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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지방교회 측이 삼위일체론에 대해 비판적인 상대방과 심도있게 토론한 내용입니다.

청신호 님이 전반적인 논점과 그에 대한 지방 교회 측 입장을 정리하고 이해하시는 데 도움이 되실 것 같아 소개드려 봅니다.


http://www.localchurch.kr/defense/24641

  • profile
    새예루살렘 2018.10.30 03:41

    참고로 위 내용은 교회와신앙 인터넷 판에서 김홍기 목사님과 토론한 지방교회 측의 결론글입니다. 아쉽게도 교회와신앙 측이 김 목사님에게는 20회의 글쓰기 기회를 제공하고 지방교회 측은 단지 절반에 해당하는 10회의 기회만 주어, 김목사의 최종 반론 내용을 반영하여 작성된 이 결론글은 교회와신앙 인터넷 판에는 실리지 못했습니다.

  • ?
    <제어가 잘 안먹히는 관계로 글꼴과 문장 포맷이 엉망인 것은 감안 바랍니다>


    김홍기 목사님은 
    철저하게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존재론적 삼위일체 범위 내에서 설명하려는 글같아 보입니다.
    즉 [ 본성(실체)안에  삼위격(인격)
    신격과 상호내주 개념은 한 본성(실체)개념이지 위격 개념이 아니다!!]라는 원칙.

    위격(인격)념에 삼위 전체가 포함된 한 신격 개념을 도입하는 것은 일위일체로서
    본성을 허무는 개념으로서 결국 (경륜적)양태론이라고 비판하는 듯합니다.

    슬라이드3.JPG


    지방교회 측은 존재론적 삼위일체 개념을 부정하지 않는 바탕위에서
    김홍기 목사가 말하는 한 실체(본성)과는 개념, 일반교인들은 다소 낯선
    신격 하나님(Godhead. fully God)이라는 개념을 확대 강조하여 
    이 신격 하나님의 역사하시는 경세적/경륜적 삼위일체 방면을 확대하여  
    주체를 말하면서 동시에 삼위의 상호내주/토탈 포함성/일체성을 말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그림처럼  
    슬라이드4.JPG


    논쟁중에
    삼위의 구별성을 강조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내주를 말한 것을 두고 지방교회측이 김홍기 목사를 향에  1/3 하나님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냐?고 한 것은 무리수를 두는 비판 처럼 보이는 것은 그가 근본적으로 예수 그리스도 제 2위격도 자체로서 온전한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부인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존재론적 삼위일체 안에서 가능한 설명입니다. 


    또한 “성부 자신만을 말할 때에는 아버지라는 이름을 쓴다.”(김홍기, 재반론 #5). <진술 1>

    이 표현을 두고 지방교회가 그가 "오직 성부만 하나님"<진술2>이라는 사상을 가져 여호와의 증인들과 동일한 심각한 이단이라고 하는 것도 지나친 비약 같습니다.  진술 1과 진술2는 같은 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진술1은  역시 존재론적 삼위일체 안에서 능히 있을 수 있 설명임을 아실 것이라 사료 됩니다.


    필자의 결론적인 고찰은 이렇습니다.


    필자의 소견이지만 지방교회 삼위일체 이해는 확실히 이단인 여증과는 확연히 다르다고 느껴집니다.  그럼 개혁주의가 같으냐?라고 할 때 개혁주의에서는 비적당하다고 생각해서 흔쾌히 쓰지 않는 표현들, 즉 교리적으로 부주의한 표현들

    (Doctrinally Careless Statements) ? 종종 등장한다는 면에서 확연히 다르다고 보여집니다. 



    이렇듯 [존재적 삼위일체]관을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 보면 양태론이 아니냐라면서 비판하는 부분을 두고 

    지방교회측은 "우리는 결코 아니다. 다만 [삼위 하나님]의 상호내주, 분리되지 않는 존재

    (one undivided being)를 강조하는 것이다!!" 는 것은 삼위 구별을 흐리게 하는 일위일체라는 오해는 피할 수 없어 보입니다.


    이사야 96절과 마6/9절 요 3/16절  요 14/8-11절 고린도후서 317절을 근거로 한다고 하지만 겟세마네에서 기도를 하시는 아들 예수님이 동시에 기도를 받으시는 아버지도 된다는 것은 난해한 것도 분명하다.



    [지방 교회는 다음과 같은 말을 할 때 정통 삼위일체론을 표방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은 삼위와 오직 한 본질을 소유하신다고 말할 수 있다. 위격들이 혼동되어져서는 안 되고 본질이 나뉘어져서는 안 된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삼위이시다, 그러나 그들은 본질에서 하나이시다[진술 #1]. 위트니스 리의 이러한 진술을 접할 때 누가 리와 지방 교회가 정통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김홍기, 5번 토론글)


    그렇다면 김홍기 목사가 위와 같이 자신의 입으로 위트니스 리의 이러한 진술을 접할 때 누가 리와 지방 교회가 정통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라고 실토해 놓고도 자꾸 다른 말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라는 글을 보았는데  자꾸 다른 말을 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요?


    그것은 김목사나, 양태론이라고 비판하는 다른 이가 볼 때은 [일관성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옳은 소리와 틀린소리와 동시에 있다!! 고  보입니다.  삼위를 분명히 구별한다면서 이격이 곧 삼격이고  이격이 곧 일격이라고 하니 아니 그러겠습니까? 


    이들을 보고 지방교회는 경륜적 삼위일체에 대한 이해가 없어서 그렇다!!고 하면 평생 싸워야겠지요? ㅎㅎ

    풍성한 이해를 위한 표현이라고 하는 것을 두고 "삼위 전체가 포함된 한 신격"이라는 표현이 대관절 뭔가? 이렇게 나오는 것은 아마 당연할 것입니다.


    삼위일체에 관한 한 서로 이해를 하면 여증인들과는 확실히 다른 이단은 아님으로 논쟁/싸움은 불필요해 보이는데  양태론이라는 오해는 늘 존재할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이단들은 자기들의 기상천외한 주장들이 성경에 근거한다고 하는데 가만 살펴 보면 애매 합니다. 자구적으로 있을 있다고 할런지 몰라도 그 주장의 근거로 보는 것은 마치 거미줄에 탱크를 거는 경향입니다.  너무 편집증적이고 균형감각상실적 성경인용이라고 볼 수있지요.  그러면서 유명한 누구누구도 이런 류의 말을 했다고 하는 것을 전가의 보도처럼 하기도 하구요.  예)신옥주 타작망당논리,  신천도 동방 독수리... <지방교회가 이런식이라는 것은 아님>


    필자가 보기에는 지방교회가 영어 트리니티를 한국어로 번역 사용할 때 굳이 '삼일' 하나님 말고 '삼위일체' 하나님이라는 말을 여타 교단처럼 공유하면 그나마 오해가 없을텐데 나을텐데 이름까지 다르니 이질적으로 느껴지는 것이 포개지는 것 같습니다.  즉 삼위일체라는 이름을 가지고도  신격개념 얼마든지 동원할 수 있다고 보여닙니다.  굳이 그리하여 더욱 오해를 자초할 이유가 무엇인가 라는 생각은 듭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신언이라는 말이 보편타당하고 적당한지 왜 굳이 그렇게 번역을 했는지 설명 부탁 드립니다.


  • profile
    새예루살렘 2018.11.01 02:20

    예 무슨 말씀을 하시는 줄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짧게 말씀드리자면, 김홍기 목사님이나 기존의 개혁신학 측의 삼위일체론은 셋의 방면 혹은 삼위를 구별하는 방면을 지나치게 강조하다 보니까 삼위가 각각 다른 분이시다 라는 메시지는 선명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장점이 단점이 되어 삼위가 모두 한 신격이고 그 결과 성령만 아니라 성자 그리스도 그리고 심지어 성부도 거듭난 사람 안에 지금 내주하고 계신다는 신약의 강력한 메시지가 희미해지거나 굴절되는 약점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사도 바울의 서신서들을 깊이 추구해 볼 때, 그가 강조하고 있는 것이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생명되신 그리스도(하나님의 아들)께서 우리 존재 안에서 자라가심(충만되어 가심)( 엡 3:19, 골 2:19)이 곧 그분의 충만인 몸 된 교회를 세우는 것이고, 승천하신 그리스도는 지금 우리 안에서 이 일을 하고 계신다(골 1:29, 마 16:18, 엡 4:16)는 것을 알 때, 그리스도를 저 하늘에만 모셔 두고 정작 우리 안에는 안 계시게 하는(성령만 계시게 하는) 교리 구조는 치명적인 약점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하셨고, 죄들을 용서해 주셔서 의롭게 하셨다. 나중에 천국가면 혹은 그분이 다시 오시면 함께 행복하게 영원히 살 거라는 정도의 상태로는 왜 그리스도께서 지금 교회 시대에 우리의 생명이 되시고 심지어 우리의 인격이 되셔야 하는지를 다루지 않아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는 하나님의 뜻은 부활하신(승천하신) 그리스도가 사람 안에 생명으로 들어오셔서 그 많은 아들들을 맏아들의 형상과 같게 하시는 것(엡1:4-5, 롬8:28-29)이라는 분명한 이상을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개혁 신학이 강조하는 법적인 칭의와 함께 그리스도께서 생명으로 우리 안에 계시면서 자라가시는 이 유기적인 구원의 방면(롬5:10)을 강조하여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신언 등 말씀하신 부분은 앞으로 시간을 가지고 모두 최대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profile
    새예루살렘 2018.11.01 03:45

    참고로 그분이 계속 만들어 내는 유튜브 내용을 볼 때 김홍기 목사님의 최근의 근황은 현재의 한국 정부와 대통령을 비판하고 소위 '태극기 부대'와 맥락을 같이 하는 것들이라 다소 우려가 되는 면이 있습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성경이 말하는 혹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도로 부름받은 바울이 말하는 핵심은 그리스도가 온 우주의 행정을 주관하면서(행2:36), 믿는 이들 안에서 그분의 거처를 확대하시고(엡 3:17) 역사하셔서 맏아들의 형상을 본 받도록 변화시키는 일(롬 8:28-29, 갈 4:19)에 있는데 이 초점을 놓칠 때 엉뚱한 일에 연유되기가 쉽다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사시면서 우리의 인격되시는 진리가 간과될 때 불가피하게 따라오는 것이지요. 주 예수님이나 사도 바울이 그 당시 부패한 정부 혹은 권력 앞에 어떻게 처신했는가 하는 점은 위 김 목사님의 현재 처신과 비교됩니다.

    삼위일체에 있어서 누가 옳고 그른지도 중요하지만 그 사람의 존재와 그 삶이 과연 자기가 믿는 그 믿음을 어떻게 투영시키고 있는지도 결코 간과할 수 없는 방면입니다.

    제가 특정 개인의 인격을 공격하고 있는 것으로 비쳐질까 조심스럽습니다만 삶과 존재는 그가 믿고 고백하는 신앙과 일치되는 방향으로 가야 하고, 교리 논쟁이든 진리 토론이든 우리의 생활에 선한 영향을 주는 범위 내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취지에서 한 예로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이 점 양해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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