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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개혁신학자 중 한 분인 로레인 뵈트너는 마태복음 6장의

주기도문에 나오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가 누구를 가리키는지를

설명하면서, 일반적인 생각처럼 제1격 성부 하나님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대신에 성부는 '한 하나님인 세 위격들"이시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덧붙여 '삼일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이시다'

라고 확정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해당 원문과 번역을 소개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진달래님처럼 삼위를 각각 분리시켜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런 '정통' 삼위일체론을 소화하시기 어려울 것입니다.

 

시각을 바꾸셔야 합니다.

성경의 가르침과 정통 신학자들의 시각을 취하고, 삼신론적인

시각은 과감하게 버리셔야 합니다.

 

 

“주기도문의 말씀에서, 우리의 기도 안에서 ‘아버지’라는 단어가 사용될 때, 그것은 배타적으로 삼일성의 첫째 위격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한 하나님인 세 위격들을 가리킨다. 삼일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이시다.” 

 

Since the three Persons of the Trinity possess the same identical, Each is truly God, exercising the same power, partaking equally of the Divine glory, and entitled to the same worship. When the word "Father" is used in our prayers, as for example in the Lord’s prayer, it does not refer exclusively to the first person of the Trinity, but to the three Persons as one God. The Triune God is our Father. Loraine Boettner, Studies in Theology (Phillipsburg, NJ: The Presbyterian and Reformed Publishing Company, 1947), p. 107 

 

 

 

 

김바울77 14.08.09. 02:24
어떤 분은 모 단체가 '삼일 하나님'이라는 말을 사용한다고 이단시비를 거는 것을
보았습니다. 왜 삼위일체라는 말이 있는데, 구태여 낯설은 용어를 만들어서
사용하느냐는 것입니다. 그러나 위 로레인 뵈트너도 '삼위일체'(Trinity) 라는
말대신 '삼일 하나님'(the Triune God)이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까요? 특정인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그렇지 않습니다. 영어권에서는 이 두 단어가 교호적으로 사용가능한
용어들이기 때문입니다.
 
김바울77 14.08.09. 02:27
그나마 미국에서 무시할 수 없는 신학교 출신이고, 그 배경이 그래도
믿을만 한 분이 위와 같은 말을 했으니까 망정이지, 아마 무명인이 위와 같이
말했다면 한국 내 이단감별사들은 즉시로 '양태론'운운하며 이단비시를
걸고 나왔을 것입니다. 이단 시비를 하는 것은 좋은데 좀 알아보고
상식과 진리에 맞게 해야 하고, 상대방을 사랑하여 바로 세워주려는
마음이 있는 상태에서 하는 것이 하나님 눈에 아름다울 것입니다.
 
 
김바울77 14.08.09. 02:27
진달래님 위 로레인 뵈트너가 한 말 문제없지요?
 
진달래, 14.08.09. 03:44
사실 삼위일체라는 말도 그냥 쓰는 것일뿐 교부들이 하던 주장을 다 함의 하지는 못합니다.
원래는 3위1질 이 맞는데 그냥 각자 알아 들으면 되니 굳이 따질 것은 없지요.
저는 삼일 하나님으로 묘사해서 쓰는 자체는 문제라고 여기지는 않습니다.
이 말은 지방교회 모임에 가서도 했던 말이기도 합니다.
 
김바울77 14.08.09. 07:36
진달래, 진달래님 다시 여쭙습니다. 로레인 뵈트너가 한 말
"주기도문의 우리 아버지는 배타적으로 제 1격만이 아니라
삼일 하나님이시다'라는 말이 문제가 있는지요?
 
 
진달래, 14.08.09. 03:48
근데 문제는 명백히 양태론적 주장을 반복하는데도 잘 모르시니 분명 양태론자 인증을 하시는 중이신 것은 분명 합니다.
위격간의 구분이 모호 한데도 납득을 못하시네요. 성부가 세 위격, 그영 도 세위격, 그리스도도 세위격 이런식이면 위격구분은 뭘로 하나요? 그냥 성부수난설을 채택하시고 독자적으로 가시면 좋겠네요. 괜히 기독교 교회에 어른 거리지 말고 따로 나가서 각자 하심도 권해 볼만 합니다. 중국에 경교 라고 있거든요. 네스토리우스 주의자들이 만든. 이처럼 '그영교' 라는 종교를 만드는 것이 차라리 좋아 보입니다.
 
김바울77 14.08.09. 07:38
구별된 삼위가 한 위격 안에 계신다...이것이 양태론인가요?
그렇다면 똑같이 말한 어거스틴도 진달래님 보시기에 양태론 이단인지요?
 
minimal 14.08.12. 22:02
김바울77 아버지가 아들이 되고 아들이 아버지가 된다면 교회의 정체성이 모호해진다니까요.
또 아들이 아버지도 되는데 굳이 아들 아버지를 나눠서 천상에 보좌까지 별도로 마련할 필요가 있나요?
이런 궤변은 누가 봐도 하나님과 같이 되려는 마귀의 아들 위트니스 리가 만든 꼼수입니다.
그런 의심을 한번 해보세요.
하나님께서 '우리'라는 표현을 하신 것은 하나됨 안에서 목적을 위하여 분명한 위격의 경계와 사역의 질서가 있는 하나님이십니다.
한 믿음과 한소망과 한 침례와 한 몸안에서 주도 하나요. 하나님도 하나요. 성령도 하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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