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위한 것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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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Watchman Nee(믿음의 문과 길), Caleb / 작곡:Caleb*
주님을 위한 것이라면
너무 어려운 것 없고
너무 큰 대가도 없으며
지나친 헌신도 없네
나는 그분을 사랑하여
믿음의 문 들어가고
나는 그분을 사랑하여
순복의 문 들어가네
그분이 신실한 분이므로
믿음의 길을 가고
그분에게 사랑 있어
순복의 길을 가네
의인의 길 돋는 햇빛 같아
돋는 햇빛 같-아
점점 빛나 완전한
광명에 이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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