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 교회자료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방교회 교회자료 홈페이지는 지방교회에 대한 공정하고 편견없는 자료를 제시함으로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의 사역 및 지방교회에 대해 정확한 사실을 알기를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균형잡힌 인식과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교회와 신앙
현대종교
이인규님
김홍기 목사
추천문서

최근문서

최근댓글





장  

조회 수 846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하심의 종류에 대해 지방교회측과 장로교 재건교회 소속 목사님이신 신윤식 목사님과의 대화입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clack891/220307351363


(신윤식 목사님) ”따라서 간접적인 사함을 말하는 것은 사도가 아니라 사도가 깨달은 복음이 죄 사함의 능력이 됨을 간과한 것일 뿐이다. 죄 사함에 대해서 좀 더 얘기해 보자면 그리스도로 죄를 사함 받은 자에게 죄는 더 이상 사망의 권세로 존재하지 않는다.


신자는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죄가 사해졌기 때문에 더 이상 죄의 권세에 붙들린 처지가 아닌 것이다. 이것이 죄로부터의 해방이다. 그렇다면 구원파나 지방교회의 워치만 니가 말한 것처럼 ‘불쌍히 여기소서’라는 고백은 죄로부터의 해방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


하지만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고백하는 것은 죄로 인한 죄책감이 아니라 여전히 죄를 이기지 못하는 자신에 대한 애통이다. 신자는 이 애통과 함께 용서의 은혜가 없이는 결코 죄의 삯인 사망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인간의 무능을 실감하며 감사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간접적인 사하심을 말하는 지방교회의 논리는 비성경적이라 할 수밖에 없다.”


지방 교회측의 입장 : ‘불쌍히 여기소서’ 라는 문제도 개인의 죄아래 있는 상태와 교회가 행정을 집행해야 할 필요가 있을 때 머리이신 주님과 하나되어 선포하는 문제를 혼동하심으로 생겨난 오해라고 보입니다. 둘은 별개입니다. 워치만 니는 본문에서 누구에게 침례를 주거나 혹은 성 만찬에 참여시킬 것인지 여부를 결정해야 할 때 교회가 성령과 하나되어 하나님께서 성취하신 것들을 집행하는 것을 말한 것입니다.


(신윤식 목사님) ”세 번째는 회복의 사하심인데, 이는 그리스도인이 된 후로도 여전히 죄를 범하기 때문에 반드시 하나님 앞에 나아와 새로운 사하심을 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전의 죄는 사하심을 받았지만 또 다시 죄를 범하기 때문에 새로운 사하심을 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결국 예수 믿기 이전의 죄는 예수님의 피로 영원히 사함을 받았지만 믿은 후에도 범하는 죄를 위해 새로운 사하심을 구해야 한다는 것인데, 이것은 죄에 대해서도 인간에 대해서도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의 말일 뿐이다.


죄는 행동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본질 자체에 대한 선언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기보다 자기를 사랑하는 존재로 변질된 인간 자체를 두고 죄라고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을 다스리는 악한 본성이 사라지지 않는 한 어떤 행동을 했는가와 상관없이 인간은 선이 나올 수 없는 악한 존재일 뿐이다.


예수님의 용서는 이러한 인간에 대한 용서다. 다시 말해서 인간을 다스리고 있는 악한 본성 자체를 피로써 덮어주신 용서인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의 용서에는 과거의 죄에 대한 용서, 현재에 범한 죄에 대한 용서, 미래에 범할 죄에 대한 용서가 따로 있지 않다.


이러한 말이 그럴듯하게 들리기 쉬운 것은 예수를 믿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죄를 극복하지 못한 자신에 대한 고민 때문이다. 하지만 믿음은 죄를 극복하게 하는 능력으로 주어지지 않았다. 믿음은 자신의 죄를 깨닫고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의 용서의 은혜를 기뻐하고 찬송하는 자가 되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과의 교제다.


그런데 워치만 니는 신자가 예수를 믿은 후에도 죄를 범함으로써 하나님과의 교통이 끊어지기 때문에 하나님과의 교통이 끊어지지 않고 계속되기 위해 죄를 자백하고 시인하여 하나님과의 교통이 끊어지지 않게 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새로운 사하심으로 인해 하나님과의 죄로 인해 끊어진 하나님과의 교통이 회복되는 것이기 때문에 새로운 사하심을 회복의 사하심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이것은 결국 하나님과의 교통의 여부가 자신의 회개 여부에 달린 결과가 되는 것이고 또 하나 결정적인 오류는 예수님이 화목제물 되셔서 죽으심으로 인해서 하나님과의 단절된 관계가 회복되었다는 사실을 묵살하는 말일 뿐이라는 것이다.


신자에게 회개는 매일 있을 수밖에 없다. 자신에게서 죄를 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자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존재하고, 용서의 세계를 누리고 있으며, 하나님과 화목된 관계에 참예되어 있다. 그렇다면 죄로 인한 애통함과 회개는 왜 있어야 하는가? 죄가 우리로 하여금 용서의 은혜가 얼마나 크고 깊고 높고 넓은가를 알게 하기 때문이다.”


지방 교회측의 입장 : 워치만 니는 본문에서 요한 일서 1장 7-9절을 인용하면서 내용을 전개해 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신 목사님은 두 가지를 오해하셨습니다.


첫째, 신 목사님은 “죄는 행동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본질 자체에 대한 선언이다” 라고 하셨지만, 성경적인 죄의 정의는 죄의 행동과 인간의 죄된 본질 모두를 포함합니다. 워치만 니는 전자를 죄들(sins), 후자는 죄(Sin)로 구분합니다. 더구나 요한일서 해당 본문들은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것’(요일 2:9) 등의 “어둠가운데 행하는”(요일 1:6) 행위들을 자백해야 하나님과의 교통 안에 머물 수 있음을 말합니다.


둘째, 사도 요한은 “우리가 우리의 죄들을 자백하면...”(요일 1:9)이라고 본인을 포함시켜 ‘우리’ 라고 말함으로써 믿는 이들의 자백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신 목사님은 “믿은 후에도 범하는 죄를 위해 새로운 사하심을 구해야 한다는 것인데, 이것은 죄에 대해서도 인간에 대해서도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의 말일 뿐이다.”라고 하심으로써 요한 일서의 죄 자백 문제를 불신자의 경우로만 가르치는 박옥수 구원파의 교리를 본의 아니게 답습하고 계십니다.

 

 


지방교회 진리마당

지방교회 진리마당 게시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관리자 2017.11.13 22
266 생명이 성숙하는 길 관리자 2017.10.12 99
265 토론마당 게시판을 진리마당으로 개편하게 되었습니다. ^^ 관리자 2017.10.11 85
264 지방교회 교회자료 사이트와 관련된 문의에 대해 답변드... 1 관리자 2017.06.25 813
263 긴박한 실행을 가로막는 것에 매여 있지 않는가? 스티븐 2016.10.05 2734
262 지방교회 - 위트니스 리는 누구인가? 3 관리자 2016.09.26 3433
261 지방교회 - 위트니스 리 계시록 강해 관리자 2016.09.23 2981
260 지방교회 - 미국이 도피처일까? (오은환 목사) 3 관리자 2016.09.23 3349
259 지방교회 - 휴거 관리자 2016.09.21 2880
258 지방교회의 4 번 이상의 휴거 (오은환 목사) 관리자 2016.09.21 2894
257 지방교회 교회관 - 성경에 근거합니다. 관리자 2016.09.20 2894
256 지방교회 교회관은 문제가 없는가? (오은환 목사) 관리자 2016.09.20 2557
255 지방교회의 특징 - 간략한 해명(2) 관리자 2016.09.19 2714
254 지방교회의 특징 - 간략한 해명 관리자 2016.09.19 2632
253 paul 님, 질문 하나 드립니다. 6 새예루살렘 2016.09.17 3180
252 지방교회의 특징 - 장단점 중심으로 (오은환 목사) 관리자 2016.09.16 2755
251 오늘의 지방교회는 어떤 모습인가? 1 스티븐 2016.09.15 2706
250 지방 교회-지방 입장 -간략한 해명 2 관리자 2016.09.14 2854
249 지방교회의 태동 이유 (오은환 목사) 1 관리자 2016.09.13 2807
248 위트니스 리: 성도들의 4 가지 계급(단계)을 말하지 않았... 1 관리자 2016.09.12 2746
247 성도들의 4 가지 계급(단계) (오은환 목사) 관리자 2016.09.09 2801
246 스티븐 형제님의 질문에 대한 간략한 답변 2 새예루살렘 2016.09.09 2995
245 건축이라는 표현을 사용할 수 있는가? 2 스티븐 2016.09.08 2860
244 인간이 하나님이 될까? (오은환 목사) 관리자 2016.09.08 3002
243 지방 교회측은 반펠라기우스주의를 따르는가? 4 새예루살렘 2016.01.30 8927
242 지방교회 교회론 신학토론(8) 관리자 2015.08.24 8036
241 지방교회 교회론 신학토론(7) 관리자 2015.08.24 7856
240 지방교회 교회론 신학토론(6) 관리자 2015.08.24 8023
239 지방교회 교회론 신학토론(5) 관리자 2015.08.19 7347
238 지방교회 교회론 신학토론(4) 관리자 2015.08.19 8011
237 지방교회 교회론 신학토론(3) 관리자 2015.08.15 7744
236 지방교회 교회론 신학토론(2) 관리자 2015.08.15 7671
235 지방교회 교회론 신학토론(1) 관리자 2015.08.15 7608
234 교회와 헌금 2 스티븐 2015.04.13 11840
233 지방교회-기독론 및 기타 주제에 대해 5 관리자 2015.04.13 9873
232 지방교회-사하심에 대해(4) 관리자 2015.04.13 8262
231 지방교회-사하심에 대해(3) 관리자 2015.04.10 8644
» 지방교회-사하심에 대해(2) 관리자 2015.04.10 8465
229 지방교회-사하심에 대해(1) 관리자 2015.04.09 8651
228 지방교회-사람의 본성 관리자 2015.04.09 9097
227 지방교회-주님의 회복에 대해 관리자 2015.04.08 10093
226 지방교회-성경적인 교회관 관리자 2015.04.08 10241
225 사도행전 13:33 '오늘'은 언제인가? 관리자 2015.03.23 11474
224 지방교회의 삼위일체에 대하여(2) 관리자 2015.02.05 11975
223 지방교회의 삼위일체에 대하여(1) 관리자 2015.02.04 13268
222 토론글36- 칼케돈 신조가 말하는 예수님의 인성은 과연 ... 관리자 2014.09.02 22304
221 토론글35- 여러 말로 진리를 혼잡케 하는 진달래님의 인성론 1 관리자 2014.09.01 20799
220 토론글34- 진달래님의 예수님의 성육신 시점에 대한 이중... 관리자 2014.08.29 19517
219 토론글33- 진달래님의 예수님의 인성이해는 과연 성경적... 관리자 2014.08.28 15787
218 토론글32- 성육신 때 입으신 육체가 영원하다고요? 관리자 2014.08.27 21220
217 토론글31- 삼신론자들이 흔히 갖는 딜레마(3) 관리자 2014.08.26 19568
216 토론글30- 삼일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이시다. 관리자 2014.08.26 20532
215 토론글29- 삼신론자들이 흔히 갖는 딜레마(2) 관리자 2014.08.25 20522
214 토론글28- 삼신론자들이 흔히 갖는 딜레마(1) 관리자 2014.08.25 20386
213 토론글27- 세 영이라고 해도 아무 상관이 없다? 관리자 2014.08.22 18150
212 토론글26- 삼위는 분리된 상태에서 관계만 상호내주하신다? 관리자 2014.08.22 16399
211 토론글25- 죽음과 부활 이후의 교회(한 알의 밀알, 많은 ... 관리자 2014.08.21 20898
210 토론글24- 통합교단 관련, 헬라어 단어 해석문제 관리자 2014.08.21 27447
209 토론글23- 생명주는 영, 살려주는 영 관리자 2014.08.20 18497
208 토론글22- 그리스도의 몸, 단체적인 몸 관리자 2014.08.20 20263
207 토론글21- 그리스도의 변형? 3 관리자 2014.08.19 20733
206 토론글20- 삼위 위격간의 상호내재(페리코레시스) 개념 관리자 2014.08.19 15569
205 토론글19- 미니멀님이 삼신론자임을 스스로 증거한 자료 관리자 2014.08.17 14730
204 토론글18- 어거스틴의 상호내재 개념-진달래님 참고하세요 관리자 2014.08.17 19869
203 토론글17- 양태론 오해의 뿌리는 이것! 1 관리자 2014.08.14 19150
202 토론글16- 미니멀님은 지금 토론의 핵심을 놓치고 계십니다. 관리자 2014.08.14 59309
201 토론글15- 미니멀님의 핀트가 빗나간 토론, 위험한 주장 1 관리자 2014.08.11 3584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
452
yesterday: 495
total: 675652

사용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