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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님은 아래 회복역 각주를 인용하며 해명을 요청하셨습니다.


(진달래)"요한복음 14장 2절 회복역 각주

처음에 그리스도의 몸은 단지 그분의 개인적인 몸이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몸은 그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증가하여 그분의 단체적인 몸이 되었는데"



아마도 '증가하여' 라는 부분에 밑줄을 그으신 것을 보니 

그리스도 자신이 증가하실 수가 있나? 라는 기본적인 이의제기를

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답변을 드리자면 그리스도 자신은 증가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떤 존재 안에 그리스도가 없었는데, 그 존재 안에

그리스도가 계시고 더 계신다면 그것을 증가라고 할수 있지

않을까요?


성경근거는 다음 세 가지만 제시하겠습니다.


1. 요10:10 하반절

"내가 온 것은 양들이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얻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위 말씀에서 양들은 믿은 이들을 가리키고, 생명은 주님 자신을 말하며,

생명을 얻는 것에 더하여 '더 풍성히 얻는 것'은 증가라고 할수 있습니다.


2. 골2:19

"온 몸이 마디와 힘줄을 통하여 머리로부터 풍성하게 공급을 받고 함께 짜여,

하나님께서 자라심으로 자라는 것입니다"(영어 킹제임스는 이 부분을

'increaseth with the increase of God'라고 함) 


영어 성경에서 증가에 해당되는 'increase'라는 단어를 직접 썼습니다.

따라서 이 말씀은 그리스도께서 증가하신다는 가장 강력한 근거구절이 

될 수 있습니다.


3. 엡1: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분의 충만입니다"


성경적인 교회개념은 믿는 이들 안에 그리스도께서 생명으로 들어오셔서

자라가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성경은 '충만케 하시는 분의 충만'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여전히 사람이시니까 부활 후 그분 자체적으로도 몸

을 가지십니다.(개인적인 몸)


그러나 성경은 또한 거듭난 모든 믿는 이들이 그분의 몸의 지체들로서

그분의 몸, 즉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을 많은 믿는 이들이

구성원들이고, 그분의 개인적인 몸의 방면과 구별할 때 

"단체적인 몸"이라고 부른 것입니다. 


"왜냐하면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는 많지만 모두가 한 몸인 것같이,

그리스도도 그와 같으시기 때문입니다"(고전12:12)


이상 문의하신 것에 대해서 간략하게 해명드렸습니다.

 

 

 

 

김바울77 14.08.05. 08:32
그리스도의 이 단체적인 몸을 가리켜 주님은 '나'라고 하셨지요.
사울이 제자들을 박해한 것을 나무라실 때....
 
minimal 14.08.06. 00:46
충만과 증가는 본질적으로 다른 뜻과 의미죠.
리가 기형적인 예수와 그영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된 충만을
지방교회 안에서 많은 그리스도로 증가 된 것으로 주장하는 논리로 증가나 변형이라는 생소한 용어를 차용한 것입니다.

이런 주장을 하게 된 배경에는 물론 하나님과 같이 되어 보려는 영지주의적인 리의 사고가 있구요.
그리스도의 몸은 리가 만든 지방교회 안에서 증가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충만하게 되는 것입니다.
충만함의 완성은 새 예루살렘이구요.
증가의 완성은 리가 만든 지방교회 집단이죠.
믿음은 없고 지식만 있는 영지주의 집단 말입니다.
 
김바울77 14.08.07. 07:28
minimal 미니멀님이 애독하시는 킹제임스 성경 골2:19에 쓰인
'increase' 라는 영어단어의 일반적인 의미가 '충만'(fullness)입니까
아니면 증가입니까?
 
김바울77 14.08.07. 07:40
minimal 주 예수님이 생명이신 주님 자신을 주시고 더 풍성히 주신다고 하셨는데,
그것은 우리 안에서 생명이 충만해 지는 것임과 동시에
증가하는(자라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참고로 지방교회 측에서는 둘 다 사용합니다.
 
 
진달래, 14.08.05. 09:42
결국은 그리스도의 몸이 증가한게 교회다 라는 이론이죠.
여기서 문제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언제부터 있었느냐 하는 것입니다.
'증가' 이론에 따르면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는 개인적인 몸 이전에는 없었다는 주장이 됩니다.
그리스도의 몸은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기에 영원성이 있습니다.
교회의 영원성 그리스도의 영원성을 믿으신다면 교회가 주님의 몸과 동일시 된다고 믿으신다면
영원성의 범주에 교회도 들어 있어야 하고 이러한 영원성에는 동일성도 존재 해야 합니다.
스데반이 말한 구약의 광야교회도 교회이고 초대교회도 지금 우리가 속한 교회도 같은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증가 라니요?
 
진달래, 14.08.05. 09:48
변형이나 증가나 결국 하나님과 하나님께 속한 것들의 영원성을 부인하는 이론이 됩니다.

모든 이단들의 공통적 특징중에 하나가 영원을 시간으로 바꿔 말한 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변형이든 증가든 특정 시간에 변하거나 달라진다는 이론이 됩니다.

이는 거룩한 신성의 한 부분인 영원성을 부인하는 결과를 초래하여 모든 이단들의 길로 좇아감이 됩니다.
증가 이론은 그럴듯 해보이지만 영원전에 우리를 택하셨을때 이미 그리스도의 품속에 있던(아담의 갈비뼈에 하와가 있었던 것처럼) 교회의 영원성을 부인하는 결과를 초래 합니다.

제가 걱정 스러워 하고 우려하는 것이 이러한 논리전개의 헛점이 모두 '그영' 으로
 
진달래, 14.08.05. 11:19
진달래, 하나님을 묘사하고 정의 하려는 시도에서 시작되고 그 결과적 파생물이 그리스도의 변형이나 교회의 변화등의 영적이지 않은(영의 영원한 속성을 부인) 이론을 파생하여 영원한 신성을 부인하는 결과가 되어버리기 때문 입니다. 우리가 진정 마지막 아담이신 그리스도의 신부인 하와(교회)가 맞다면 영원전부터 우리는 그리스도의 품속에 있었어야 하고 이것은 증가 이론으로는 설명이 안됩니다. 회복역 각주는 시간을 말하고 있고 저는 영원을 말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길 14.08.05. 11:06
진달래, 두 번 째 아담이 아니고 '마지막 아담'입니다. 두 번 째 아담과 마지막 아담은 매우 중요하고도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시기 바랍니다.
 
진달래, 14.08.05. 11:19
교회의 길 그래요? 그러면 둘째 사람과 두번째 아담의 차이도 있겠습니다.
왜 마지막 아담과 둘째 사람은 같은 분을 가르키는데 제가 둘째 아담이라고 쓰면 어떤 차이가 발생 하는지요? 일단 성경 본문을 잘못 옮겨 적었으니 고치도록 하고 도대체 어떤 중요점과 다른 점이 있는지 설명 좀 부탁 드려도 될까요?
 
교회의 길 14.08.05. 11:28
진달래, 단순한 눈으로 보면 이해가 되는 문제입니다.
 
진달래, 14.08.05. 11:35
교회의 길 영지주의 자들의 특성에 엘리트 주의가 있습니다.
자신들만 고상한 진리를 알기에 육에 속한 사람,혼에 속한 사람,영에 속한 가장 높은 단계의 사람.
이런식으로 나눕니다. 따라서 본인들이 아는 지식에 동의 되고 포함 된 이들만 영적인 단계에 있다고 보고 그 이외의 사람들은 매우 낮은 수준으로 봅니다. 그러한 오만함은 선생질과 훈계질에 지적질. 그리고 멸시 하는 태도 등으로 나타납니다. 성의 있는 답변을 기대하고 예습의 의미로 고전 15장 45~47절 회복역 각주를 두번이나 읽었는데 고작 하신다는 말씀이 단순한 눈으로 보라는 것입니까? 저를 멸시 하심 입니까?
 
진달래, 14.08.05. 11:50
교회의 길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고전 13장 5절)
그리스도안에 일만 스승이 있으되(고전4장 15절)

교회의 길님은 가르침을 하사 하시려면 제대로 하시고 가셔야지 무슨 선문답 같은 말만 툭 던져놓고 답변도 없이 어디로 가셨는지요.

이런 모습이 소위 회복된 교회의 이기는 자들의 참 모습인가요?

높은 자리에 올라서서 훈계를 베풀다가 질문 한번 했더니 하나 마나한 단순한 눈 어쩌고 하시고서는
답변한 가치를 못 느낀다는 식의 무응답이라....

제가 예상한 영지주의적 특성과 일치함이 느껴지는데 침묵 하시면 제가 보는 관점에 동의 하시는 것으로 간주하겠습니다.
 
교회의 길 14.08.05. 12:13
진달래, 정말 보통 억지가 아닙니다. 성경에도 없는 표현을 갖다 붙여서 성경의 저자이신 그 분과 독자들을 멸시한 사람은 정작 본인이면서...

다시 권면드리지만 고린도 전서 15장을 단순한 눈으로 읽기만 하여도 첫 사람 아담과 둘째 사람이자 마지막 아담의 차이를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진달래, 14.08.05. 12:16
교회의 길 성경에도 없는 표현인 증가 나 불교식 표현인 변형을 성경 각주에 기록한 위트니스 리는 어떻구요?
정말 실망이 이만 저만이 아닌게 지방교회식의 가르침을 따르는 분들의 오만함을 나날이 더 느끼게 됩니다.물론 교회의 길 님께서 저의 이런 인식에 일조 하신 것은 분명 하다는 점을 말씀 드립니다.
저는 둘째 아담과 마지막 아담의 차이가 뭐냐고 여쭈었습니다.

둘째 사람과 둘째 아담이 뭐가 다르냐고도 여쭈었지요.

왜 이런 질문을 했을까요?
저보고 매우 중요하고도 다르다는 점을 인식하라고 하셔서 입니다.

그러니 제가 보지 못한 것을 알려달라 말씀 드리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답변을 뭐라고 하셨죠?
억지라구요?
 
교회의 길 14.08.05. 12:43
진달래,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음으로 많은 밀알이 나타나게 된 것이 '증가'가 아니면 무엇입니까?

첫 사람 아담과 둘째 사람이자 마지막 아담의 차이점을 정말로 모르시는듯 하여 적습니다. 옛 창조와 다시 없을 새 창조를 구분하는 하나님의 '표' 입니다.
 
minimal 14.08.06. 00:36
교회의 길 두 번 째 아담이 아니고 '마지막 아담'입니다. 두 번 째 아담과 마지막 아담은 매우 중요하고도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시기 바랍니다. -교회의 길

궤변도 도가 지나칩니다.
그렇다면 둘째 사람과 마지막 아담이 다르다는 것입니까?

둘째 사람이나 마지막 아담이나 가리키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안그런가요?
그렇지 않다면 마지막 아담은 어디로부터 났습니까?

 
교회의 길 14.08.06. 00:52
minimal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실수는 본인이 해놓고 왜 내게 덤테기를 씌우려 하시는지요?
 
minimal 14.08.06. 01:05
교회의 길 제가 어떤 실수를 했다는거죠?
 
진달래, 14.08.06. 03:23
교회의 길 교회의 길님. 혹시 제가 쓴 댓글 내용 자세히 안보셨나요?
동문서답을 하시는 중이신데 제가 어떤 댓글을 남겼는지 다시 면밀히 보시고 댓글을 남기시면 옳을듯 십습니다.
 
김바울77 14.08.07. 07:41
진달래님, 교회의 기원이 언제인가를 따질 사안은 아닙니다.
그것은 다른 차원의 접근입니다.
단지 엡1: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는 자의 충만이다' 라는 구절과
그 앞의 문맥만 살펴야 할 것입니다.
 
김바울77 14.08.07. 07:43
김바울77 별도의 글로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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