에도 그렇고 가만 보면... 긍휼히 여김이 부족합니다. 다 자기의 어떠함을 기준으로하여 그 기준에 다른 사람이 따라오길 바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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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수 18558
- 13.05.08.10:10
시온을 위하여 모리아로 이끄소서 예루살렘 안의 가장 뛰어난 봉우리, 빼어난 봉우리 그 이름은 시온 그로 인해 예루살렘 그 이름이 아름다우리 이 뛰어난 봉우리에게 또 하나의 이름이 있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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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수 20396
- 13.05.09.14:29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 지'를 주님 앞에서 또 앞 선 형제님들로부터 배우던 때의 일입니다(물론 이런 배움은 끝이 없습니다만). 그 형제님은 아주 진지하게 '교회 안에서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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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수 19186
- 13.05.09.14:32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 하는 때가 이르리라...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무정하며"(without natural affection)(딤후 3:1-3). 아주 오랫동안, 자신이 그런 대로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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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수 28810
- 13.05.09.14:35
주님의 목표는 유향의 언덕이지만 그 과정에 몰약의 산이 있습니다. 몰약의 산은 우리의 목표는 아니지만 주님과의 불일치를 느끼는 모든 사람이 갈망하는 것입니다. 거기서 자아는 희생되고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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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수 21400
- 13.05.10.16:38
은혜가 하는 일과 하지 않는 일이 무엇인가 다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은혜는 우리가 원래 할 수 있는 일을 도와서 더 잘 하게 하려고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은혜는 이러한 일 -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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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수 20186
- 13.05.10.16:48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도 가지게 하며. 오리를 가게 하거든 십리를 동행하고...(마5:39-42) 주님! 그건 상식이 아닙니다. 그건 순리가 아닙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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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수 19921
- 13.05.10.16:57
사랑함으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아들 자신을 주셨습니다. 단지 십자가에 달려 죽게 하셨을 뿐 아니라 죽었다가 부활하신 그분 자신을 우리 안에 생명으로 주셨습니다. 마지막 아담이셨던 분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