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교회와 신앙
현대종교
이인규님
김홍기 목사
추천문서

최근문서

최근댓글

찬양노트 악보집




장  

조회 수 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증가를 위해 체계를 바꿈



구기 팀이 연습할 때에는 선수들에게 자신의 기술을 연마할 만한 충분히 넓은 공간이 반드시 주어져야 한다. 코치가 선수들의 움직임을 운동장의 반으로 제한한다면, 그들은 시합에서 잘 뛸 수 없을 것이다. 이와 같은 비슷한 상황이 교회에 존재한다. 장로들의 행정이 은사들의 일을 제한하여 그들이 가진 기능을 완전히 발휘할 수 없게 하는 것이다.


장로들은 어떤 것을 통제하거나 제한하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하지는 않는다. 그보다 현재의 체계가 그러한 결과를 산출한다. 달리 말해서 현재의 체계에서는 장로들의 행정이 은사들의 일을 지배한다. 이것은 성경의 원칙에 위배되는 것이고, 따라서 큰 문제를 야기한다.


사도행전 13장을 보면, 안디옥 교회에 여러 명의 신언자와 교사가 있었다. 그들은 주님의 일의 전진에 대한 부담을 지니고 있었다. 안디옥 교회에 분명히 장로들이 있었을 텐데, 이 장에서는 장로들이 언급되지 않는다. 이것은 장로들의 관할 범위가 교회가 빗나가지 않도록 확실히 하기 위해 지방의 행정과 감독하는 일에 국한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장로들이 그들의 관할 범위를 한계 없이 늘리고 은사들의 일을 간섭한다면, 그것은 은사들의 기능 발휘에 영향을 미친다. 그럴 때 은사들은 자신의 은사를 사용하고 자신의 기능을 완전히 개발할 기회를 얻지 못하게 된다. 이러한 의도하지 않은 결과로 인해 교회 봉사와 주님의 일이 비효율적으로 되는 것이다.


우리는 직무와 은사가 다르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한 면에서 은사들은 자신의 은사에 따라 기능을 발휘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다른 면에서, 장로들은 이러한 은사들이 기능을 발휘하도록, 제한을 가하지 않으면서 실지적인 공급으로 지원해야 한다. 이것은 실지로 다루기 쉽지 않은 개별적인 문제이다.


그것이 부적절하게 다루어진다면, 한쪽이나 다른 쪽으로 지나치게 기우는 결과가 나올 것이다. 그러나 제한이 전혀 없다면 느슨함이 있을 수 있고, 이것은 혼란을 가져와 많은 문제를 야기할 것이다. 우리 모두가 이것을 주의 깊게 고려해야 한다. 우리가 주님과 함께 나아가려면 적절한 제한에 관해 많은 교통이 필요하다. 그러한 교통은 매우 소중하다.


여러 집회소의 행정을 분권화함


우리가 고려해 보아야 할 두 번째 문제는 여러 집회소의 행정을 분권화하는 것이다. 우리의 과거 체험에 따르면, 중앙 집중식 행정은 항상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낳는다. 타이베이 교회는 이십여 개의 집회소가 있는데, 중앙 집중식 행정의 결과로 여러 집회소가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할 뿐 아니라 완전히 기능을 발휘하지도 못한다. 각 집회소가 자유롭게 그 활동들을 촉진시킨다면, 교회가 더 효율적으로 기능을 발휘할 것이다.


행정이 분권화되면, 반드시 모든 사람이 수고해야 한다. 예를 들면, 새로운 집회소를 구입할 필요가 있을 경우, 집회소의 모든 사람이 이 일에서 수고할 것이다. 행정이 분권화되면, 어쩔 수 없이 모든 사람이 열심히 일하게 되고, 그렇게 함으로써 모든 사람의 기능이 발전된다. 행정이 중앙에 집중되면, 나는 당신을 의지하고 당신은 나를 의지할 것이고, 결국 아무도 자신의 의무를 다하지 않을 것이며, 아무 것도 성취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스무 명의 아들이 그 부모와 함께 살고 있는 대가족과 같다. 아들들이 자신의 생계를 부모에게 의존하고 있다면, 아무도 그 대가족에 대해 어떤 책임도 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아들들이 각자 떨어져서 산다면, 자기 자신의 가정을 세우기 위해 수고할 것이고, 짧은 시간 내에 스무 개의 가정이 세워질 것이다. 중앙 집중식의 행정으로 할 것인지 아니면 분권화된 행정으로 할 것인지, 그리고 장로들의 관할 범위와 같은 이런 문제들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철저한 교통을 통해 주님의 인도를 구해야 한다.


사람들을 얻는 데에 역점을 두고 다양한 방면에서 일에 주의를 기울임


나는 우리 모두가 오늘날 교회 봉사의 역점이 더 이상 집회소를 청소하고 집회에서 안내하는 것과 같은 실지적인 일들에 두어져서는 안 된다는 것에 깊은 인식이 있다고 믿는다. 그보다 어린이 집회와 캠퍼스의 일과 지역 사회에서의 복음 활동 등, 일의 몇몇 주된 방면에서 발전하여 열매를 맺을 필요가 있다. 우리가 집회소에 남아서 오직 안내하고 의자를 정리하는 봉사만 한다면, 이러한 일을 천 번 만 번 한다 해도 한 사람도 구원받게 하지 못할 것이다.


이와 동시에 우리는 우리의 시간을 사용하는 것을 재고해야 한다. 어떤 성도들은 모든 집회에 다 참석할 필요가 없는데, 이것은 그들의 시간이 집회에 온통 점유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들은 사람들을 접촉할 시간이 없게 된다. 우리가 다만 집회들만 참석하고 사람들을 관심하거나 접촉하지 않는다면, 분명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다.


우리의 어린이 일은 한때 수천 명이 있을 정도로 절정에 이른 적이 있지만, 지금은 천 명 이하로 급격히 떨어지고 말았다. 캠퍼스의 일과 관련하여, 지난 이삼 년 사이에 약간의 진보가 있었다. 그러나 그 전에 우리는 캠퍼스 일의 불이 거의 꺼졌을까 봐 매우 염려했다. 이것은 우리가 집회에 참석하는 데 너무 분주하고, 다른 일들을 할 시간이 없었던 사실과 관련이 있었다. 확실히 우리에게는 변화가 필요하다. 또한 우리는 정말로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


1966년에 우리는 어린이의 숫자를 만 명으로 늘리는 것에 관해 진지한 교통을 가졌다. 그것은 교회생활을 하는 만 명의 어린이를 얻어서, 그들이 초등학교로 갈 때 복음의 씨들이 될 수 있게 하려는 것이었고, 그런 다음 그들이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로 갈 때, 중학교에서 복음의 씨가 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었으며, 마지막으로 그들이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복음의 씨가 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어린이의 일이 급격하게 쇠퇴하는 바람에 우리에게는 아무런 복음의 씨가 없다. 이 문제 역시 우리 안에 있는 무거운 부담이다. 우리는 이것을 바로잡아야 한다. 어린이들을 위한 교재와 훈련 교사들과 관련하여 진보할 필요가 있기는 하지만, 비교해서 말하자면 이러한 것들은 어려운 문제들이 아니다.


이제 우리는 시급히 집회소들의 행정을 분권화하는 것에 주의를 기울이고, 각 집회소에서 어떻게 행정을 집행할 것인지를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분권화된 행정에 몇 가지 문제점들이 있지만, 중앙 집중식 행정은 훨씬 더 큰 결함들을 가져올 것이다. 두 가지 방식을 서로 비교해 보면, 우리가 분권화된 방식을 취하고 그 결점들과 잠재적인 위험들을 보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중앙 집중식 행정이 형제자매들이 기능을 발휘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면에서 비효율적이라는 것이 명백하기 때문에, 우리는 분권화된 행정의 방식을 취해야 한다. 우리가 큰 기업을 운영하면서 우리 제품의 질이 나쁘고 우리의 일이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을 깨닫는다면, 우리는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


타이베이 교회는 중앙 집중식 행정에서 분권화된 행정으로 바뀌는 것이 분명히 필요하다. 이러한 변화는 우리를 더 효율적이 되게 할 것이다. 행정을 분권화하는 것에는 형제자매들이 교회 의식을 잃어버리는 것 등과 같은 여러 약점들과 심지어 잠재적인 위험 요소들이 있기는 하지만, 이것은 약을 쓸 때 필연적으로 따르는 문제이다.


위트니스 리
[주님의 회복 안에서의 인도에 관한 중요한 말씀 6권 - 모든 사람이 교회의 증가를 위해 기능을 발휘함, 제 6장 증가를 위해 체계를 바꿈, 한국복음서원]



위트니스 리(Witness Lee)

위트니스 리 형제님의 글을 모아 둔 게시판입니다.

  1. 증가를 위해 체계를 바꿈

    증가를 위해 체계를 바꿈 구기 팀이 연습할 때에는 선수들에게 자신의 기술을 연마할 만한 충분히 넓은 공간이 반드시 주어져야 한다. 코치가 선수들의 움직임을 운동장의 반으로 제한한다면, 그들은 시합에서 잘 뛸 수 없을 것이다. 이와 같은 비슷한 상황이...
    Date2018.06.11 Reply0 Views36
    Read More
  2. 기둥으로 온전케 되는 길

    적극적인 것들을 즐김 하나님의 창조의 원칙에 의하면 어떤 것이 자라기 위해서는 소극적인 면에 대한 필요가 있다. 닭을 예로 들어보자. 우리 모두는 닭의 알과 가슴 부분과 다리는 소중히 여기지만 닭의 똥이나 깃털이나 뼈에는 관심하지 않는다. 그...
    Date2018.04.15 Reply0 Views325
    Read More
  3. 교회의 봉사로부터 사역의 봉사를 분별함

    사역과 교회는 직접적으로 주님의 손 아래 있음 사역, 곧 그 일은 교회와 아주 많이 관련이 있고 백퍼센트 교회들을 위하지만 교회에 속하지는 않는다. 그것은 교회의 통제나 지시하에 있지 않지만 직접적으로 머리이신 주 예수님의 통제하에 있다. 원칙은 교...
    Date2018.04.05 Reply0 Views177
    Read More
  4. 사람들이 교회를 다스릴 때, 성령께는 아무 권위가 없음

    사람들이 교회를 다스릴 때, 성령께는 아무 권위가 없음 우리는 반드시 서열을 고려하는 것을 없애야 하는데, 그것은 이러한 관념이 교회 안에서 작용할 때 성령의 자유가 죽임당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교회에 대해 관심하는 것은 방식이나 방법의 문제...
    Date2018.02.03 Reply0 Views322
    Read More
  5. 부흥의 일 vs 계시에서 나온 일

    부흥의 일 vs 계시에서 나온 일 요한복음 11장에서 마리아와 마르다라는 두 자매가 언급됩니다. 기독교에는 이 두 자매에 관한 정확한 이해가 없습니다. 마리아는 단지 ‘조용한’ 사람이 아니라 자신을 멈춘 사람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조용할 수는 ...
    Date2017.10.11 Reply0 Views513
    Read More
  6. 봉사는 주님의 영을 갖는 문제임

    봉사는 주님의 영을 갖는 문제임 주님의 회복은 그리스도의 몸을 회복하는 것이다. 주님의 회복은 유기체를 회복하는 것이지 조직을 회복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에게는 많은 동역자들과 교회들이 있고, 전 시간으로 주님을 섬기도록 청년들을 기르고 있...
    Date2017.08.18 Reply0 Views729
    Read More
  7. '특수 식물'을 자라게 함

    '특수 식물'을 자라게 함 직사광선 아래서는 잘 자라지 못하는 식물들이 있는데, 그런 식물들은 반드시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심어져야 한다.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이러한 특별한 식물과 같아서, 햇볕이 너무 많으면 쉽게 죽어버린다. 우리는 그들이 처...
    Date2017.07.18 Reply0 Views644
    Read More
  8. 주님의 상 집회에는 하나님 앞에 어떤 순서도 없음

    주님의 상 집회에는 순서가 없음 어떤 지방에 있는 책임 형제들은 주님의 상 집회에서 항상 앞에 앉는다. 성경에서 우리는 이것을 발견할 수 없다. 주님의 상 집회에는 형제들만 있을 뿐 책임 형제들은 없다. 책임 형제들이 앞에 앉는다면, 그것은 주로...
    Date2017.06.24 Reply3 Views983
    Read More
  9. 몸의 생활은 영을 따라 행하는 것의 결과임

    몸의 생활은 영을 따라 행하는 것의 결과임 로마서 12장에 있는 그리스도의 몸은 로마서 8장에서 영을 따라 행하는 체험의 결과이다. 하나님의 경륜에 관한 바울의 조망에 따르면 그리스도의 몸의 모든 지체들은 영을 따라 행하는 사람들이어야 한다. ...
    Date2017.06.16 Reply0 Views830
    Read More
  10. 온 몸에 유익을 주는 몸의 교통

    온 몸에 유익을 주는 몸의 교통 인간 사회에서는 일반적으로 많은 일들이 공개적인 모임에서 토론되지 않고 작은 모임에서 은밀하게 토론된다. 은밀한 토론 후에 공개적인 모임을 갖는다. 교회 생활 안에서 우리의 실행이 이와 같이 되어서는 안 된다. 교회 ...
    Date2017.06.13 Reply0 Views662
    Read More
  11. 교회의 주인들은 성도들임

    교회는 하나님과 그리스도와 성도들의 교회임 신약은 우리에게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이고(고전 1:2, 10:32), 그리스도의 교회이며(롬 16:16), 성도들의 교회인 것(고전 14:33)을 보여준다. 성경은 사도들의 교회나 장로들의 교회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다. 사...
    Date2017.06.09 Reply0 Views738
    Read More
  12. 교회의 표현은 모든 지방에서 하나임

    교회의 표현은 모든 지방에서 하나임 우리는 교회가 이 땅에서 사람들이 모이는 지방에서 표현되어져야 한다는 것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 게다가 교회의 각각의 표현은 그것이 어디에 있든 하나여야 한다. 우리는 나뉘어질 이유가 없다. 만일 우리가 런...
    Date2017.01.17 Reply0 Views988
    Read More
  13. 위트니스 리와 교황의 칭호

    위트니스 리와 교황의 칭호 "신약의 사역에서 누가 교황인가" 누가 인도하는가? 사도들의 가르침이 인도한다. 베드로가 책망을 받았을 때, 사실상 그를 책망한 것은 바울이 아니었다. 바로 신약에 있는 가르침이 그를 책망했다. 만약 어떤 사람이 ...
    Date2015.03.24 Reply1 Views2792
    Read More
  14. 아버지 집에 있는 많은 거처들

    아버지 집에 있는 많은 거처들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
    Date2014.03.07 Reply0 Views4105
    Read More
  15.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을 떠나심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을 떠나심 요한복음 14장부터 하나의 변화가 시작되었다. 주님은 자신이 떠나시려 한다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2절). 이 소식은 그들을 불안하게 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분과 함께 있음을 누렸기 때문이다. 그분은 계속...
    Date2014.01.02 Reply0 Views3653
    Read More
  16. 그리스도를 호흡함

    그리스도를 호흡함 하나님은 아내를 향한 남편의 사랑이나 남편에 대한 아내의 순종도 원치 않으신다. 하나님은 오직 그리스도만 원하신다. 우리는 그리스도로 인해 살아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주님 없이는 살 수 없다는 깊은 확신이 필요하...
    Date2013.12.17 Reply0 Views3911
    Read More
  17. 그리스도가 그분의 지체들과 하나임

    그리스도가 그분의 지체들과 하나임 그리스도 안에서 믿는이들인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가 되었고 그리스도의 지체들이 되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 체현되시고 그리스도는 개인적인 그리스도이시며 단체적인 그리스도이시다. 개인적인 그리스도...
    Date2013.12.04 Reply0 Views3891
    Read More
  18. 그리스도를 잡으려고 좇아감

    그리스도를 잡으려고 좇아감 바울은 그리스도를 잡으려고 위를 향하여 필사적이었다. 주의 회복 안에서 우리는 또한 아래로 향하게 하는 시대의 흐름에 대항하여 싸울 필요가 있다. 사단은 간교하다. 그는 어떤 것이든지 그리스도를 대치하는 것으...
    Date2013.11.21 Reply0 Views2914
    Read More
  19. 빗나가지 않고 중심 노선을 취함

    빗나가지 않고 중심 노선을 취함 여기 신약 사역의 바울의 부분에서 우리는 몇가지 요소, 몇가지 내재적 본질을 갖는다. 이들은 중요한 항목들이다. 내가 전한 것과 달리 전하기 위해 다른 어떤 새로운 사상이나 어떤 특별한 요점을 골라낼 필요...
    Date2013.11.20 Reply0 Views2918
    Read More
  20. 사역의 내재적 본질에 대한 인식의 필요성

    사역의 내재적 본질에 대한 인식의 필요성 이와 같은 메시지의 경우에, 우리는 이러한 진리들의 깊이 안으로 인도받고 그 실제가 우리의 존재 안으로 조성되게 하기 위해 충분하고도 필사적인 기도와 교통이 필요하다. 내가 여러분에게 교통하고...
    Date2013.11.19 Reply0 Views2991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
156
yesterday: 599
total: 790470

사용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