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히 흐르는 이것도 은혜 저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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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않은 날은 없습니다.

 

부담을 받을 때

아프지 않은 날은 없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모든 부담은

그 정도의 차이가 있을지언정

 

현재의 소극적인 상황에 대한

반응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부담이 올 때

신음하고 아파하고

그렇게 힘든 과정을 거칩니다.

 

내 안에 마치 아이가 잉태되듯이

그리고 그 아이로 인해

다른 일을 할 수 없고

 

제한 받으며

해산하는 그 날까지

산고의 과정을 통과하듯이

 

그리고 이렇게 시작된 일만이

그리스도와 관련이 있으며

그분을 산출하는 일이라는 것을..

 

모든 것을 반대하나

모두를 위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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