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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만니, 위트니스리, 지방교회들에 관한 대화(2)

 

오늘 아침에 말씀 묵상 중에 제가 먹은 내용입니다(요6:57).


“부패한 대화는 결코 너희 입밖에도 내지말고, 오직 건축(building up)하는데 쓸 좋은 것만을 말하여 그것이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엡4:29).


주OO님은 워치만니가 감옥에 갇히기 직전인 1950년 초까지 워치만니가 위트니스리를 전적으로 신뢰했고, 잘 동역했음을 인정하셨습니다. 워치만니가 공식적인 마지막 집회에서 했다는 다음 말이 그것을 증거합니다. "여기 상수 형제가 있다. 여러분은 내가 이렇게 말하는 것을 용서하기 바란다. 그에 대한 사람들의 공격은 곧 나에 대한 공격이요 상수 형제가 틀린 것은 내가 틀린 것이다."(1950년 2월 16일)


그런데 주OO님은 잘 나가시다가 갑자기 “그러나 위트니스 리는 워치만 니의 진정한 동역자이었을까?”라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으십니다. 또한 마치 워치만니가 앞에서는 위트니스리를 추천하나 사실은 그와 결별했고, 뒤에서는 위트니스리 외의 다른 동역자들(스티븐강, 위광휘..)을 조종하여 자신의 사역을 이어간 것처럼 읽혀지게 글을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가정과 추측에 따른 전개는 1970년 초까지 워치만니와 함께 감옥에 갇혔다가 풀려난 우 형제님의 생생한 간증에 의해 사실이 아니었음이 드러났습니다. 워치만니는 옥에서 풀려나는 우 형제에게 “나가면 꼭 이상수(위트니스리) 형제를 찾아갈 것"과 "그가 말한 것이 곧 내가 말한 것이다”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이런 두 분간의 신뢰는 마지막 만남 때의 그것의 연장이며, 위트니스리에 대한 그의 신뢰가 감옥에 투옥된 후에도 전혀 변화가 없었음을 증언해 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OO님은 마치 워치만니와 위트니스리의 신뢰관계가 나중에 금이 갔고(투옥 중에 변질되었고), 위트니스리는 거짓말을 한 사람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황증거로 보든지 인용하신 에피소드 내용으로 보든지 이것은 무리한 추측이요 심하게 말하면 어떻게든 쐐기를 박아 나누려는 사탄에게나 이로울 거짓말입니다. 저는 왜 이런 어찌보면 무책임한 말을 인터넷이라는 열린 공간을 통해 공개적으로 하셨는지 그 동기가 궁금합니다. 또한 이런 사실이 아닌 말들을 유포시킴으로 주OO님이 훗날 받을 평가에 대해서 두렵고 떨립니다(마12:35-37).


이제 위와 같은 개괄적인 반론에 이어 지난 첫글처럼 구체적인 언급들에 대해서 간략하게 해명 또는 이의제기를 해 보겠습니다.


1.(주OO님) ”1949년 2월 상해에서 두번 째 동역자 집회를 마친 뒤 니와 리가 산보를 하다가 위트니스 리가 워치만 니에게 형제님, 왜 형제님은 나는 반드시 중국 대륙을 떠나야 하고 형제님과 다른 사람들은 남아서 사역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도록 결정했습니까? 형제님은 제가 그렇게 할 만한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라고 물었다. 그의 설명은 이러했다. 『형제님, 이러한 위급한 상황에서도 우리는 주님을 신뢰해야 하지만, 그러나 어느 날 원수가 우리 모두를 일소 할 수도 있습니다.만일 이 일이 발생한다면, 형제님이 중국 밖으로 나가 있을 때 우리 중 뭔가 남아 있을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형제님은 반드시 가야 합니다….


위트니스 리의 “형제님 제가 그럴만한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라는 답변에 대하여 사람들의 생각이 다를 수 있으므로 저(주OO)는 길게 설명하지는 않겠지만 한마디 한다면 ‘수준이 낮은 반문(反問)’이라고 하겠습니다.


김OO 해명: 위 내용은 워치만니와 위트니스리가 중국 본토가 공산화 되기 직전의 매우 위급한 상황에서 나눈 대화입니다. 니 형제님은 누구보다도 이 형제님이 본인이 주님 앞에서 본 이상과 부담을 가장 잘 보존하고 대변할 것으로 믿고 그를 공산화되기 전에 중국 밖으로 내 보낸 것입니다(이 점은 위트니스리 생존시 추가적인 정황설명을 통해 확증됨). 그외에 주OO님이 소위 ‘수준이 낮은 반문’이라고 한 말은 참으로 어이가 없는 문제 제기입니다. 짧게 말해 그런 지적은 두 분 간의 사역과 관련한 확고한 신뢰와는 아무 상관도 없습니다. 이 정도로…저도 말을 아끼고 싶습니다.


2(주OO님) ”언젠가 워치만 니는 "미국은 주님의 진리에 관해 소망이 없다"고 지적했다. 워치만 니는 피상적이고 세속적이라는 두 요인을 들면서, 영국과 독일은 견고한 나라지만 미국은 느슨하고 너무 세상적이라고 비판하였고, 만일 누구든지 공부하기 위해 나가기 원한다면 영국으로 가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위트니스 리가 1971년 8월과 9월에 시카고, 일리노이스에서 전한 메시지에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이 실려 있습니다.


나는 여러 해 동안 주의 회복 안에 있어 왔다. 내가 말할 수 있고 주님도 증거하실 수 있는 것은, 내가 과거에 주의 회복을 보았기 때문에 매우 기뻐 했지만 지금 미국에서처럼 기뻐한 적은 없다. 여기 미국에 있다는 것이 마치 꿈만 같다. 우리는 우리가 여기에 있으리라는 것을 결코 꿈꾸지 않았지만 여기에 우리가 있다. 내가 이 나라에 오기 전에 어떤 사람들은 미국의 그리스도인들에 관하여 가련하다고 말했는데, 나는 이것에 매우 실망했었다. 그러나 지금 나는 여기서 실망하지 않는다. 날마다 나는 여러 방면에서 격려를 받는다. 내가 본것은 절대적으로 내가 들은 것과 다르다. 내가 들은 것은 검었지만 지금 내가 보는 것은 희다. 이것은 기이하다.


위트니스 리가 1971년 8월과 9월 위 메시지를 발표할 당시 그의 동역자 워치만 니는 십구년째 중국에서 감옥생활을 하고 있었고 다음해 1972년 5월 30일 순교, 다음날 6월 1일 화장된 후 조카손녀에게 유골이 인도됩니다. 한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사랑함으로 세상에서 버려지고 잊혀진 자로 죽음을 기다리고.. 동역자였던 한사람은 꿈같은 세월을 만끽하고 있으니 이것이 기이하지 않습니까?


김OO 해명: 뭔가 착오가 있으신 것같습니다. 위 내용이 있다고 소개하신 책자(그리스도의 풍성을 누림) 229-300쪽에는 그런 내용이 전혀 없습니다. 참고로 제가 본 책은 2000년도에 출간된 것입니다(더 정확히 말씀해 주시면 다시 해명드리겠습니다).


그러나 객관적인 정황을 볼 때 위의 두 분의 말이 마치 직접적인 연관성이라도 있는 것처럼 단순 비교하신 것은 좀 무리가 있으십니다. 생전에 위트니스리는 종종 “자신의 서재에 단 두 개의 사진만 있다. 하나는 심판대앞의 불 사진이고 다른 하나가 워치만니 형제님 사진이다”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꿈같은 세월이요? 글쎄요... 만일 위트니스리가 그런 말을 했다면 주OO님은 그가 어떤 의미로 그런 말을 했다고 보시는지요? 만일 풍요한 땅 미국에 와서 잘먹고 잘 살게 되었으니 꿈같은 세월이다..라고 한 것으로 이 말을 받으셨다면 주OO님은 위트니스리를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입니다. 본토에서 대만에 갔을 때 또 미지의 세계인 미국에 건너와서 그가 겪은 수 많은 사건들과 고난과 고생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이런 무책임한 단순 비교를 통해 주 안의 한 지체를 함부로 폄하하시지 못했을 것입니다.


한번은 위트니스리가 1년 동안의 총수입을 세금보고 한 적이 있는데, 1년 내내 총 800불인가의 소득만 있었답니다. 이것은 그 당시로 거슬러 올라가도 1년은 커녕 잘 해야 1달 생활비도 안 되는 돈입니다. 미국의 교회들은 대만에 그가 개척했던 교회들이 알게 모르게 지원을 하겠지 생각했고, 대만에 있는 교회들은 잘 사는 미국에 갔으니 어련히 그곳에서 지원을 할까..라고 생각하는 와중에 중간에 떠버린 결과입니다. 그에게는 식솔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는 누구에게도 자신의 궁핍함에 대해 말하지 않았습니다. 오랜 세월이 지난 후에 다른 이야기를 하다가 믿음으로 사는 것에 대한 예를 들어 말하는 과정에서 지나가는 말처럼 나온 이야기일 뿐이지요.


60세가 넘은 노인들이 에어콘도 안 나오는 중고차를 타고 뜨거운 사막길을 일주일씩 운전을 하여 텍사스 지역에 전도하러 간 이야기 등을 들으면...한 동역자는 감옥에 있는데 자신은 꿈같은 세월을 만끽한다는 식의 말은 너무 경솔한 것입니다.


3.(주OO님) ”(1975년, 당시의 상황으로 인해 위광희 형제와 나와 기타 관련 형제들은 판권에 관한 사항을 다음과 같이 새롭게 안배했다. 즉 모든 중국 서적들은 대북 복음서원에서 출판하고, 모든 영어 서적들은 미국 리빙스트림에서 출판하며, 홍콩 교회 서실은 다만 홍콩에서 우리의 출판물들을 배포하기로 했다.)


그런데 도무지 이해 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진 것입니다. 워치만 니가 1972년 5월 30일 순교한 뒤 채 삼년이 지나지 않아 위트니스 리는 워치만 니를 포함한 형제들의(교회)의 결정을 뒤집고 모든 것을 자신(개인)의 영향력 안으로 흡수 통합해 버렸습니다. 홍콩 복음서원은 서원에서 서실로 축소 시키면서 말입니다. 분명 워치만 니는 앞서 『우리는 이 일을 주님 앞에 가져가서 주님이 우리를 어떻게 인도하시는지 봅시다.』라고 말하면서 끝맺었고 그것이 하나의 결정이 되었습니다. 이 일은 워치만 니 개인의 결정이 아니요 교회를 통한 주님의 결정이었습니다. 또한 위트니스 리 자신이 그렇게 존경하고 따르던 앞선 동역자의 유지(遺志)이기도 했습니다. 위트니스 리는 왜 그래야만 했을까요?


김OO 해명: “1975년, 당시의 상황으로 인해 위광희 형제와 나와 기타 관련 형제들은 판권에 관한 사항을 다음과 같이 새롭게 안배했다.” 주OO님 이 말을 다시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님의 주장처럼 위트니스리가 독단적으로 결정한 것입니까? 아니면 어떤 상황으로 인하여 “위광희 형제와 나와 기타 관련 형제들”이 결정했다고 되어 있습니까? 상황변화가 있어서 관련된 형제들이 다시 교통하여 새로운 안배를 한 것이 무슨 문제가 되는지요?


4.(주OO님) 스티븐 강 그는 누구인가? 위트니스 리 그는 자신의 역사에서 가장 가장 큰 걸림돌이 될 사람으로 스티븐 강을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를 자신의 행적에 등장 시키지 않으려고 무시하고 지워 버리려 했던 현장을 살펴 봅니다.


탁 - ..대륙이 공산화 되면서 위트니스 리가 미국으로 갈 때 스티븐 강 도 같이 떠났다고 하던데요.
리 - 대륙이 공산화될 즈음에 그러한 상황에 맞는 정책을 세웠습니다. 동역자중 스티븐 강 이라는 분이 있었는데 그 형제는 영어에 매우 실력이 좋았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우리 사역의 안배에서 나간것이 아니라 독자적으로 홍콩으로 간 것 입니다. ...1950 년에...필리핀에서 스티븐 강을 만났습니다. 그분은 거기에서 미국으로 갔습니다. 후에 스티븐 강은 뉴욕에 있었고 나는 로스엔젤레스에 있었습니다. 위에서 위트니스 리는 스티븐 강이 우리(?) 사역의 안배에서 나간것이 아니다 라고 거짓말을 합니다.


김OO 해명: 위 글은 매우 무책임한 단정입니다. 주OO님은 위트니스리의 말이 거짓말이라고 단정하시는 확고한 증거가 있으십니까? 주님 앞에 섰을 때 추측과 개연성으로 신실한 한 성경교사를 거짓말을 하는 사람으로 공개적으로 낙인찍은 책임을 지실 수 있으신지요? 만에 하나라도 위트니스리의 말이 사실이고, 님의 추측이 거짓말이라면 어찌 하시렵니까? 이런 무책임한 말이 마치 사실처럼 제2 제 3의 거짓말로 생성되고 유포되는 것을 인터넷상에서 여러번 보았습니다. 그리스도의 심판대를 믿고 생명되신 그리스도를 사는 사람이라면 이런 경우는 참으로 두려워 떨일 입니다.


5.(주OO님) 스티븐 강이 홍콩 복음서원의 판권없이 미국에서부터 전 세계로 워치만 니의 책 들을 펴 낼 수 있었겠습니까? 여기서 저는 워치만 니 와 위광희, 스티븐 강 세사람만의 감추인 특별한 신뢰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어떤 상황에 대한 계획과 대비(?)]..를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부분을 뒷받침 하는 워치만 니의 심적은 (금,신,계) p.328 상단에 나오는데 여기서 워치만 니는 리에게 홍콩으로 갈 것인지 대만으로 갈 것인지 물어봅니다. 이때 리는 워치만 니가 자기를 온전히 신뢰하고 있지않음과 여전히 의심하고 있음을 간파 한 듯 퉁명스럽게 이렇게 대답합니다. 『저에게는 아무런 생각이 없고 이 일에 대해 고려해 본 적도 없습니다. 무엇이든 형제님이 말씀하신 대로 하겠습니다.』 위트니스 리는 감추고 싶었던 어떤 것이 있었을까요? 그는 (금,신,계 워치만 니)서문에서 나는 이 책을 1977년에 완성해 출판할 수 있었지만 내 영 안에서는 아직 이 책을 내는 것이 편치 않았다. 그러므로 나는 이 책을 십 사 년 간 감추어 놓았다. 이것은 고린도 후서 12장 2절에 있는 사도 바울의 체험과 같다.고 기이한 논리로 끝까지 무엇인가를 덮으려 했습니다.


김OO 해명: 매우 실망스럽고 무책임한 추측입니다. 소설같은 주OO님의 혼자 생각이 사실이 아니었음이 워치만니와 끝까지 같은 감옥에 있다가 풀려난 우 형제님의 간증으로 명명 백백히 밝혀졌습니다. 무엇보다도 실망스러운 것은 주OO님이 심지어 본인이 존경한다는 워치만니라는 사람까지도 앞에서는 A를 칭찬하고 뒤에서는 그가 못 미더워서 또 다른 계략을 세우는 교활한 사람으로 묘사한 대목입니다. 이것은 워치만니를 모독하는 것입니다. 또한 어디로 갈 것인가를 물었을 때, '아무런 계획이 없다'라고 답변한 것은 위트니스리가 자신의 의견을 고집하지 않는 공과를 배운 당연한 결과임에도, 마치 무엇을 감추고 싶어서 그러한 것처럼 의도를 왜곡시킨 대목도 주OO님 답지 않습니다. 무엇이 주OO님에게 이토록 극심한 편견을 갖게 했는지 궁금합니다. 글을 쓰면서도 참으로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6.(주OO님)
탁 - 스티븐 강은 뉴욕에서 문서활동을 했다고 하던데 처음부터 그러했나요?
리 - 아닙니다. 63 년 스트림지를 낼 때 저는 워치만 니의 책을 번역하기 시작했고 .... 그후 73년 부터 스티븐 강은 워치만 니의 책을 번역 했지요.
탁 - 스티븐 강은 문서사역을, 위트니스 리는 복음사역을 주로 한 것으로 알려져 있던데요.
리 - 그렇게 말할 수 있겠지요. 워치만 니가 세상을 떠난 후 미국에서 스티븐 강은 자기의 주장을 내세웠습니다. 외면적으로 볼 때 협력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렇다고 분열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견해가 다르기 때문에 문서방면을 주로 한 것이죠. 그 덕분에 워치만 니의 책이 해외로 많이 전달되었습니다.
탁 - 어떤 면에 견해차가 있었습니까?
리 - 주로 교회 입장면에서 달랐습니다.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의 관계는 1950년 3월 12일 홍콩에서 헤어지면서부터 끝이 났습니다.


김OO 해명: 위 인용문으로도 스티븐강은 워치만니의 모든 것을 받은 참된 동역자라기 보다는 자신이 동의하는 것만 따른 사람임이 잘 드러납니다. 그러나 그와 달리 위트니스리는 스티븐강이 반대한 지방입장을 포함하여 워치만니의 모든 것을 따랐습니다. 소위 교회의 입장에 대해서 워치만니는 많은 비난을 받았음에도 강한 확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온갖 비난을 감수 하면서도 이 점에 있어서 워치만니 편에 끝까지 선 사람은 위트니스리 혼자 뿐이었습니다.


한 사람은 감옥에 한 사람은 외국에 있었으니..또한 그 당시는 중국 공산당(죽의 장막)의 통제로 인해 니와 리의 관계가 잠시 물리적으로 단절되었다고 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그후 1970년대 옥에서 풀려난 한 형제의 간증은 그 두 사람의 관계가 여전히 견고한 하나를 이루고 있음을 확인시켜주었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진리와 계시에 있어서 워치만니와 위트니스리는 누구보다도 하나입니다. 이 점에 대해서 분명한 근거를 가지고 반론을 제기 한다면 적극적으로 토론하고 변증할 용의가 있음을 밝혀둡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보혈 아래 숨기 원합니다.


 

참고자료들


1. 워치만니와 위트니스리의 관계: http://watchmannee-witnesslee.chch.kr/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ewman1014&logNo=140038231240&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


2. 워치만니: http://www.watchmannee.kr/
 
3. 위트니스리: http://www.witnessle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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