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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승천하신 예수님 - 참 하나님, 참 사람

 

구약에는 하나님과 사람이 따로 존재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사람이 하나로 연합하게 된 놀라운 사건이

바로 사복음서의 예수님의 성육신입니다.

 

 

따라서 이 우주 안에는 처음으로 참 하나님이요 참 사람이신

놀라운 분이 존재하시게 되었고

주 예수님은 하나님-사람으로 이 땅에서 사셨습니다.

 

 

주 예수님은 "신격의 모든 충만이 육체 안에 거하시는 분"입니다(골 2:9).

단지 제2격만이 아니라 '구별은 되나 분리는 안 되는'

삼위 전체(성부, 성령, 성령)가 사람 안에 계신 분이십니다(요 8:29, 14:10).

 

 

이 분은 죽음과 부활(승천)후에도

사람부분(인성)을 벗어버리지 않으시고

지금도 하나님-사람으로 존재하고 계십니다.

 

 

즉 삼위전체와 부활로 영이 되신 그분의 인성(사람부분)이

여전히 연합된 채로 계신 놀라운 하나님-사람 즉

부활하신 주 예수님으로 우리 안에 영접되신 것입니다(요 1:12).

 

 

따라서 그분은 우리의 생명이십니다(골 3:4).

 

또한 그분은 그 몸의 머리이시며, 

그 몸 안의 생명이십니다(골 1:18).

 

성경은 이러한 머리와 몸을 가리켜 한 새사람이라고 부릅니다.

모든 거듭난 사람은 이 한 새사람의 지체들입니다(엡 2:15, 4:24).

 

 

 

  • 첫댓글 20.06.18 01:14

    그렇게도 볼 수 있지만,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육체를 벗었다고 보아야 합니다.

    삼위일체할 때에 신성만을 말합니다!

    답글
  • 20.06.18 01:14

    '육체'라는 단어가 문제가 되겠네요.
    하지만 예수님의 부활 때 여전히 사람으로 다시 사셨다는 것이
    대다수 믿는 이들의 건강한 신앙고백이지요.

    스테반은 승천하신 예수님을 바로 보면서
    "보심시오. 하늘이 열리고 사람의 아들(사람)이
    하나님의 오른편에 서 계신 것이 보입니다."라고 외쳤지요(행 7:55-56).

    답글
  • 20.06.18 01:16

    물론 삼위일체는 성부, 성자, 성령이시니 당연히 신성만 말을 해야 하겠지요.
    지금은 삼위일체가 아니라 <성육신 하신 주 예수님>이 주제이다 보니
    그분의 사람부분(인성)이 거론되는 것이 아닐까요?

    답글
  • 20.06.18 01:23

    @김바울
    그렇습니다.

    육체와 부활체, 영체는 다르다고 봅니다.

    스데반의 말은 진리가 아닙니다.
    스데반의 견해일 뿐입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김바울님! 감사합니다.
    저는 김바울님께 애증이 있습니다.

    답글
  • 20.06.18 10:23

    예수님은 지금도 육체를 입고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답글
  • 20.06.18 01:47


    예수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승천 하셨다구요?

    딤전1장17절과 딤전6장을 보면

    에수그리스도는 영이시라
    볼수도 없는 분이라고 합니다

    썩지않는몸 = 영의몸

    왜 영의몸이라 했냐면 보이지않기
    뗘문에 영의몸이라 한겁니다

    욱체는 절대 하나님나라를
    상속받을수 없기 때문입니다

    육체 = 뼈 와 살 피 내장

    성경은 육신의 눈으로 보면
    육신으로 승천한 예수밖에
    안보입니다

    뭐눈에는 뭐만 보이는 식이죠~

    그리스도영이 내안에 있는데
    다시 육체로 부활한다는 주장은
    코메디입니다

    먼저는 육이요 ~
    그 다음에 영의몸입니다~

    첫째는 땅에서 난것이고
    둘째것은 하늘에서 나신
    하늘의형상이라고
    고린도전서15장에
    기록되있습니다

    영의몸 = 하늘의형상

    성경을 두루 읽으세요....

    답글
  • 20.06.18 08:55

    예. 육체라기 보다는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부활하시고 또 승천하셨지요.

    '육체'라는 말은
    성경에서 소극적인 의미가 있긴 합니다(갈 5:19, 롬 7:18).

    답글
  • 20.06.18 13:12

    누가복음 24 : 39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고린도 전서 15장

    39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40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

    영은 몸이 아니야..

    그래서 영의 몸이라는 것은 없어..






     

    답글
  • 20.06.18 14:03

    @나그네1004
    고전15:50
    "혈과육 썩는것은 하나님나라를
    상속받을수 없느니라"


    니가 아무리 성경을 가져다 인용해도
    헛수고야 ~

    영생으로 나오는건 그리스도영
    밖에는 없는 것이야~

    영으로 영생하지 육이 영생하냐?

    ㅋㅋㅋ

    37"또 네가 뿌리는것은 앞으로
    될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라
    밀이나 다른 씨삿의 알앵이가
    될뿐이라"

    이것은 부활이 아니라
    내육신이 썩어서 다른 동물의씨가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

    죽은자들의부활은 ~
    41절에 "썩는것안에 심겨서
    썩지않는 것으로 일으켜 지는데

    첫째는 육신에 속한몸과
    둘째는 영에 속한 몸이 있다는
    것이다

    둘째가 하늘에속한몸, 하늘의형상
    이라고 하는것임~

    몸 = 소마

    하늘의형상은 육신이 아님 .....

    엘로힘의형상대로 지어진 피조물이
    남자와 여자임

    나그네는 다시 욱신이 되고싶은가봐

    부활은 죽은자들이 하는것이고
    우리혼은 영생하는 하나님얼굴로
    변하게 됨(52절)

    썩어서부활할형체가 없는데 무슨
    우리 육신이 부활하냐?

    전부 이스라엘12지파가 부활하는
    것이다

    알겠냐?









     

    답글
  • 20.06.18 15:23

    @주님내안에
    육신에 속한몸은 땅에 살게될
    몸을 말하는것임

    천년을 살게될
    이스라엘 백성들의몸을 말하는것임

    하늘에속한몸 소마는 영의형상입니다
    (창1:26장=첼렘 데무트)

    첫번째는 육신에속한 자들이
    부활로 나오는 모습이고

    두번째가 썩지않고 죽지않는
    영의몸 = 영의형상으로 나오는
    모습입니다 ~

    두번째로 나오는 부활이 영생의부활
    입니다 이것을 입어야 합니다

    혈과육은 하나님나라 천국을
    상속받을수 없습니다

    답글
  • 20.06.18 09:06

    드디어 워찌만 리'의 양태론 이론이 등장하였네요.
    삼위일체의 신성을 꽉 묶어서 꼼짝 못하게 하면 안되죠.

    답글
  • 20.06.18 13:08

    잘 보셨네요.

    양태론적 주장이죠..

     

    답글
  • 20.06.19 01:13

    혹시 아날로그 님이 이해하고 계시는 양태론에 대한 정의를
    여기에 소개해 주시기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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