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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진리 탐구
김바울|조회 140|추천 0|2016.08.25. 07:54

두 구절이 충족되면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고 할수 있습니다.


1.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요3:6)

위 말씀은 영이신 하나님이 우리 사람의 영 안에 영접되신 상태를 말합니다.

주님도 인격이시고, 우리도 인격이며 두 인격이 우리의 사람의 영 안에서 만나면 거듭납니다.


2.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고전 6:17)

이 역시 같은 내용입니다.


 
김바울 16.08.25. 07:55
우리가 구원받을 때 영접한 분이 보혜사 성령님이신지,
아니면 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 자신인지가 해결되어야 합니다.
  김바울 16.08.25. 07:58
이론적으로는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나니(요1:12)에 의거하여 
주 예수님을 영접한 것으로 알고,

교리적으로는 이 주 예수님은 저 멀리 하늘에만 남겨지게 하고
보혜사 성령님만 우리 가까이 오신 것으로 이해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생명주는 영이 되신 것(고전15:45)과
그 생명주는 영이신 아들 하나님이 우리 안에 생명으로 오신 것을 
잘 인식하지 못하고 계십니다.
  김바울 16.08.25. 07:59
김바울 그러다보니 사도 바울처럼 
내가 아니요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다...라고 말은 하지만
그 실재적인 경험은 거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오은환 16.08.25. 07:58
지난 번 질문에 아직 답이 없어 다시 묻습니다. 
요7:39절의 영을 <복합적인 영>으로 해석했는데, 
위 글과 연결이 되나요?

복합적인 영이 무엇입니까?
  김바울 16.08.25. 07:59
맞습니다. 이 부분이 바로 복합적인 영의 문제와 연결됩니다.
  김바울 16.08.25. 08:01
김바울 앤드류 머레이의 그리스도의 영(CLC) 책자 제 5장에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만,
쉽게 말하면 부활하신 그리스도 자신이십니다.
그분의 신성뿐 아니라 인성이 포함된 영입니다.
출애굽기 30장의 관유(계피 몰약, 창포 육계, 감람기름 한힌)로 예표되어 있습니다.
  김바울 16.08.25. 08:02
김바울 빌1:19의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바로 이 영입니다.
예수의 영도 아니고, 그리스도의 영도 아니라
이 두 방면을 함께 포함한 개념으로서의 영은 신약에서 이곳에서 유일하게 언급되었지요.
  김바울 16.08.25. 08:03
제가 아마 답글을 못 읽은 것같습니다.
매우 중요하고 또 복잡한 주제라
꼬리글보다는 본 글로 대화를 해야 할 것입니다.
  오은환 16.08.25. 08:03
김바울 그럼 부활한 그리스도가 새로운(? - 이전과는 다른) 성령이 되어
오순절 날 내려왔단 말로 들리는데요?
  김바울 16.08.26. 06:29
오은환 새로운 성령...새로운 제 3격 이렇게 받아들이시면 말이 꼬이게 됩니다.
성령이라는 용어부터 '성'자가 들어간 경우만 제 3격으로 보고
영이란 말이 성경에서 다양하게 쓰인 그 특정들을 잡아내는 섬세함이 필요합니다.
  김바울 16.08.26. 06:30
김바울 앤드류 머레이가 말하는 요7:39는 예수님의 인성이 포함된 영입니다.
이것이 핵심입니다.
 
오은환 16.08.25. 08:04
그럼 본 글로 부탁합니다.
  김바울 16.08.26. 06:28
이미 두 편의 글을 올려드렸습니다.
변종길 교수님관련, 그리고 고신교단 천00관련 글..
 
갈렙 16.08.25. 08:28
저는 바쁘다님의 글에 대한 아이린님의 댓글에 많이 공감이 갑니다.
인격적이기 위해서는 두 인격이 서로 독립적이면서도 친밀감으로 교제하는 것이어야 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한쪽이 다른 한 쪽을 완전히 지배한다거나 두 인격이 하나로 혼합되어서 이상한 상태로 빠진다거나 하는 것은 건강하지 않다고 봅니다. 
이런 분들이 신화사상이니 하는 이상한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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