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누림글 모음 게시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5 13.06.17.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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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조회 수 29799
- 14.04.22.13:24
아침마다 먹는 말씀은 깨어 기름을 사라는 것이었는데 일단 학교에 오면 정신없이 돌아갑니다. 그래도 주님께서는 천천히 제 안에서 역사하고 계십니다. 물론 저의 순종이 더디어서 그렇지만...... -
- 관리자
- 조회 수 29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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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5.22.10:40
미국에서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를 같이 누리고 싶네요. 한 대학생 형제가 있었습니다. 이름은 팀형제입니다. 그는 오바마 대통령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townhall meeting)에 200명의 또래 대... -
- 관리자
- 조회 수 29614
- 14.04.02.10:36
온유한 자는 자신의 뜻을 내려 놓고 하나님의 뜻을 기꺼이 따르는 자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완고히 자신의 뜻을 고집할 때가 많습니다. 이유를 대고 합당해 보이는 변명을 하며 하나님을 자신의... -
- 관리자
- 조회 수 28810
- 13.05.09.14:35
주님의 목표는 유향의 언덕이지만 그 과정에 몰약의 산이 있습니다. 몰약의 산은 우리의 목표는 아니지만 주님과의 불일치를 느끼는 모든 사람이 갈망하는 것입니다. 거기서 자아는 희생되고 그... -
- 관리자
- 조회 수 27508
- 14.05.02.10:36
1. 이사야는 "여호와여 주께서 심판하시는 길에서 우리가 주를 기다렸사오며"(26:8)라고 말합니다. 그분의 은혜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길에서 주님을 기다렸다고 말합... -
- 관리자
- 조회 수 26582
- 14.04.04.11:02
아직 만 35세가 안된 젊은이로서, 저에게 조금 외람된 감상이 있습니다. 그것은 연장한 형제자매님들로부터 이런 교통을 많이 듣고 싶다는 것입니다. “형제가 지금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만 거기... -
- 관리자
- 조회 수 26531
- 14.04.23.13:28
우리의 사랑스런 신랑 예수... 참되고 신실한 하나님의 맏아들 그분의 삶은 완전히 하나님을 살아 나타내셨습니다. 그분 자신으로도 충분히 죄 없이 완벽한 삶을 사실 수 있으셨지만 주님은 자... -
- 관리자
- 조회 수 25811
- 13.05.05.22:11
이미 지나간 사건을 객관화 시켜 놓고 보면 저런 바보들이 있나 싶은 일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창세기에 나오는 몇몇 이야기들입니다. 얼른 생각나는 것이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 -
- 관리자
- 조회 수 25536
- 14.04.24.09:48
오늘 일을 하다가 문득 내 안에 들리는 것이 있었는데 많은 일들도 중요하지만... 오늘 이 시기는 자신이 뭔가를 돌이켜야 할 것이 더 많은 것이 아닌가..... 그리고 보지 못한 부분을 볼 수 있... -
- 관리자
- 조회 수 25464
- 14.04.28.10:44
어제 몇 형제자매님과 회복역을 먹고 기도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사도행전 1장 말씀과 각주를 먼저 읽으면서 누린 다음에 각자의 느낌과 그 영의 인도를 따라서 각주 내용과 말씀을 가지고 기도... -
- 유진
- 조회 수 25430
- 14.04.25.10:30
비밀스럽게 일하시는 주님 우리는 당신의 공급을 받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알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일반적인 상황 속에 당신은 은밀히 공급하시고 그것이 마치 당신으로부터 온 것이 아닌 것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