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누림글 모음 게시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5 13.06.17.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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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조회 수 10905
- 15.08.04.12:31
한 동안 얼굴도 안 비치더니 갑자기 왠 과학 용어를 가지고 나왔을까요?? 고등학생들을 가르치다보면 생소하긴 해도 재미있는게 종종 있습니다. 이 카오스 이론이라는게 그 중 하나입니다. 카오... -
- 관리자
- 조회 수 19065
- 15.01.14.18:47
베드로와 요한이 어느 날인가는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려 할 때였습니다. 사람들이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 자를 날마다 성전 문 앞에 데려다 놓았는데, 그 이유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해서... -
- 관리자
- 조회 수 23767
- 14.05.21.11:28
어떤 일로 인하여 자주 교통하던 분이신데, 한동안 연락을 못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저도 오랜 방학을 겪느라, 섬과 같은 생활 중이었습니다. 주님과의 교통이 차츰 회복되면서 이러저러한 지체... -
- 관리자
- 조회 수 18291
- 14.01.23.22:31
저는 형제에게 믿음과 소망을 잃지 않는 공과를 배우기 원합니다. 저의 무수한 실패에도 불구하고 주님이 저에게 단 한번도, 정말로 단 한번도 소망을 잃으신 적이 없다는 것을 생각할 때 저의 ... -
- 유진
- 조회 수 21599
- 13.12.18.12:23
꼭 큰 것만이 환경이 아니라 우리 안에 많은 타격을 주고 자아를 많이 끝낼 수 있는 그러한 것이 더욱 가치 있는 환경일 것입니다. 아마도 우연히 맞이한 환경 중에는 이런 요소가 많이 부족하... -
- 유진
- 조회 수 5111
- 17.08.14.18:53
사탄은 우리를 참소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유혹하기 위해 우리를 찾아올 때도 있습니다. 사탄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우리를 유혹하려고 오는 것일까요? 그가 하와를 찾아 왔을 때(창 3:1-7), 어... -
- 관리자
- 조회 수 12103
- 16.02.12.17:17
딸아이의 마음을 얻어 보려고 단 둘이 오붓하게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딸아이는 연신 맛있다고 하는데 제 입엔 느끼할 뿐이었습니다. 게다가 나이프와 포크질이 서툰 저는 네프킨을 걸치고 하... -
- 관리자
- 조회 수 19840
- 14.12.24.16:17
내가 너희 혼을 위해 크게 기뻐함으로 재물을 허비하고 또 내 자신까지 허비하리니 너희를 더욱 사랑할수록, 나는 덜 사랑을 받겠느냐?(고후12:15) 바울이 말한 이 구절을 시간을 두고 깊이 생... -
- 관리자
- 조회 수 17674
- 13.06.06.20:25
제가 어렸을 때만해도 허리가 직각으로 휘어서 지팡이를 짚지 않으면 제대로 걸을 수 없는 노인들이 동네에 몇 분씩 계셨습니다. 그런 분들이 얼굴을 들고 푸른 하늘을 쳐다보기란 여간 어려운 ... -
- 관리자
- 조회 수 19554
- 13.05.23.18:58
주로 교회 생활을 오랫동안 매우 신실하게 하고 있는 성도들 안에 숨어 있는 하나의 고질병이 있습니다. 형제자매님들! 우리 함께 병원 안으로 필사적으로 들어가서 진단을 받고 오래된 이 고질... -
- 관리자
- 조회 수 13924
- 15.04.09.17:08
재작년엔가는 왼쪽 어깨를 상해서 근 1년을 고생했는데, 올해는 오른 쪽 어깨 근육이 상했는지 자주 시큰거립니다. 사실은 두 달 전인가 운전석에 앉아서 운전석 바로 뒷 좌석에 있는 책을 무리... -
- 유진
- 조회 수 22234
- 14.05.19.11:16
강도는 우리 것을 빼앗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세리는 우리 것을 탈취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을 사랑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의 많은 사람들이... -
- 관리자
- 조회 수 18654
- 13.10.29.11:32
우리 각 사람이 구원받기위해 주님이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안다면 그 배후에서 역사한 그림을 일일이 다 기록할 수 없을지 모릅니다. 성경이 그런 모든 것까지 다 기록하지는 않으니까요....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