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간증 -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나옴
- 관리자
- 10619
- 0
첨부 1
간증인: 쉬신원 자매님
"예전에 저는 남을 업신여기고 뻔뻔한 거짓말을 하는 맹인이었습니다. 현재는 제 마음 안에 하나님께서 계십니다. 제 눈으로 그분을 보았고 알았으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른 사람을 축복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간증인: 쉬신원 자매님
"예전에 저는 남을 업신여기고 뻔뻔한 거짓말을 하는 맹인이었습니다. 현재는 제 마음 안에 하나님께서 계십니다. 제 눈으로 그분을 보았고 알았으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른 사람을 축복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