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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배 박사님 VS 조용기 목사님

첨부 1

 

아래 글들은 제시된 각 출처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이것들은 거듭난 우리 안에 '부활한 예수님 자신'이 들어 오셨는지, 아니면 '부활한 예수님은 자신'은 '안 계시고' 성령님(제3격)만 계시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글들입니다.

 

아래 글 취지만 본다면 차영배 박사님은 믿는이 안에는 성령님(제3격)이 계시기 때문에 '부활하신 예수님 자신'(제2격)은 계실 필요없다(안 계신다)는 주장을 하시는 것 같고,

 

조용기 목사님은 '부활하신 주 예수님 자신'이 우리 안에 계시고 또 우리 안에서 사신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 같습니다.

 

이 두 가지 주장은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하늘과 땅처럼 엄청난 차이'가 있는 주장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단순히 신학교리상의 차이일 뿐 아니라 우리의 믿음생활과 하나님의 경륜의 성취를 위해서도 매우 큰 영향력을 미치는 주제입니다.

 

이곳을 방문하시는 분들은 이것을 어떻게 믿으십니까?

 

어떤 체험이 있으십니까?

 

1) 여러분 안에 "부활하신 주 예수님 자신"이 계십니까?

 

2) 아니면 '부활하신 주 예수님 자신'은 "안 계시고" 보혜사 성령만 계십니까?

 

만일 후자를 지지하신다면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는 요일5:12 말씀과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라는 골3:4 말씀을 어떻게 이해하시고 설명하시겠습니까?

 

여러분들은 생명되신 주님을 어떻게 영접하셨습니까? 복음 전하실 때 불신자들에게 예수님 영접하라고 하는 것은 실상은 예수님 자신이 아니고 성령님을 영접하라는 말이었나요? 성경 도처에 나오는 그리스도의 내주(고후13:5, 롬8:10, 골1:27, 요14:20, 갈2:20, 4:19, 골3;4, 요일5;12)는 그리스도로 오신 주 예수님은 제외시킨 제 3격인 성령님을 가리키는 것인가요?

 

함께 주님 앞에 나아가서 빛 비춤 받아야 할 매우 중요한 주제라고 생각됩니다(이 주제에 대해서는 앤드류머레이/임석남 번역, 그리스도의 영(기독교문서선교회, 1993,) 특히 제 5장 '영광받으신 예수님의 영' 41-47쪽 참조).


출처: http://www.amennews.com/ (아래 글은 장로교단 차영배 박사님의 위트니스 리 형제님 비판 글중 일부임. "성령의 내주로써 충분하기 때문에 주 예수께서 우리 속에 내주하실 필요가 없다."는 말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음)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그리스도는 바로 성육신되신 분이다” 라는 명제는 옳지 않다. 왜냐하면 주 예수는 부활하셔서 승천하사 지금 하나님 우편에 계시기 때문이고, 우리 안에 內住하시는 분은 주 예수께서 보내주신 성령이기 때문이다. 주님은 우리 마음 속에 갇혀 계시는 분이 아니다. 성령의 내주에 관하여는 사도요한이 분명히 밝히고 있다: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요일 3:24). 성령의 내주는 곧 주 예수께서 내주하시는 것과 조금도 다름이 없다.

 

성령의 내주로써 충분하기 때문에 주 예수께서 우리 속에 내주하실 필요가 없다. 그는 재림 때까지 하나님 아버지의 우편에 계신다는 것이 사도신경이다."


출처 : http://cafe.daum.net/yeborn (공용게시판)

 

(오순절교단중 하나인 하나님의 성회 조용기 목사님의 갈2:20 설교인 아래 내용은 "이미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거하시고 ..."라는 내용에서 보듯이 부활하신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신다고 반복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조용기 목사의 갈2:20 설교
번호:632 글쓴이:교회사랑 조회:29 날짜:2002/01/23 02:00 ..


위대한 발견

갈라디아서 2장 20절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미국의 클린턴 대통령은 금년 2월 가진 특별 기자회견에서 게놈 프로젝트를 통해 발견된 인간 유전자 지도는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것과 같은 위대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참으로 인간창조의 설계도를 읽어 냈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발견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인간 유전자 지도의 해독작업을 통해 치명적인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며 수명 연장을 가능하게 한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오늘 이 세상에서 그 무엇보다도 위대한 발견에 대해 말하고자 합니다.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 2장 20절에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게놈프로젝트에서 인간 유전자의 설계도를 발견한 것보다도 더욱 위대한 발견인 것입니다.


1.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다는 사실은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때에 발견된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려고 애쓰고 발버둥 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고 보니 이미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입니다. 2천년전에 이미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입니다.

 

로마서 6장 3~4절에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2천년전에 그리스도안에서 죽고 장사 지낸바 된 후 그리스도안에서 부활해 새로운 생명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은 위대한 발견이요, 이것을 발견함으로 우리는 새생명 가운데 행할 수가 있게 된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한 교부신학자를 찾아와 "예수님을 믿고 그 안에서 죽으려면 어떻게 하면 됩니까? 라고 질문을 했습니다. 그때 그 교부신학자가 "당신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굉장히 미운 사람이 있었지요? 그중에 죽은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의 무덤에 가서 하루종일 욕을 하고 돌아오시오, 그러면 예수 안에서 죽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 드리리다"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은 자기가 미워하던 사람의 무덤에 가서 하루종일 욕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그 다음 교부학자는 그 사람에게 "당신이 평소에 지극히 사랑하던 사람이 죽었다면 그 무덤에서 하루종일 사랑한다고 칭찬하고 애정어린 말을 하고 돌아오시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 사람이 교부학자의 말대로 하고 돌아와 "미운 사람 죽은 무덤에 가서 욕하고 돌아 왔으며 사랑하는 사람 무덤에 가서 정말 사랑한다고 좋은 말을 많이 하고 돌아 왔으니 예수안에서 죽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십시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교부학자는 "미운 사람의 무덤에서 욕을 하니까 뭐라고 하던가요?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서 사랑한다고 그렇게 좋은 말을 할 때 뭐라고 대답하던가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 사람이 "아무 말도 안 하더군요"라고 대답을 하자 교부학자는 "예수 안에서 죽는다는 것은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가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죽었다면 미운 사람에 대해서도 대꾸하지 아니하고,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서 사랑한다고 표내지 아니하며 오직 주님 중심으로 서서 사는 사람이 그리스도안에서 죽고 장사지낸바 되고 새로 살아난 사람인 것입니다."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모두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죽어 버렸다는 것을 발견해야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여 나로 하여금 죽게 만들어 주시옵소서. 내가 죽고 그리스도 안에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라고 기도를 하는데 그 기도는 잘못된 기도입니다. 우리들은 이미 죽은 상태입니다. 죽은 자가 자꾸 죽여달라고 하면 어떻게 합니까? 죽은 시체가 죽여달라고 하면 어떻게 합니까? 우리들은 이미 2천년 전에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습니다. 하나님의 호적부에 빨간 줄이 그어져 버렸습니다. 옛사람은 이미 죽은 사람인 것입니다. 이제 옛사람은 살아 있지 않습니다.

 

죽은 사람은 반응하지 못합니다. 아무리 말을 해도 대꾸하지 못합니다. 죽은 사람에게는 탐심도 없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사람은 이 세상의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 세상 자랑에 대해서 반응하지 않습니다. 이미 세상에 대해서 죽었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살아있기 때문에 하나님께만 반응하지 육체의 정욕과 이세상 자랑에 따라 반응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이 여러분들을 유혹할 때 '나는 이미 죽었다. 예수님 안에서 죽어버린 사람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와 함께 동행할 수 없다. 너에게 반응할 수 없다. 나는 세상과 마귀에 대해서 이미 죽고 말았으니 세상과 마귀하곤 인연이 없는 사람이다'라고 대답하십시오. 그리할 때 세상과 마귀는 한 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쳐 버리고 맙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으로 이미 죽은 존재입니다. 이 사실을 믿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권세가 나타나서 옛사람이 죽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살아나게 되는 것입니다.


2.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바울 선생은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더 이상 내가 산 것이 아니요,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살아 있다는 사실을 발견해야 되는 것입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가 예수님을 믿고 보니 내 속에 예수님이 들어와 계신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요한복음 14장 20절에 "그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대로 예수님이 아버지 안에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있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 사실을 발견해야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예수님은 여러분 안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여러분 삶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의 내용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의로우신 예수님이 살아 계십니다. 고린도 후서 5장 21절에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의로우신 예수님이 우리들 속에 살아 계심으로 우리들은 의롭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 속에 거룩하신 예수님이 이미 들어와서 살아 계신 것을 발견해야 됩니다. 고린도 전서 1장 30절에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거룩함으로 들어와 계시기에 거룩하신 예수님을 의지하면 우리들은 이미 거룩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쁨인 예수님이 여러분 속에 들어와 계신 것입니다. 로마서 14장 17절에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기쁨의 예수님이 우리 속에 들어와 계시기 때문에 우리들은 늘 기쁨이 넘치는 생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치료이신 예수님이 여러분 속에 들어와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2장 24절에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예수님 안에서 치료함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13절로 14절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 속에 계신 예수님은 형통의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실패한 적이 없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계십니다. 그 예수님이 바로 여러분 안에 계십니다.

 

그리고 영생이신 예수님이 바로 여러분 속에 살아 계십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기록하고 있으며, 요한복음 10장 28절에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것은 발견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노력하고 힘쓰고 애쓴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신령하고 거룩하기 때문에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자마자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이미 장사지낸바된 것을 발견해야 되고, 여러분이 부활했다는 것을 발견해야 되고 여러분 속에 예수님께서 살아계신다는 것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3.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중략)

그리고 이미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거하시고 의의 예수님, 형통의 예수님, 생명의 예수님이 우리 안에서 살아 계신 것을 우리는 발견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늘 우리의 옛사람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는 것을 거듭 시인하고 그것을 늘 생각하고 그것을 주장하고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살아계신 다는 것을 입으로 고백하고 감사하면서 예수님과 함께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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