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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심의 종류에 대해 지방교회측과 장로교 재건교회 소속 목사님이신 신윤식 목사님과의 대화입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clack891/220307351935


(신윤식 목사님) 다섯 번째 사하심은 하나님의 행정의 손 아래서 사하심을 얻는다는 ‘행정적인 사하심’이다. 워치만 니는 하나님께서 어떤 원칙에 따라 인간을 다스리시는 것을 하나님의 행정이라고 말한다.


물론 하나님께서 원칙을 가지고 인간을 다스리시는 것은 맞지만 그 일을 굳이 ‘하나님의 행정’으로 말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 하지만 워치만 니가 ‘하나님이 인간을 다스리신다’는 의미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가를 살펴보면 어떤 의미로 하나님의 행정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지를 알 수 있다.


워치만 니는 하나님이 인간을 다스리시는 원칙을 갈 6:7절의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는 구절에서 찾는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 심은 그대로 거두는 것이 하나님이 세우신 원칙이고 이 원칙에 따라 인간은 심은 그대로 받게 되고 이것은 그리스도인이나 그리스도인이 아닌 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말한다.


가령 누군가에게 인색하게 굴면 돌아오는 것도 인색하고, 후히 주면 후하게 받게 된다는 것인데 과연 우리가 목격하는 세상 현실이 이 원칙이 그대로 적용되어 나타난다고 단언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다.


워치만 니는 이런 예를 들기도 한다. 비평하기를 좋아하는 한 형제가 있는데 어느 날 다른 한 형제가 아들을 잃자 그에게 “이것은 하나님의 손이 당신에게 있는 것이다”라는 한 통의 편지를 썼다는 것이다. 그리고 두 주 후에 그 자신도 아들을 잃어버렸다는 것이다.


이것이 워치만 니가 말하는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의 법칙이고, 이것을 하나님의 행정으로 말하는 것이다. 결국 비평을 거두지 않기 위해서는 비평을 심지 말아야 하고, 미움을 거두지 않기 위해서는 미움을 심지 않아야 한다는 논리인데 과연 인간이 그럴 수 있는지가 문제다.


워치만 니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행정의 손을 가져오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일단 하나님의 행정의 손이 우리에게 있으면 벗어나기가 어렵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행정의 손을 거두어 가시게 하기 위해서 죄를 시인하고 철저히 회개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죄를 시인하고 철저히 회개하면 하나님이 행정의 손을 거두어 가시는데 그것이 곧 행정적인 사하심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워치만 니는 신자가 죄를 용서 받았지만 여전히 그의 삶에 힘든 재난이 떠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회복의 사하심은 받았지만 행정적인 사하심은 받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워치만 니의 이러한 말들은 예수를 믿는데도 여전히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힘든 일에 부딪히는 것으로 갈등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뭔가 해결점으로 다가올 수도 있다. 하지만 그의 말은 전혀 성경과 상관이 없고 예수 그리스도의 죄 용서의 의미를 무너뜨리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예수님의 죄 용서는 워치만 니가 말하는 것처럼 여러 종류로 구분되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피 안에서는 완벽한 죄 사함만이 있다. 그러면 죄 사함 안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죄에 붙들려 있는 우리의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그것은 죄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인간에게 가장 존귀하고 필요하고 생명의 유일한 길이 되시는 분이그리스도라는 고백으로 나아가는 기회로 삼아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신자에게 날마다 있어야 하는 회개다.


즉 회개는 신자가 자신의 현실을 제대로 직시함으로써 그 마음이 온전히 그리스도께로 향하는 것을 말한다. 이런 의미에서도 본다면 워치만 니는 회개가 무엇인가를 모르는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서 오직 그리스도만을 보지 못하고 인간을 봄으로써 인간을 유익하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여러 종류의 죄 사함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지방 교회측의 입장 : 워치만 니는 위 서두의 책 251 쪽에서 ‘행정적인 사하심’의 성경적인 사례들로서 마태복음 9:2, 5-6, 6:14-15, 18:21-35, 야고보서 5:15를 제시합니다. 이 중에 마 6:14-15는 우리의 허물이 용서받는 ‘조건’으로 “사람들의 허물을 용서하는 것”을 제시하고, 만일 남을 용서 못하면 아버지께서도 우리의 허물을 용서치 않으실 것을 말씀합니다. 죄 사함의 조건이 보혈 이외에 ‘남을 용서할 것’까지를 포함한다면 이것은 일반적인 죄 사함의 개념 이외의 어떤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또한 워치만 니는 행정을 "하나님의 행정은 바로 하나님의 방법이요 하나님의 관리이다"라고 정의합니다(위 책 252쪽). 그후 위 신 목사님이 소개해 주신 ‘심는 대로 거두는 원칙’ 외에도 다수의 사례들을 들어 이 행정 개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야의 아내를 범한 다윗이 시편 51편에서 처럼 회개하고 자백함으로 하나님은 그를 용서하셨지만, 그후에 그와는 별도로 1) 아이가 죽고, 2) 칼이 다윗의 집에서 떠나지 않으며, 3) 압살롬이 반역하고, 4) 압살롬이 그의 첩과 비녀들을 더럽히는 것을 주권적으로 허락하셨음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민수기 20:10-12의 므리바 반석 사건 이후로 모세와 아론이 하나님의 행정의 손 아래 떨어져 결국 죽거나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함을 소개합니다. 이런 성경의 기록들은 신 목사님의 주장과 달리 사람이 죄를 범한 후 회개와 자백만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아니며 그 외에 또 다른 방면이 있음을 배우게 합니다.


그럼에도 신 목사님은 죄 문제 해결은 오직 회개와 자백 뿐이며 그 외의 무엇을 말하는 워치만 니는 회개를 모르는 사람이다 라고 까지 단정하신 것은 지나친 처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만일 모세와 아론이 회개했다면 죽지도 않고,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었는데 그리하지 않아서 죽거나 가나안 땅에 못 들어 갔을까요? 신 목사님께서 주님 앞에서 이런 문제에 대해 깊이 재고해 보신다면, 워치만 니가 이 주제 아래서 무엇을 말하고자 했는지를 이해하실 날이 오실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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