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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 토론이 중요한 이유 

 

우리 모두가 성경의 모든 진리에서 일치를 이루기는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세례인가 침례인가 하는 문제는 비본질적인 진리임으로

각 개인의 인식정도에 따라 옳은 것을 실행할 자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진리와 믿음을 위하여 싸워야 할 <핵심진리>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경륜(딤전1:4)의 중심이신 그리스도의

인격(person)과 역사(work)에 관련된 진리들입니다.

 

저와 진달래님은 지금 예수님이 누구이신가 즉 그분의 인성은

누구이시며, 언제부터 참 사람이신가..하는 핵심진리를 놓고

첨예한 대립구도 속에 있습니다.

 

따라서 둘 중에 하나가 정통이라면 필연적으로 다른 하나는 이단

사상이 되는 구도입니다. 주님께서 우리 모두를 바른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2. 김바울과 진달래님의 주장 요약

 

저는 주 예수님은 참 하나님, 참 사람이신데, 참 사람이신 것은

마리아의 잉태로 인한 것이고, 피조물인 우리와 똑같은 그분의 인성은

(물론 죄는 없으심) 부활 이후에야  죽지 않은 인성이 되셨다고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진달래님은 이것이 이단이라고 하셨습니다.

다음과 같은 자신의 주장을 정통과 이단을 가리는 표준으로

절대화 한 것입니다.

 

1. 주 예수님은 마리아의 잉태 이전부터 참 사람이셨다.

 

2. 요1:1, 14에 따르면, '말씀=육체'(신성=인성)이시다.

따라서 말씀이 영원하신 것처럼 그분의 육신(인성)도 영원하시다.

 

3. 칼케돈 신조를 포함한 각종 신조도 '말씀'이 영원하신 것처럼

예수님의 '인성'도 영원하심을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진달래님의 주장은 아래에서 보듯이 성경의

가르침에 정면 위배되고, 심지어 칼케돈 신조와도 다릅니다.

물론 정통 신학자 중에 진달래님처럼 주장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

 

3. 진달래님의 주장은 성경의 가르침을 뒤짚고 있습니다.

 

성경은 주 예수님의 인성과 관련하여 여러 각도에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즉 여자의 씨(창3:15), 다윗의 자손(마1:1), 아브라함의

자손(마1:1), 마지막 아담(고전15:45) 등으로 묘사하고 있는데,

하나같이 예수님은 인성으로는 피조물인 '마리아' '다윗' '아브라함'

'아담'의 후손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유한한 피조물의 후손이 피조물이 아니고 진달래님의 주장처럼

영원한 창조주와 동일하시다면 그분은 '참 사람'은 아니실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이런 주장은 인성부인 이단이 되고 맙니다.

 

이제 이런 비성경적인 주장을 두 곳의 성경본문을 통해 조금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첫 사람' 아담(고전 15:45)

 

고전15:45는 아담이 첫 사람(The first man, Adam)임을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첫 사람 아담은 산혼이 되었지만...)

이 말은 아담 이전에는 아담같은 '참 사람'은 없었다는 말입니다.

 

몰몬교는 예수님이 신이 아니고 처음부터 인간이셨는데, 나중에

신이 되었다는 식의 주장을 합니다. 성락교회(김기동목사)측은

아담 이전에도 사람이 있었다는 '이중 아담론'을 주장합니다.

둘 다 '첫 사람은 아담'이라는 위 말씀에 저촉되는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이 아담 이전 부터(영원 전부터) 참 사람이셨다는 진달래님의

주장역시 위 '첫 사람 아담'이라는 엄중한 성경 말씀에 위배되는

비성경적인 주장일 뿐입니다. 

 

2) 로마서가 밝힌 예수님의 양성의 두 근원(다윗의 씨, 거룩의 영)

 

로마서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인정하는 진리의 골격을 소개하는 매우

귀한 서신입니다. 여기서 바울은 자신이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 분별되었고

"복음은 바로 하나님의 아들에 관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롬1:1-3).

 

이어서 그는 이 하나님의 아들을 소개하면서, "육체에 따라 말하자면,

다윗의 씨에서 나셨고" 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지금 토론의 쟁점이 된

그분의 인성의 근원이 다윗의 씨에서 연유했다는 말입니다. 이어서

바울은 예수님의 신성의 근원으로 '거룩한 영'을 언급합니다(3-4절).

 

위에서 보듯이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신성으로는 성부, 성령과

동일한 본성을 가지신 창조주 하나님이시십니다. 그러나 인성으로는

피조물인 다윗의 후손이심을 분명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다윗이

창조주인지요? 아니면 다윗이 영원 전부터 존재하는 사람인지요?

만일 그런 것이 아니라면 그의 '후손'이 어찌 영원 전부터 존재하는

인성을 가졌다는 말인지 참으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진달래님은 예수님께서 참사람의 인성을 부여받게 된 마리아로부터의

탄생이 그분의 인성의 출발이며, 이 인성은 십자가에서 죽으실 수

있는 인성이시라는 성경과 역사가 말하는 엄중한 사실을 부인하시면,

그리고 그런 비성경적인 사상을 남을 이단이라고 하는 절대적인 잣대로

지금처럼 계속 사용하려고 하신다면, 본인이 <신종 유형의 인성부인 이단>

이심을 자처하는 것입니다.

 

4. 진달래님의 주장은 칼케돈 신조와도 다르다.

 

진달래님은 예수님은 말씀이신데, 이 영원한 말씀과 그분의 인성은

동일함으로 그분의 인성도 영원하다. 칼케돈 신조를 포함한 각종 신조에도

이런 사상이 담겨있다는 식의 주장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래에서 보듯이 칼케돈 신조 어디에도 그런 말이 없습니다.

 

"...그는 신성과 인성이 완전하여 참 신이며, 이성적 영혼과 육체를 가진 참 인간이다. 신성으로는 성부와 본질이 동일하고, 인성으로는 우리와 본질이 동일하다: '모든 면에서 우리와 같으시되, 죄는 없으시다'. 신성으로는 창세 전에 성부로부터 출생하였고, 인성으로는 이 마지막 때에 우리와 우리 구원을 위하여 신의 수태자인 동정녀 마리아에게 태어나셨다..."

(신조 전문은 여기를 보시기 바람  http://kcm.kr/dic_view.php?nid=38348 )

 

진달래님은 이전 글에서 위 신조를 소개하시면서

"창세 전에 성부로부터 출생하였고" 라는 부분을 빨간색으로 칠해 강조하신 적이

있습니다. 만일 이 부분을 근거로 인성의 영원성을 주장하고 계신다면

신조본문을 다시 한번 잘 읽어보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것이 예수님의 인성을 말하고 있는 대목인지 아니면 신성을 말하고

있는 대목인지를...당연히 '신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칼케돈 신조가 양성의 관계를 언급한 부분들을 마치 예수님의 인성이

영원하심으로 양성이 영원 전부터 분리가 안 되신다는 식으로 위 신조를 읽고

그렇게 이해한다면, 그것은 진달래님이 지금 큰 혼잡에 빠져 계신 것입니다.

 

칼케돈 신조는 예수님께서 마리아 잉태 이후 소유하신 인성과 영원하신

신성의 관계를 말하고 있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만일 어떤 정통 고대신조든지 진달래님의 주장처럼 예수님의 인성의

영원성을 말하고 있는 것이 하나라도 있다면 저는 저의 주장을 재고해

볼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것이 없다면(있을리가 없습니다) 진달래님이

본인의 주장을 심각하게 재고해 보셔야 할 것입니다.

 

 

 

 

김바울77 14.08.19. 02:19
그러나 성경에는 진리와 믿음을 위하여 싸워야 할 <핵심진리>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경륜(딤전1:4)의 중심이신 그리스도의

인격(person)과 역사(work)에 관련된 진리들입니다.
 
김바울77 14.08.19. 02:20
저와 진달래님은 지금 예수님이 누구이신가 즉 그분의 인성은
누구이시며, 언제부터 참 사람이신가..하는 핵심진리를 놓고
첨예한 대립구도 속에 있습니다.

따라서 둘 중에 하나가 정통이라면 필연적으로 다른 하나는 이단
사상이 되는 구도입니다. 주님께서 우리 모두를 바른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김바울77 14.08.19. 02:22
② 바른 교리(칼케돈회의의 결정 내용) Louis Berkhof는 칼케돈 신조의 진술에 관한 가장 중요한 내용으로 다음과 같이 4가지를 들고 있다. ① 양성의 특성은 일위에 속한다. 예를 들면, 전지(全知)와 제한된 지식과 같은 것이다. ② 신인의 수난은 참으로 무한한 것일 수 있으나, 그 신성은 감각할 수 없다. ③ 그리스도의 인격의 근거와 기초를 이루는 것은 인성이 아니고 신성이다. ④ 로고스는 어떤 독특한 인간 개체와 연합한 것이 아니라, 인성과 연합한 것이다. 처음부터 신격의 제2위와 연합된 개인이 있은 것이 아니라 동정녀의 복중(腹中)에서 인간의 본질과 연합한 것이다.
 
김바울77 14.08.19. 02:23
"처음부터 신격의 제2위와 연합된 개인이 있은 것이 아니라 동정녀의 복중(腹中)에서 인간의 본질과 연합한 것이다."
 
김바울77 14.08.19. 02:23
김바울77 "...동정녀의 복중(腹中)에서 인간의 본질과 연합한 것이다."
 
김바울77 14.08.20. 03:55
김바울77 이와 달리 예수님이 동정녀 이전 그것도 영원전부터 참 사람의 인성
그것도 영원한 인성을 소유하셨다 라고 주장하시는 것은
주 예수님이 참 사람이 아니시라는 말입니다.
참 사람치고 영원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물론 예수 믿고 부활한 이후에는 영원히 살지만)
 
 
김바울77 14.08.19. 02:43
칼케돈 신조는 "신성으로는 성부와 본질이 동일하고, 인성으로는 우리와 본질이 동일하다."고 말합니다.
 
김바울77 14.08.19. 02:46
이 말은 신성으로는 성부처럼 창조주이시고,
인성은 우리처럼 피조물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본질이 동일하다'라고 하면 안 될 것입니다.
참 사람으로서 우리는 언젠가는 죽을 인성의 본질을 가졌는데,
예수님은 안 죽으시는 인성의 본질(영원하시니까)을 가지셨다면,
이 둘은 다른 본질입니다.

따라서 진달래님의 주장대로라면 우리가 참 사람이 아니든지,
아니면 예수님이 참 사람이 아니시라는 결론이 날수 밖에 없습니다.
 
 
내가곧나 14.08.19. 04:52
겟세마네는 모든 다툼을 잠잠케 하기 충분한 장소입니다.

먼저 망신 중에 있는 피조물예수를 구출 후에 " 이분이 주님이다! "하는 것이 옳바르고 착한 종이라 여겨지는데, 그 주인에 그 종입니다.
 
내가곧나 14.08.19. 05:05
다윗의 씨, 마리아 등등을 등장시키셨으면 아무 족보에도 없는 멜기세덱도 등장시켜야 올바른 주장이 될 것입니다.

그 주인에 그 종입니다.
 
내가곧나 14.08.19. 05:12
자기 이론을 위해 성경 쪼개기 놀이는 이쯤에서 멈추시기 바랍니다.
 
김바울77 14.08.19. 06:30
내가곧나 '내가곧나' 님의 말도 일리가 있는 면이 있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달래님과의 토론과정을 조금만 지켜 봐 주시지요.
 
 
김바울77 14.08.19. 06:48
┗ 진달래, 14.08.16. 09:14
김바울77 "진달래님은 성육신의 시점을 어디로 보시는지요?"(김바울님)

저는 영원전부터 라고 봅니다.(물론 우리에게 나타나신 성육신은 당연히 2천년 전이구요)
만일 2 천년 전부터라고 한다면 시작이 있으니 끝날때가 존재 하기에 언젠가는 그리스도의 육신이 흩어진다는 말이 되지 않겠는지요? 마리아에게 나신 그 시점은 우리에게 나타나신 시점일뿐 주님은 처음과 나중이시며 영원토록 동일 하시기에(육신=말씀 포함) 별개의 육신이 아니라 사람하고 똑같은 육신으로 나신 것입니다. 제가 인용해온 신조들에도 자세히 나오는 여러 부분들이 있으니 참고 하세요.
 
김바울77 14.08.19. 06:52
위 진달래님의 말 중에 매우 중요한 비성경적인 언급들이 담겨 있습니다.
1. (성육신의 시점을) 영원 전으로 보는 점--영원 전에 누구로부터 참 사람의 인성을 받았는가?
2. 예수님의 사람으로서의 시작이 2천년 전이라고 할 경우 "육신이 흩어진다"?? ---그분의 육신은 죽음으로 분리되었지만 부활 후 죽지 않는 인성이 되신 것을 모름으로 이런 인간적인 발상을 하게 되는 것임.
3. "(육신=말씀 포함)" ???--- 육신=말씀이란 말의 의미가 무엇인가? 인성=신성이라는 말이 아니던가?
 
김바울77 14.08.19. 06:56
김바울77 진달래님 본인이 '말씀=육신'..이라고 위에서 적어 놓고,
진달래님 본인은 신성=인성이라고 한 적이 없다고 발뺌을 하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진달래님에게 '말씀'은 누구(무엇)이고, '육신'은 누구(무엇)을 가리키는지요?
말씀은 하나님(신성)을, 육신은 사람(인성)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던가요?
 
김바울77 14.08.19. 06:59
김바울77 성육신이 영원 전부터 있었다 라고 말하는 성경구절이나
그런 주장을 하는 신학자가 한 사람이라도 있던가요?
있다면 여기에 소개를 좀 해 주시지요.
지금까지 제시하셨던 창1:27 이나 칼케돈 신조는 그런 사상을 말하지 않습니다.
대신에 '하나님의 형상'을 말하고 '신성'을 말하고 있지 '사람의 형상'이나 '인성'을
말한 본문이 아닙니다.
 
 
김바울77 14.08.19. 07:01
진달래, 14.08.17. 10:46

김바울77 구원하시는 중보자로서의 사역을 위하여 영원전부터 있었던 인성의 면모를 나타내시기 위함이며 이는 우리의 구원과 관련있는 하나님의 사역이십니다. 두개의 인성은 김바울님 생각이신것이 우리와 똑같은 인성이시면 죄도 있어야 하지만 죄없으신 거룩한 인성 그대로 오심이니 인성에 변화가 있을수 없지요. 성경대로 영세전에 감취었던 인성을 포함하신 그리스도의 지상에서의 사역적 행동이시지 없던 인성을 다시 산출한건 분명 아닙니다. 아담은 사람이며 이 아담은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아담이 혈육이 있는 면은 어디서 기인할까요? 본체의 형상이신 그리스도 아니겠는지요.
 
김바울77 14.08.19. 07:04
"(진달래)구원하시는 중보자로서의 사역을 위하여 영원전부터 있었던 인성의 면모를 나타내시기 위함이며" "성경대로 영세전에 감취었던 인성을 포함하신 그리스도의 지상에서의 사역적 행동이시지 없던 인성을 다시 산출한건 분명 아닙니다. "---
 
김바울77 14.08.19. 07:08
김바울77 바로 이런 점이 진달래님의 심각한 문제점입니다.
예수님의 양성을 말하면서 인성을 말할 때 정통 신학자들이나 성경의 기록은 모두
처녀 <마리아>로부터 '인성'을 취한 것을 가리키지, 진달래님처럼 <영원 전부터 있었던 인성>을
우리와 같은 참 사람이 된 기원으로 보는 정통 신학자는 한 명도 없는 것으로 압니다.
진달래 님은 자신과 같은 주장을 하는 사람을 알고 계시다면 여기에 소개해 보시기 바랍니다.
 
김바울77 14.08.19. 07:10
김바울77 "(진달래)아담이 혈육이 있는 면은 어디서 기인할까요? 본체의 형상이신 그리스도 아니겠는지요." --
이 말은 본체의 형상이신 그리스도께서 아담 이전에 이미 "혈육이 있는 사람"임으로
아담이 그것을 따라서 혈육있는 사람으로 만들어졌다는 주장이신지요?
 
 
진달래, 14.08.19. 07:34
글이 아주 그냥 죽여 줍니다. ㅎㅎ

얼마나 수고 하시고 노력 하셨는지 잘 느껴집니다.(연다 하신분의 수고에 대한 답례로 추천 한번 눌러드립니다.)

저는 김바울님께서 상당한 수준의 분이라고 운영자들에게 건너 들은 바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쓰신 글의 내용과 댓글의 질문들의 수준이.... 제가 보기에는 참 조악 하다고 할까요?

왜 이렇게 빈약 하게 보이는지요.

정통 신학자, 정통 신조, 정통 신앙? 그보다는 성경 본문을 인용 하심으로 제 주장을 반박 하셔야 했습니다.

인용하신 성경 본문들의 자해석은 물론 제가 했던 말의 의미 파악도 안되시는 분이 나름 논리적 이성적 합리적으로 꾸미신 글은 제가 보기에는....
 
진달래, 14.08.19. 07:43
제가 답변을 해드려야 하는 수준인지 그냥 그려러니 해야 하는 수준인지 조금 생각을 해봐야 할듯 싶습니다.

뭔가 논리를 개발하고 이론적 논박을 위해서 글을 쓰실 요량 이시면 상대자가 옴쭉 달싹 못할 정도로 하셨어야 하는데요.

좀 바쁘셨는지 혹은 성경 지식이 부족하신 건지 그냥 헛 웃음만 나오네요. ㅎㅎ

일단 저는 잠자고 일하는 매일의 일상이 있는 관계로 시간 될때 응대를 해드리겠습니다.

아무튼 글 쓰시고 논리 개발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김바울77 14.08.19. 08:24
진달래, 진달래님은 지금 창1:27이 말하는 '하나님의 형상'이 참 사람의 혈육을 포함한 개념으로
오해하고 계신 것은 아닌지요? 만일 그러하시다면, 바로 이 점이 님의 예수님의 인성이해가
잘못된 첫 단추입니다.
 
김바울77 14.08.19. 08:31
김바울77 하나님의 형상은 하나님의 본질 내지는 속성을 가리키지
진달래님의 오해처럼 사람의 혈과 육체를 포함한 개념이 아닙니다.
 
김바울77 14.08.19. 08:30
김바울77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미 영원전에 혈과 육이 있으신
참 인간이셨다면, 무엇때문에 마리아를 통해서 다시 혈과 육을 가진 인간으로
나셔야 했을까요? 이런 상식적인 문제들을 생각해 봐도 금방 님의 주장이 문제가 있음이 드러납니다.
 
김바울77 14.08.19. 08:29
김바울77 또한 예수님의 인성이 참 사람이시라면 그분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사건은
누구나 다 아는 일인데, 어찌 죽음이 있는 인간을 그분은 영원하시다..라고 고집하실 수 있는지요?
이런 것은 구체적인 성경구절을 대면서 반박할 문제도 아니지 않나요?
참된 신앙인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문제가 아닐런지요?
 
김바울77 14.08.19. 08:34
진달래님, 피곤하시면 좀 쉬시고 시간이 있으실 때
위 본글에 인용된 성경본문을 잘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진달래, 14.08.19. 08:43
김바울77 다 쓰셨는지요.
생활과 가정 육신의 건강을 보살피는 모든일은 다 중요합니다.

저와 토론을 하든지 무엇을 하시든지
늘 건강부터 잘 살피시고 항상 충분한 수면 양질의 식사 적절한 운동 잊지 마시고 마음을 평안하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진달래, 14.08.19. 08:46
김바울77 제가 김바울님 을 미워함도 아니요
김바울님 이 저를 미워하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부디 차분히 가라앉은 마음과 심신으로 충분히 대화 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김바울77 14.08.19. 13:51
진달래,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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