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글로도 표현되지 않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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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글로도 표현되지 않는 나라.
방글라 현지의 생생함을 어떻게도 옮길 수가 없다. 그 가난함, 복잡함, 순수함, 말로도 글로도 사진으로도 표현 못하는 방글라 땅이여.
아미 뚜마이 발루바시.
너무 너무 신기한 나라 방글라.
한무리의 사람들이 트럭에서 이상한 일을 하고 있었는데 뒤에 알고보니 활어를 수송하며 고기를 살려서 가기 위해 물통마다 사람이 손으로 물을 휘저어 가며 산소를 공급하고 있었다. 산소통이 없으니 궁여지책.
글쓴이 : Paul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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