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교회와 신앙
현대종교
이인규님
김홍기 목사
추천문서

최근문서

최근댓글

찬양노트 악보집




장  

조회 수 88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청신호 님의 처음 질문에 대한 답변 총 4회 중 마지막 답변입니다.


청신호
우리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세 방면으로 보았다. 첫째로 그분은 하늘에 있는 하나님이고, 둘째로 그분은 이 땅에 오셔서 사람이 된 하나님이며, 셋째로 그분은 성령 안에 계시는 하나님이다. 이 세 방면이 곧 우리가 하나님을 체험하는 세 단계를 구성한다. 304


이것은 삼위일체라기 보다는 일위께서 단계적으로 변형하시는 모습 즉 일위 일체적 표현 같습니다.


1) 하나님의 아들이 죽음과 부활을 통과하고 성령이 되었다. 312


2) 누구든지 하나님의 아들을 영접하는 자는 하나님을 영접한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누구든지 지금 성령을 영접하는 자는 아들을 영접하는 것이다. 312


3) 이제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을 이루셨다. 그리스도는 죽고, 부활하시고, 성령으로 변형되었다. 320


1)-3)은 삼위 구분을 없애는 표현 즉 성령이 곧 성자 그리스도이다는 표현이 일반 개신교에는 없습니다. 우리가 그리스께서 부활하사 되신 시공간을 초월하시는 그리스도의 영의 몸과 제 삼위이신 성령 하나님의 구분을 인간적 오감으로 구별해 가면서 느낄 수는 없지만 이 두 분은 분명히 구별되는 다른 분이지 2위이신 그리스도의 영이 곧 3위이신 성령과 Same 이신 분이라고 할 수 없지 않습니까?


위의 지적들에 대한 설명들을 좀 듣고 싶습니다.
감사 드리면서 ...



새예루살렘: 이제 청신호 님께서 처음 질문하신 글에 대한 마지막 답변에 왔습니다. 역시 원칙적인 방면을 재차 다룬 후에 뒤에서 구체적인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하나님’이라는 호칭이 꼭 ‘성부 하나님’만을 가리키는가 하는 점에 대한 재고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우리가 알듯이 성부도 하나님, 성자도 하나님, 성령도 하나님이십니다. 예를 들어 도마는 부활하신 주 예수님께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했습니다(요 20:28). 이때 도마가 예수님을 제 1격 아버지라고 고백한 것이 아님은 분명합니다. 하나님은 오직 하나(God is one)이시고(신 6:4, 슥 14:9, 말 2:10, 롬 3:30, 갈 3:20, 약 2:19, 고전 8:6), 이 한 하나님은 성부만이 아니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을 포함한 ‘온전한 하나님’(complete God)이시지요.


따라서 워치만 니가 위에서 ‘하나님’이라고 할 때 그 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이 다 포함된 온전하신 하나님(삼위)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적지 않은 분들은 이 하나님을 성부 하나님만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아 ‘하나님이 육신을 입으셨다’고 하면 제1격 성부가 제2격 성자가 되셨다는 의미라고 오해하여 ‘양태론’ 혹은 ‘일위일체’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삼위의 각 위격은 다른 두 위격들을 포함한 온전한 하나님(한 신격)이시라는 성경적인 이해가 아니라, 무의식적으로 한 위격은 다른 두 위격들이 제외된 1/3 하나님으로 보는 데서 오는 오해입니다.


참고로 진용식 목사님이 아들 하나님을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한 것을 두고 최근에 이인규 님(혹은 미주 ‘세이연’)이 양태론 이단으로 정죄한 것에 대해 논란이 있습니다. 당연히 성자 하나님도 여호와 하나님이시지요. 이처럼 성부만 여호와(하나님)라는 시각은 재고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둘째, 삼위는 존재론적으로 영원히 구별되시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성경 본문 자체가 위격의 동일시를 말하고 있을 때, 이 본문을 틀렸다고 할지 아니면 성경을 기준으로 기존의 삼위일체 교리를 수정 보완할지에 대한 공론화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소개드린 박형용 박사 논문 내용)에 대한 청신호 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이제 워치만 니의 언급들에 대해 청신호 님이 문제제기 하신 것에 대해서 해명드려 보겠습니다.



청신호: “우리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세 방면으로 보았다. 첫째로 그분은 하늘에 있는 하나님이고, 둘째로 그분은 이 땅에 오셔서 사람이 된 하나님이며, 셋째로 그분은 성령 안에 계시는 하나님이다. 이 세 방면이 곧 우리가 하나님을 체험하는 세 단계를 구성한다. 304


이것은 삼위일체라기 보다는 일위께서 단계적으로 변형하시는 모습 즉 일위 일체적 표현 같습니다.”


새예루살렘: 그렇지 않습니다. 위 본문에서 “하늘에 있는 하나님”은 성육신 전(구약)의 하나님을, “사람이 된 하나님”은 사복음서가 말하는 하나님을, “성령 안에 계신 하나님”은 서신서가 말하는, 우리 안에 생명으로 들어오신 하나님을 각각 말합니다. 이런 구분은 성육신 후에 하나님이 입으신 인성의 상태에 따른 것일 뿐, 성부가 성자가 되고 성자가 성령이 된다는 말이 전혀 아닙니다.


참고로 워치만 니는 위 인용문 바로 앞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물어볼 것이 있다. 당신이 아는 그리스도는 육신 안에 계시는가, 아니면 서신서에 있는 분인가? … 사복음서에 있는 그분을 믿는 것은 옳은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절반밖에 안 된다. 영 안에 있는 그리스도를 알고 경험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세 방면으로 보았다”(304쪽).


워치만 니는 그리스도를 사복음서가 말하는 십자가 위의 구주로만 알고 서신서가 말하는 부활 후에 생명 주는 영이 되사(고전 15:45) 우리 안에 들어오신 생명으로 알지 못하면, 그리스도를 절반만 아는 것이라는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일위일체와는 전혀 무관한 말입니다.



청신호: 1) 하나님의 아들이 죽음과 부활을 통과하고 성령이 되었다. 312쪽


새예루살렘: 위 표현은 제가 봐도 약간의 오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영어 본문도 ‘하나님의 아들이 성령이 되셨다’로 되어 있습니다(After the Son of God passed through death and resurrection and became the Holy Spirit, He is no longer limited by time and space).


그러나 이 표현도 전후 문맥을 감안한다면 존재론적으로 2격이 3격이 되었다는 말이 아니라 ‘주님은 성령이시다’(고후 3:17)처럼 경륜적인 삼위일체의 방면을 말하는 것으로 보야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워치만 니는 위 인용문 뒤에 ‘마지막 아담은 생명 주는 영이 되었다”(고전 15:45)는 말씀을 소개하고 있고, 해당 단락의 도입부에서도 아들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셔야 생명이 있는 것이라는 요한일서 5장 11-12절을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워치만 니는 2격이 3격으로 바뀐 후의 성령이 아니라 2격 아들 하나님(혹은 삼위 전체)을 생명으로 영접해야 한다는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방점이 일관되게 3격 성령이 아닌 2격 아들 하나님에게 있습니다.



청신호: 2) 누구든지 하나님의 아들을 영접하는 자는 하나님을 영접한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누구든지 지금 성령을 영접하는 자는 아들을 영접하는 것이다. 312쪽


새예루살렘: 위 말은 어느 한 위격이 다른 두 위격들을 포함한 삼위 전체이심을 이해한다면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고 느껴집니다.



청신호: 3) 이제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을 이루셨다. 그리스도는 죽고, 부활하시고, 성령으로 변형되었다. 320쪽


새예루살렘: 위 내용은 한글 번역상 다소 오해의 여지가 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영어 원문은 ‘성령으로 변형되셨다’가 아니라 ‘성령 안으로(into) 변형되셨다.’입니다(God has accomplished everything in Christ. He died and was resurrected, and He has been transformed into the Holy Spirit. He is now ready to come into you). 그리고 변형의 내용(이게 중요한데)도 2격이 3격이 되시는 변형이 아니라 성육신 때 입으셨던 인성이 부활 후에 죽지 않은 영적 존재로 변형되신 것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즉 신성은 볌함이 없지만, 인성이 죽지 않게 변형된 것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사실 위 내용은 ‘예수께서 영광을 받지 않으셔서 성령(혹은 그 영)이 계시지 않았다’(요 7:39)는 말씀과 관련이 있습니다. 즉 예수님께서 영광 받으신 후에 비로소 존재하게 된 영(킹제임스 성경은 이 영을 the Spiritthe Holy Ghost로 각각 표현했고, 개역 성경은 성령이 아직 계시지 않았다’고 번역함. 참고로 킹제임스의 given과 개역 성경의 ‘저희에게’는 원문에는 없는 말임)이 과연 무엇을 가리키는지는 화란 출신 개혁 신학자였던 앤드류 머레이를 제외하고 개혁 신학계에서는 충분히 논의되지 않고 있습니다(변종길 교수님께서 박사학위 논문에서 이 점을 다뤘지만 지금까지 이 주제가 공론화된 적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



이상 청신호 님의 처음 질문에 대해서 모두 네 차례에 걸쳐서 최대한 진솔하게 답변을 드리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제 답변을 읽어도 뭔가 시원하게 해결되는 맛을 못 느끼셨을 수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삼위일체 자체가 비밀스럽기 때문이기도 하고, 1) 한 위격은 다른 두 위격들이 포함된 삼위 전체이시다(구별되나 분리되지 않게 상호 내주하시는 특성에 의해)는 방면과 2) 성경 본문 자체가 위격들의 동일시를 말하고 있는 부분들 때문일 수 있습니다.


저는 결론적으로 어찌하든지 우리의 생명 되시고 참 인격 되신 아들 하나님이 우리 안에 직접 내주하신다는 사실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이긴 하지만, 이제는 우리 신약 교회 성도들 모두에게 계시되고 또 체험되어야 한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골 1:26-27).


이어서 다음 글부터는 청신호 님이 주신 추가 질문들에 대해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청신호 2018.11.03 11:49

    4번에  걸친 답변 감사드리고 ....


    삼위일체 교리를 논했지만

    평소 절실한 것은
    이것이 차가운 논리로나 머리의 지식이 아니라

    성도에게 계시가 체험으로 접근되고
    능력으로 와 닿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번 계기를 통해

    지방교회가 
    일체부분에 대한 자세한 담론과 강조을 보면서


    별도의  경륜적 삼위일체와  신격 개념으로 

    어떻게 삼위일체교리를

    이해하고 있는가? 알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직 직접 사용하기에는 낯설지만
    어떤 과정에서 오해받는 일위일체적  표현들이
    도출하게 되었는가에 대하여도 전보다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상호내주 개념 강조가 특별해 보입니다.


    답변 감사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차후
    관련책자들을 보다가 이슈가 있으면 더 나눌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지방교회 진리마당

지방교회 진리마당 게시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6 지방교회 측과 개혁신학의 종말론 1 new 새예루살렘 2018.11.15 49
295 「지방교회 집회방식의 차이」 등에 관한 추가 교제(2-2) 2 새예루살렘 2018.11.13 39
294 「지방교회 집회방식의 차이」 등에 관한 추가 교제(2-1) 새예루살렘 2018.11.10 81
293 아래 291, 292번을 읽고 청신호 2018.11.08 58
292 지방교회 측이 사용하는 신언에 관하여 2 새예루살렘 2018.11.07 93
291 신언에 대한 몇 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 새예루살렘 2018.11.06 105
» 이런 표현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요-답변 4(끝) 1 새예루살렘 2018.11.03 88
289 주는 영이시니(고후3:17)에 대해 개혁 신학자가 신학지남... 2 새예루살렘 2018.11.02 94
288 무엇이 대표적인 개혁주의 성령론인가? 새예루살렘 2018.11.01 72
287 이런 표현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요-답변 3 2 새예루살렘 2018.11.01 106
286 지방교회 측 삼위일체 관련 쟁점을 정리하고 반론한 최신 글 4 새예루살렘 2018.10.30 127
285 이런 표현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요-답변 2 새예루살렘 2018.10.30 72
284 요일3:24 ‘성령으로 말미암아’의 바른해석 새예루살렘 2018.10.29 90
283 [한 신격의 하나님] 보다는 신격의 단일성 안에 계신 삼... 6 청신호 2018.10.28 105
282 이런 표현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요-답변 1 1 새예루살렘 2018.10.27 116
281 다섯 가지 질문에 대해 우선 답변을 드려보겠습니다. 새예루살렘 2018.10.27 101
280 새예루살렘님께 청신호 2018.10.26 93
279 이런 표현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요? 1 청신호 2018.10.25 119
278 거듭난 사람은 지옥 가지 않습니다. 새예루살렘 2018.08.23 374
277 장막(성전)의 점진적 발전사 새예루살렘 2018.07.12 449
276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 새예루살렘 2018.04.17 758
275 지옥, 게헨나, 음부, 불못(2) 새예루살렘 2018.04.11 862
274 지방교회 - 세대주의자들인가? 새예루살렘 2018.04.06 764
273 “지방 교회 사람들 교만해요” 새예루살렘 2018.03.29 956
272 휘오데시아-"양자" 에는 어떤 단계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2 새예루살렘 2018.03.21 946
271 지방교회? 새예루살렘 2018.03.16 789
270 사망과 지옥도 불못에 던져지니.. 새예루살렘 2018.03.10 656
269 지방교회 분들께 대한 질문 새예루살렘 2018.03.07 685
268 사람이 걸어온 길, 앞으로 가야할 길 관리자 2018.03.02 641
26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관리자 2017.11.13 1181
266 생명이 성숙하는 길 관리자 2017.10.12 898
265 토론마당 게시판을 진리마당으로 개편하게 되었습니다. ^^ 관리자 2017.10.11 1023
264 지방교회 교회자료 사이트와 관련된 문의에 대해 답변드... 1 관리자 2017.06.25 2672
263 긴박한 실행을 가로막는 것에 매여 있지 않는가? 스티븐 2016.10.05 4197
262 지방교회 - 위트니스 리는 누구인가? 3 관리자 2016.09.26 5530
261 지방교회 - 위트니스 리 계시록 강해 관리자 2016.09.23 4607
260 지방교회 - 미국이 도피처일까? (오은환 목사) 3 관리자 2016.09.23 5221
259 지방교회 - 휴거 관리자 2016.09.21 4560
258 지방교회의 4 번 이상의 휴거 (오은환 목사) 관리자 2016.09.21 4451
257 지방교회 교회관 - 성경에 근거합니다. 관리자 2016.09.20 4297
256 지방교회 교회관은 문제가 없는가? (오은환 목사) 관리자 2016.09.20 4005
255 지방교회의 특징 - 간략한 해명(2) 관리자 2016.09.19 4133
254 지방교회의 특징 - 간략한 해명 관리자 2016.09.19 4133
253 paul 님, 질문 하나 드립니다. 6 새예루살렘 2016.09.17 4919
252 지방교회의 특징 - 장단점 중심으로 (오은환 목사) 관리자 2016.09.16 4363
251 오늘의 지방교회는 어떤 모습인가? 1 스티븐 2016.09.15 4345
250 지방 교회-지방 입장 -간략한 해명 2 관리자 2016.09.14 4447
249 지방교회의 태동 이유 (오은환 목사) 1 관리자 2016.09.13 4388
248 위트니스 리: 성도들의 4 가지 계급(단계)을 말하지 않았... 1 관리자 2016.09.12 4570
247 성도들의 4 가지 계급(단계) (오은환 목사) 관리자 2016.09.09 4399
246 스티븐 형제님의 질문에 대한 간략한 답변 2 새예루살렘 2016.09.09 4640
245 건축이라는 표현을 사용할 수 있는가? 2 스티븐 2016.09.08 4604
244 인간이 하나님이 될까? (오은환 목사) 관리자 2016.09.08 4408
243 지방 교회측은 반펠라기우스주의를 따르는가? 4 새예루살렘 2016.01.30 10792
242 지방교회 교회론 신학토론(8) 관리자 2015.08.24 9721
241 지방교회 교회론 신학토론(7) 관리자 2015.08.24 9467
240 지방교회 교회론 신학토론(6) 관리자 2015.08.24 9688
239 지방교회 교회론 신학토론(5) 관리자 2015.08.19 9130
238 지방교회 교회론 신학토론(4) 관리자 2015.08.19 9793
237 지방교회 교회론 신학토론(3) 관리자 2015.08.15 9387
236 지방교회 교회론 신학토론(2) 관리자 2015.08.15 9322
235 지방교회 교회론 신학토론(1) 관리자 2015.08.15 9357
234 교회와 헌금 2 스티븐 2015.04.13 13933
233 지방교회-기독론 및 기타 주제에 대해 5 관리자 2015.04.13 11828
232 지방교회-사하심에 대해(4) 관리자 2015.04.13 9945
231 지방교회-사하심에 대해(3) 관리자 2015.04.10 10236
230 지방교회-사하심에 대해(2) 관리자 2015.04.10 1005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
726
yesterday: 837
total: 892771

사용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