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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22:31

아래 291, 292번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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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292번을 읽고,

먼저 답변 감사드리고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각 교파는 나름 강조하며 붙드는 진리가 있겠지요? <사실 그것 때문에 갈라졌을테고요>

그 진리를 확대하다보니 독특한 의미로 발전된 그 교파에서만의 (교회 문화적) 용어들이 있을 수 있는데


다는 아니겠지만 아래는 일반 개신교인들에게 아주 낯선 지방교회 용어들입니다.


삼일 하나님, 신격, 과정을 거치신 하나님, 상호내주, 공기처럼 성령님을 마신다, 기도로 말씀읽기, 하나님을 공급한다, 하나님의 인간 창조 목적은 자신을 대량으로 생산한다, 경륜적 삼위일체, 하나님의 독생자가 맏아들이 되었다. 등등


이런 용어 차이 외에도 일반 교회에서는 너무나 당연하게 여겨지는

주일날 일정한 예배순서(송영, 찬양대, 대표기도 일인 설교, 축도 등)가 없는 것

 일인 설교자 목사안수/전도사 제도가 없는 것,

그 많은 교회의 직분의 사람들, /장로/권사/집사 제직회, 노회 총회 없는 것등을 보면


지방교교회 운영 방식은, 패러다임 자체가 아주 다릅니다. 컴퓨터로 말하면 포멧 방식이 다르고 운영체제(OS)가 다른 느낌이 듭니다. 일반 장감성 교회에 익숙해 출석하던 사람이라면 적응하기가 쉬어보이지는 않아 보입니다.


특별히 주일 예배시 설교 <preach(give,deliver)a sermon>라는 말 대신에 신언이라는 단어를 쓰는데 처음에는 신언(神言)인 줄 알고 모든 교인들이 신의 소리 계시를 하는가? 했는데 그건 아니고 prophecy를 신언(神言)이라고 번역한 줄 알게 되었고 291번 10가지 문답도 잘 보았습니다.


요즘 시대에 설교자는 절대 예언자는 아니고 예언자적 사명은 있겠지요

개인적으로 prophecy예언보다는 대언(代言)이라는 번역이 낫다고 보는데 지방교회는 이 말에도 수동성이 짙으므로 자신의 능동성을 담아 신언이라고 한다는 점이 이해는 가지만 여전히 낯선 것은 사실입니다.


요즘 일부 설교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한다고 하지만 자기말을 너무 섞어서 문제지요. 어떤 목사들은 본문을 읽어놓고 텍스트는 발사대일 뿐이 국민의례처럼 읽고 딴 소리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일인 설교자 목사 직제가 없고 설교가 없다하니 모든 신학교 실천신학에서 설교학은 근거를 잃을 뿐 아니라 목회자 양성 신학교도 굳이 존재 이유도 없어지는 듯 합니다. 암튼 목사제도 부정 모든 평신도 3-5분 설교 신언은 결코 작은 차이가 아닌듯 싶습니다. 

 

굳이 변명을 한다면 - 지방교회에서 말하는 신언 개념 - 자신의 그리스도 체험/말씀의 유익을 나누는 것, 자신과 다른 사람의 양육과 성장에 꼭 필요한 이 신언(시간)은 일반 교회에서는 구역반(속회), 소구룹, 분방 공부에서 소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일반 예배시간에는 일인 33-40분 목회자 설교는 prophesy(predict, foretell)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선포(declare, proclaim)하는 것인데 이는 예수님이 모든 성읍들과 마을들을 다니시면서 그들의 회당들에서 가르치시고, 그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9:35, 바른)신 사역을 따르는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암튼 이에 대한 담론은 하자면 ~~ 어 질테니까 생략하고


용어든/ 조직이든 / 운영이든

일반 개신교과 다른 것을 두고 지방교회의 기본적인 접근/이해가 조심스러웠으면 좋겠단 생각은 해 봅니다.  

이것과 저것을 GoodBetter의 문제 더 나아가 BEST라고 생각한다까지는 문제가 없을듯 합니다. 그러나 이렇지 않고 양자택일적 접근 오O, 엨스혹은 Truth or False 로 접근하면 힘들어 질듯 합니다.


 

삼위일체와 삼일이  Good, Better, 문제인가 Truth or False  문제인가

신언방식과 설교방식 Good, Better, 인가 Truth or False 인가

제도가 있는 개신교와 없는 지방교회는 Good, Better, 인가 Truth or False 인가?


우리 것을 놓고 주관적으로 우리것이 better best  라고 한다면야,

그리고 그것에 동의하는 분들이 좋아 그렇게 한다면야, (치명적으로 중요한 기독교 DNA 부정하는 이단 사상 아닌 다음에야) 누가 뭐라겠습니까마는?


500년 동안 존재해 왔던 기성 교회의 것들에 대하여 총체적으로 Truth or False 나 오O, 엨스X 로 몰아가는 것는 태풍을 자초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내가 저쪽을  False 라고 규정해 놓고 그런 상대로부터 내가  Truth 라는 평가를 기대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겠지요? 

   

예를 들면 - 지금도 유효한지는 모르지만 지방교회가 내 놓은 이런 문답을 보았습니다.


<질문: 역사적이며 제도적인 기독교에 대한 우리의 태도는 무엇입니까? 답변: 우리는 역사적이며 조직적이며 제도적인 기독교에 속하지 않고 분리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기독교를 비성경적인 가르침들과 실행들이 많이 섞여 있는 조직이라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


<총회, 노회는 성경에 없는 개념임으로 실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방교회가 기독교가 아니면 무엇이냐?는 질문이 나오겠지요?  무슨 말인지 잘 아시리라 믿는데

다윗은 전쟁터에 나갔다가 자기 를 무시? 비위를 건드는 형들이 있었지만 형들과 싸우지 않았습니다. 만약에 형들과 싸우다가 성질나서 돌아갔다면 골리앗과의 싸움은 없었을 것입니다. 사단의 유혹을 잘 물리친 겁니다.


지방교회가 "우리들은 기독교회가 아니야" 그러면 저쪽은 이단이라고 하지 불교라고 하겠습니까?
이러면 형제들고 싸우는 것이 아닐런지요


 요즘 너너 할 것 없이

정통이든 이단이든 삼단이든 불신자가 볼 때는 모두 기독교 깡통안 같은 사람들로 보고 싸잡아 개독교라는  욕 먹을 정도로 타락/하락한 것이 사실입니다. 목사라는 신분을 말하기도 창피하고 교회다닌다고 하기도 부끄러운 세상이 된 것은 비극입니다. 그러나 회피해서는 안되는 복음 전파 사명 감당이 막중한테 이를 잘 극복하고 나감으로 형제끼리  싸우는 일이 발생해서는 안될 줄로 봅니다.


자꾸 오해가 생기면 오해가 생기지 않게 말하는 표현법을 공부해서 집안 싸움이 아니라

우리 공통의 적 마귀를 대항하여 싸우는 주님의 형제 교회로서의 면모가 더욱 새로워지기를 바랍니다.

요점은 정말 이단적인 것 없는 이상  차이점을 부각시켜 T F 논란으로 가기보다는  진리의  장점을  강조함으로서 진리가 주는 힘으로 받아서 자발적인 선택이 더 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방교회에서는

워치만 니/위트니스 리 이 두 분들에 대하여  다른 이단들, 신천지, 젬에스, 문선명, 박태선 집단들이 하듯이 직통계시를 받았다거나 마지막 시대의 선지자/주의 사자라고 절대 신격화/교주화 하지는 않는 줄로 압니다. 


즉 존경은하되 숭배하지는 않고 그저 휼륭한 성경교사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분들도 사람인 이상 실수는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하여 지방교회는 그 두 분들의 성경 해석에 있어서   "성경 이 부분에서의 이분들의  해석이 좀 부족하다/이상하다, 나아가 좀 틀린 것 같다"라고 한다거나 "이런 내용은 출판하지 않는게 낫겠다 " 즉 이렇게 비판받는 실수 부분은 하나도 없습니까?  아니면 그 두 분 말에는 무조건 "아멘 !!" 과 "옹호"만 합니까? 


이것을 여쭙는 것은 예를 들어 재림교/안식교는  화잇이  절대 (교리적) 교주는 아니라고  하면서도 엘렌지 화잇의 책을 절대 비판도 못하게 그의 글은 하나님으로부터 무오하게 영감받은 것이기 때문에 그의 말을  곧 성경 연구의 근간으로 삼아 사실상 교주인 것이거든요.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  이 두 부은 이와는 거리가 멀지만  혹시 그런 분위기는 아닌가 싶어 여쭈어 봅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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