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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지방교회는 어떤 모습인가?

1.주님의 교회 건축에 참여할수 있는 자는 바울의 서신서를 주된 행동지침으로 실행해야 한다. 즉 구약의 모조품과 그림자에 관한 지식을 쌓기 보다는 십자가의 실재를 체험해야 한다.

2.성령의 인도와 바울의 지침을 따라 2000년동안 사람들은 교회 건축에 참여하였다.

3.주님께서 2000년동안 사람들을 구원하여 건축에 참여 시켰으나 결과는 라오디게아 교회이다.

4.두아디라(천주교),사데(개신교),빌라델비아(회복된교회),라오디게아(회복되었다 타락한 교회)의 흐름을 따라 우리는 종점에 이르렀다. 4개교회의 성질은 현존한다.주님은 라오디게아의 출현을 초대교회때 아시고 재림때의 모습도 같을 것이라 일곱편지를 통해 계시하셨다.

5.우리는 일곱편지의 칭찬과 책망을 가감할 수 없다.

 

6.라오디게아, 차지도 덥지도 않아 미지근하여 토하기 직전의 상태이다. 주님은 라오디게아 교회의 바깥 문밖에 계신다고 하신다.

7.지방교회의 면면을 보면 천주교, 개신교, 회복된 교회, 하락한 교회 4가지 모습의 뿌리가 깊다. 개인적인 판단이지만 워치만니 전집의 일곱편지 메세지에 따르면 발람의 교훈,니골라당의 행위,이세벨 선지자의 가르침,사탄의 깊은 것들 까지 지방교회에 완전 뿌리 내렸다고 보인다.

 

7.지방교회의 오늘의 하락한 모습을 되돌릴 수 없다....교회의 끝은 라오디게아라고 주님께서 계시하셨는데 어찌 되돌린단 말인가? 현재 교회내에서 빌라델비아의 성질을 가진 자들은 믿음을 가지고 사람들이 회개하도록 하고 끝까지 견뎌 이겨야 한다.

 

8.우리는 바울보다 훨씬 전진된 계시를 알고 그를 능가하는 실행을 할 수 있다. 바울 이후 수많은 경험이 있고 바울이 설계한 지침서에 따라 완성된 교회의 평가서가 있다. 바울은 주님의 최종평가서 일곱편지를 보지 못하고 잠들었다. 고로 일곱편지를 받은 나는 십자가를 통과 하면 바울 보다 훨씬 멀리 정확히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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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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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6.09.16. 20:18

1.주님의 교회 건축에 참여할수 있는 자는 바울의 서신서를 주된 행동지침으로 실행해야 한다. 즉 구약의 모조품과 그림자에 관한 지식을 쌓기 보다는 십자가의 실재를 체험해야 한다.


스티븐 형제님 반갑습니다. 제가 많이 아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 느낀 것을 말씀드리면..


신약은 분명한 말씀으로 말했지만 자세하지는 않고 구약은 예표와 모형의 방식으로 언급되었지만 자세하다는 장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약의 분명한 말씀 가운데 구약의 예표와 모형을 생명의 방식으로 적용할 때 우리는 유익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2.성령의 인도와 바울의 지침을 따라 2000년동안 사람들은 교회 건축에 참여하였다.


개개인이 생명을 얻는 점에 대해 말하자면 어느 정도 체험이 있어 왔지만 그렇게 생명을 얻은 지체들이 서로 연결되고 동역을 하는 문제에 있어서는 미흡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3.주님께서 2000년동안 사람들을 구원하여 건축에 참여 시켰으나 결과는 라오디게아 교회이다.


주님 오시기 직전의 교회의 상태는 어떤 곳은 두아디라, 어떤 곳은 사데, 어떤 곳은 빌라델비아, 어떤 곳은 라오디게아의 상태일 것입니다. 워치만 니 형제님의 「교회의 정통」에 보면 이 네 교회의 상태가 주님의 재림시까지 공존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된 것이 기억납니다.


4.두아디라(천주교),사데(개신교),빌라델비아(회복된교회),라오디게아(회복되었다 타락한 교회)의 흐름을 따라 우리는 종점에 이르렀다. 4개교회의 성질은 현존한다.주님은 라오디게아의 출현을 초대교회때 아시고 재림때의 모습도 같을 것이라 일곱편지를 통해 계시하셨다.


네 말씀해 주신 대로 네 교회의 상태가 주님 재림시까지 있게 될 것입니다.


5.우리는 일곱편지의 칭찬과 책망을 가감할 수 없다.


아멘
 

6.라오디게아, 차지도 덥지도 않아 미지근하여 토하기 직전의 상태이다. 주님은 라오디게아 교회의 바깥 문밖에 계신다고 하신다.


아멘


7.지방교회의 면면을 보면 천주교, 개신교, 회복된 교회, 하락한 교회 4가지 모습의 뿌리가 깊다. 개인적인 판단이지만 워치만니 전집의 일곱편지 메세지에 따르면 발람의 교훈,니골라당의 행위,이세벨 선지자의 가르침,사탄의 깊은 것들 까지 지방교회에 완전 뿌리 내렸다고 보인다.


소위 말하는 지방교회의 성도들은 천주교에서 오신 분들도 계시고, 개신교에서 오신 분들도 계시고 형제교회 등 여러 곳에서 오신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다 변화의 과정을 통과하고 있으므로 우리의 '배경' 및 '조성'이 변화되어 온전케 되는 과정 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배경'과 '조성'은 그럴지라도 이곳에 오신 분들은 적어도 어느 정도는 주님의 갈망에 대한 이상을 보았고 온전케 되기를 갈망하는 야곱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님의 긍휼로 언젠가 우리의 이름이 '이스라엘'이 될 것을 소망하며..
 

7.지방교회의 오늘의 하락한 모습을 되돌릴 수 없다....교회의 끝은 라오디게아라고 주님께서 계시하셨는데 어찌 되돌린단 말인가? 현재 교회내에서 빌라델비아의 성질을 가진 자들은 믿음을 가지고 사람들이 회개하도록 하고 끝까지 견뎌 이겨야 한다.


주님은 여전히 이기는 이들을 부르고 계시므로 누군가는 반응해서 주님의 목적에 이르리라 생각합니다.
 

8.우리는 바울보다 훨씬 전진된 계시를 알고 그를 능가하는 실행을 할 수 있다. 바울 이후 수많은 경험이 있고 바울이 설계한 지침서에 따라 완성된 교회의 평가서가 있다. 바울은 주님의 최종평가서 일곱편지를 보지 못하고 잠들었다. 고로 일곱편지를 받은 나는 십자가를 통과 하면 바울 보다 훨씬 멀리 정확히 볼수 있다.


아멘 바울의 완성하는 사역 뿐 아니라 주님은 요한의 보수하는 사역을 통해 교회를 더 강화시키고 온전케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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