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OPEN LETTER ― 새 예루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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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예루살렘
(질문) 새예루살렘은 물질적인 성인가요, 아닌가요? 새예루살렘이 곧 천국(하늘)인가요? (궁금이)
(답변)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질문은 간단하지만, 그런 쉬운 질문을 충분히 답변드리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저희는 먼저 새예루살렘에 관해서는 많은 다른 해석이 있음을 인정하기 원합니다. 계시록이 표징의 책임으로(계1:1), 저희는 계시록 21-22장에 묘사된 것이 물질적인 성의 특징들이 아니고 영원 안에서 하나님과 사람의 상호거처를 가리키는 하나의 완성된 표징의 특징들이라고 믿습니다. 새 예루살렘은 새 하늘 새 땅과 관련이 있고, 또한 그것은 하늘에서 하나님에게서 내려 옵니다(계21:2).
새 예루살렘에 관해서는 많은 놀라운 특징들과 세부 항목들이 있습니다. 저희의 새 예루살렘에 관한 출처 메뉴란(http://an-open-letter.org/resources/the-new-jerusalem)은 성경의 끝에 있는 이 비밀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역 자료들 여러 개를 링크해 놓고 있습니다. 저희는 귀하가 링크된 자료들 안에서 새 예루살렘에 관한 풍성을 탐구하시면서 누림직한 시간을 가지시기를 소망합니다.
Curious
(Q) Is the New Jerusalem a physical city or not? Is it the same as heaven?
anopenletter
(A) Thank you for your comment. Although your question is posed in a simple way, it is not an easy question to answer in full. We first want to acknowledge that there are many differing interpretations of the New Jerusalem. Because Revelation is a book of signs (Rev. 1:1), we believe that what is depicted in Revelation 21-22 are not features of a physical city but features of a consummate sign that indicates the mutual habitation of God and man in eternity. The New Jerusalem is associated with the new heaven and new earth (21:1) and it descends out of heaven from God (21:2).
There are many wonderful features and details of the New Jerusalem. Our resources page on the New Jerusalem (http://an-open-letter.org/resources/the-new-jerusalem) has several links to ministry material that can aid in understanding this mystery at the end of the Bible. We hope you have an enjoyable time exploring the riches of the New Jerusalem in the linked materi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