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 교회자료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방교회 교회자료 홈페이지는 지방교회에 대한 공정하고 편견없는 자료를 제시함으로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의 사역 및 지방교회에 대해 정확한 사실을 알기를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균형잡힌 인식과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교회와 신앙
현대종교
이인규님
김홍기 목사
추천문서

최근문서

최근댓글





장  

2013.12.06 12:10

마음 속의 부담

조회 수 383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마음 속의 부담

 

 

문 : 해답을 구해야 할 일이 하나 있습니다. 저는 지난 해 부흥회에서 성령이 내 마음 안에서 역사하심을 받았습니다. 그분은 먼저 첫날 나로 크게 울며 용서를 구하게 하시어 많은 죄들을 여러 사람 앞에서 밝히 시인하게 하셨습니다.


다음날은 인도자의 "죄사함 받은 즐거움"이라는 말씀을 듣고서 말씀이 마친 후 나는 천부의 크신 은혜에 많은 감사 기도를 하다가 갑자기 기쁨을 참을 수가 없어서 웃음이 멎지 않았습니다. 저녁에 이르러 목욕 후 저녁 기도를 하는데 또 갑자기 어떤 특이한 느낌이 있어 마치 기쁨이 기름처럼 적셔짐과 같은 것을 느끼고 큰 기쁨이 있었습니다. 내가 어디에 있든지 또는 무슨 사물을 보든지 이 기쁨은 나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즐거움을 느낄 수 없지만 평안함은 항상 나와 함께 합니다.)


이때 이후로 나의 마음 속에는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마음 속에는 항상 한숨을 토하게 됩니다. 그것은 때로는 곤란을 느끼고 때로는 순조롭게 느껴집니다. 또 순조로울 때는 마치 아멘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 일을 나는 로마서 8장 23절 또는 24절이 응한 것이라고 스스로 믿습니다. (나는 기도할 때 훨씬 많이 한숨을 쉽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이것은 심령이 미약함으로 만족을 얻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또 어떤 사람은 성령의 조성이라고 합니다. 결국 나는 아직 내가 믿고 있는 것을 그렇게 생각합니다. 비록 이러하지만 나는 당신에게 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답 : 주 안에서 복화 선생이 평안하시기를! 보내주신 편지를 이미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친히 은혜를 베푸사 당신을 인도하시기 원합니다. 형제께서 말씀하신 "탄식"은 바로 믿는이들이 항상 가지고 있는 중량입니다. 이 중량에는 두 개의 근원이 있습니다. 하나는 성령으로부터 온 것으로서 "부담"(Burden)이라고 합니다. 또다른 하나는 사탄으로부터 온 것으로 "중압"(Weight)이라고도 불리워집니다.


성령은 우리에게 중량을 주시어 우리로 마음 속에 부담이 있게 하십니다. 그분의 목적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우리로 복음을 전하게 하고 (2) 중보기도 하게 합니다.


만약 당신에게 말씀을 전해야 할 사람이 있어서 말씀을 전했다면, 하나님은 곧 이 중량을 가져가실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중보기도 해야 할 사람이 있어서 당신이 기도했다면 그분은 이 중량을 가져가시고 당신으로 마치 한숨을 내쉰 것과 같게 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이 당신으로 계속하여 어떤 사람 혹은 어떤 일을 위하여 중보기도하게 하셨다면 즉시 그분은 당신으로 계속해서 부담을 느끼게 하실 것입니다. 성도의 이러한 체험은 바로 그와 주님의 동역의 시작입니다.


중량은 사탄으로부터도 옵니다. 사탄으로부터 온 중량은 결코 성령이 우리에게 준 부담과 같지 않습니다. 사탄이 우리에게 주는 것은 바로 일종의 압제로서, 성도들로 하여금 일종의 무형의 핍박―그들로 아무런 이유 없이 괴로움을 받게 하는―을 받게 합니다.


사탄의 압제 때에 성도들은 앉아도 누워도 불안하게 됩니다. 행해도 좋지 않고 그만두어도 좋지 않고, 말해도 좋지 않고 조용해도 역시 좋지 않습니다. 기도해도 좋지 않고 성경을 읽어도 역시 좋지 않습니다―마치 어찌할 줄 모르는 것 같습니다. 마음 속에서는 괴롭고 답답하며 매우 초조하고 마치 마음 안에 말로 다할 수 없는 것이 있는 것 같고, 압제가 무엇인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마치 마음 속에 일종의 불가사의한 것이 있어서―아마 바로 당신이 가진 한숨과 같은 것일 것입니다―압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형제님 편지로 본다면―그 간략함으로 인하여―저는 형제님의 중량이 사탄에게서 온 것인지 혹은 성령에게서 온 것인지 감히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형제님이 한번 분석해보시기 바랍니다. 성령의 중량은 표적이 있습니다-우리로 어떤 사람 혹은 어떤 일에 대해 걱정하게 하여 그를 위하여 중보기도하게 할 것입니다. 혹은 그에게 주님의 복음을 전하게 할 것입니다.


사탄의 중량은 오히려 그렇지 아니합니다. 완전히 당신에게 부지불식간에 와서 갑자기 아무런 이유없이 당신으로 괴로움을 겪게 하는 것입니다. 사탄은 바로 당신을 그의 표적으로 삼아 이루게 합니다. 당신을 근심하게 하는 것 외에는 그는 결코 다른 뜻이 없습니다. 성령의 중량은 뜻이 있습니다. 그분은 당신이 어떻게 부담을 갖게 되었는지를 알게 하십니다. 사탄의 중량은 뜻이 없습니다. 그는 당신으로 어찌할 바를 모르게 하고 어떻게 이것이 초래됐는지 모르게 합니다.


그러므로 형제님의 중량이 만약 성령으로부터 온 것이라면 충심으로 주님과 동역하고 육신을 도모하지 말아야 합니다. 만약 사탄으로부터 온 것이라면 마땅히 첫째로 이것이 사탄으로부터 온 것임을 인정하고, 둘째 마음 속에 그의 압제를 받지 않기를 바라고, 셋째 기도 중에서 호소함으로서 그를 대항하며(가장 좋은 대항의 방법은 바로 먼저 십자가의 승리를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후에 소리를 내어서 "주님의 보혈이 나를 덮었다.", "나는 원수의 압제 아래 있기를 원치 않는다.", "사탄은 속히 나를 떠나라.", "할렐루야! 주 이미 승리하셨네." 등의 말들을 선포하십시오. 어두운 구름의 하늘에 즉시 태양 빛이 비추일 것입니다. 당신이 어떻게 이 일을 처리하였는가에 대해 다시 편지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워치만 니
[워치만 니 전집 제 7권, p. 97-100, 한국복음서원]

 

TAG •

워치만 니(Watchman Nee)

워치만 니 형제님의 글을 모아 둔 게시판입니다.

  1. 죄와 죄들의 차이

    죄와 죄들의 차이 우리는 아주 쉽게 죄와 죄들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다. 죄는 단수이고 죄들은 복수이다. 우리는 죄와 죄들의 차이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 만일 당신이 죄와 죄들을 구분할 줄 모른다면, 당신은 구원에 대하여도 분명하지 않을 것이다. 죄와 ...
    Date2015.10.21 Reply0 Views2073
    Read More
  2. 워치만 니와 인도직분

    워치만 니와 인도직분 "신약의 사역에서 누가 교황인가" 누가 인도하는가? 사도들의 가르침이 인도한다. 베드로가 책망을 받았을 때, 사실상 그를 책망한 것은 바울이 아니었다. 바로 신약에 있는 가르침이 그를 책망했다. 만약 어떤 사람이 복음 ...
    Date2015.03.24 Reply0 Views2179
    Read More
  3. 영적인 모순

    L. C. 형제의 간증 나는 무의식중에 구원받았습니다. 구원받은 후에는 성경 읽고 기도하는 것을 좋아하고, 목사가 되려고 생각했습니다. 후에 신학교에 들어가서 공부하고, 삼년 후에 졸업하여 전도의 일을 하도록 파견되었습니다. 워치만 니 형제님이 ...
    Date2014.03.05 Reply0 Views3838
    Read More
  4. 마음 속의 부담

    마음 속의 부담 문 : 해답을 구해야 할 일이 하나 있습니다. 저는 지난 해 부흥회에서 성령이 내 마음 안에서 역사하심을 받았습니다. 그분은 먼저 첫날 나로 크게 울며 용서를 구하게 하시어 많은 죄들을 여러 사람 앞에서 밝히 시인하게 하셨습니...
    Date2013.12.06 Reply0 Views3830
    Read More
  5.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 하나님의 뜻인가?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 하나님의 뜻인가? 한번은 란(欒) 형제가 동남 아시아의 어떤 지방에서 사역을 할 때, 그의 안에는 그 지방을 떠나라는 느낌이 있었고 또한 꿈도 꾸었다. 그러나 그곳의 형제들은 그를 만류했다. 본래 그는 여섯 시에 떠나려고...
    Date2013.11.20 Reply0 Views3828
    Read More
  6. 어떻게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가?

    어떻게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가? 오(吳) 의사(醫師)의 질문 : 우리는 어떻게 원수를 사랑할 수 있습니까? 어떤 때 저는 사람들을 잘 대하지만 그 사람이 그래도 귀찮게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답 : 당신은 원수를 사랑할 수 없으며 영원히 원...
    Date2013.11.19 Reply0 Views3514
    Read More
  7. 생명의 성숙

    생명의 성숙 생명의 성숙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젊은 사람은 큰 두뇌를 가지고 있을 뿐 실제적인 성숙에는 이르지 못한다. 성숙은 분량의 확장의 문제이다. 당신의 분량을 넓히기 위해서는 당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고난을 주시도록 하나님께 허락해...
    Date2013.11.15 Reply0 Views2997
    Read More
  8. 영적으로 선악을 분별함

    영적으로 선악을 분별함 간증 1925년에 나는 '기독도보' 제2기를 펴내며 다니엘서 2장, 4장, 7장과 데살로니가 전서와 계시록을 언급했다. 그때 이런 예언들을 말한 것은 배움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쓴 것도 아주 간단했었다. 서문도 써서 인...
    Date2013.11.14 Reply0 Views2790
    Read More
  9. 하나님의 이기는 자들

    하나님의 이기는 자들 이기는 자는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 하나님의 이기는 자들은 하나님의 당초의 계획과 일치되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다. 이기는 자들의 원칙 성경에서 하나님의 역사는 먼저 소수의 사람들을 찾아 기본으로 삼고 그런...
    Date2013.05.27 Reply1 Views4819
    Read More
  10. 한 여인이 한 사내아이를 낳다

    한 여인이 한 사내아이를 낳다 우리는 이미 창세기 2장 안의 여인을 보았다. 거기에서는 하나님의 영원한 뜻 안에서 하나님이 그분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시고자 어떠한 사람을 얻기 원하시는가를 말하고 있다. 에베소서 5장에는 다른 여인이 있는데...
    Date2013.05.24 Reply0 Views3545
    Read More
  11. 일보다 생명을 더 중요시 함

    일보다 생명을 더 중요시 함 화수은 자매의 본 일보다 생명을 더 중요시하는 데 있어서 화수은 교사는 니 형제님에게 아주 중요한 본이었다. 그는 하나님이 우리의 행함보다 우리의 어떠함을 더 중요시하신다는 것을 알았다. 그의 모든 일은 이 ...
    Date2013.05.23 Reply0 Views3142
    Read More
  12. 주님의 사역자의 성격―사람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함

    주님의 사역자의 성격―사람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함 Ⅰ 주님의 모든 사역자는 형제 자매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뿐 아니라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만 한다. 솔로몬은, 『가난한 자를 조롱하는 자는 이를 지으신 주를 멸시하는 자요』(...
    Date2013.05.22 Reply0 Views3506
    Read More
  13. 주님의 사역자의 성격―고난받을 마음가짐이 있어야 함

    주님의 사역자의 성격―고난받을 마음가짐이 있어야 함 하나님을 섬기는 모든 사람은 고난받을 마음가짐이 되어 있어야 한다(벧전4:1). 이것은 상당히 중요한 문제이다. 우리가 이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보기 전에, 먼저 우리는 그리스도인이 고난...
    Date2013.05.21 Reply0 Views3041
    Read More
  14. 워치만니 형제가 한 동역자에게 보낸 편지

    워치만니 형제가 한 동역자에게 보낸 편지 광희 형제 : 내 마음 속에 계속 자네에게 편지하고 싶은 느낌이 있었네. 그러나 나는 나의 생각이 성숙하지 않은 것일까 두려워 계속 지체해 왔었네. 내 생각에 이제는 때가 된 것 같네. 나는 자네가...
    Date2013.05.20 Reply0 Views2678
    Read More
  15. 더 깊은 기쁨

    더 깊은 기쁨 성경 : 이사야 49:4-5, 마태복음 11:25-30 1 이사야서는 하나의 선지자(先知者)의 예언서(豫言書)이다. 그 책의 많은 말들은 다 그리스도를 말한 것이다. 이사야 49장 5절은 주님께서 이 땅에 계실 때에 무슨 역사를 하셨는...
    Date2013.05.18 Reply0 Views2882
    Read More
  16. 하나님의 긍휼

    하나님의 긍휼 시 간 : 1947년 9월 5일 장 소 : 복주(福州) 모든 것이 하나님의 긍휼에 달려 있음 로마서 9장을 읽을 때, 우리는 그 안의 원칙과 적용을 주의해야 한다. 이 장이 계시하는 원칙은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긍휼에 달려 있다...
    Date2013.05.17 Reply0 Views2847
    Read More
  17. 워치만니의 편지

    워치만니의 편지 (본 서신은 워치만니 형제님이 유럽의 여러 곳을 방문하는 중 상해 교회에 보낸 것들입니다.) 1933년 9월 13일 이곳에서의 사역은 많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소망하건대, 모든 것이 주님 앞에서 영원한 가치를 갖게 되길 ...
    Date2013.05.16 Reply0 Views2809
    Read More
  18. 교회의 정통―인도의 말씀

    교회의 정통―인도의 말씀 서문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사 55:8-9) 하나님은 우리 개인의 길을 ...
    Date2013.05.15 Reply0 Views3095
    Read More
  19. 서머나 교회

    서머나 교회 성경 요한계시록 2장 8절-11절 우리는 이제 계속 두번째 교회, 곧 서머나 교회를 보기로 하자. 하나님께서 우리의 눈을 뜨게 하사 우리가 이 몇 곳을 잘 보고 소홀히 넘기지 않기를 원한다. 교회 역사 가운데서 사도 시대와 ...
    Date2013.05.14 Reply0 Views3403
    Read More
  20. 척량과 흐름

    척량과 흐름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요 7:37-38). 『그가 나를 데리고 전 문에 이르시니...
    Date2013.05.13 Reply0 Views2682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
471
yesterday: 477
total: 605039

사용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