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 교회자료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방교회 교회자료 홈페이지는 지방교회에 대한 공정하고 편견없는 자료를 제시함으로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의 사역 및 지방교회에 대해 정확한 사실을 알기를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균형잡힌 인식과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교회와 신앙
현대종교
이인규님
김홍기 목사
추천문서

최근문서

최근댓글





장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이슈 / 한국교회 이단논쟁 ‘갑’의 횡포에 맞선 ‘을’의 반란
직업적 이단감별사들의 폐해 더 이상 방치 안돼


이단연구 신학적·신앙적 지식 갖춘 연륜있는 인사들이 나서야


한국교회는 이번 총회를 통해 이단감별사들의 폐해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이는 아마도 각 교단 간의 이해가 맞물려 있는 데서 나타난 현상으로 보인다.


그동안 본보를 비롯한 교계언론들은 일부 특정 직업적 이단감별사들의 폐해를 수없이 지적해 왔다. 그럼에도 교단들은 ‘내 일이 아니다’라는 이유로 아무런 반응도 나타내지 않았다. 그러다가 ‘인터콥’과 ‘두날개’ 등 특정교단과 관련된 인사들에 대한 이단시비가 제기되자 그 해교단들이 발끈하고 나선 것이다. 그리하여 곳곳에서 직업적 이단감별사들의 ‘갑질’에 대해 “우리도 억울하다”는 ‘을’의 주장들이 봇물처럼 터져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한기부’와 ‘한장총’ 관계자들의 이단 퇴출 선언


한국교회를 이 꼴로 만든 것은 이단감별사의 횡포를 방치한 예장통합측의 책임이 크다. 통합측은 대교단의 힘만 믿고 80년대부터 특정인사들에 대한 이단시비를 시작했다.


80년대 초 조용기 목사와 권신찬 목사에 대한 이단시비로 교계의 이목을 끈 통합측은 이후 합동측에서 전입되어온 최삼경 목사가 사실상 통합측의 이단문제를 주도하면서 한국교회 이단논쟁을 격화시켰다.


최삼경은 통합측 이대위를 업고 20여년간 60여 건의 이단 문제를 제기해 이단문제의 전문가로 등극했다. 그러자 교계에는 4인방 혹은 5인방이라는 이단감별사 패거리들이 무소불위 이단을 양산하기 시작했다. 그 폐해가 결국은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에까지 악영향을 끼쳐 한기총이 갈라지는 사태까지 벌어진 것이다.


이런 상황을 예견한 교계언론인은 많지 않았다. 그러나 본보는 이 점을 끊임없이 교계에 환기시켜 왔다. 그 결과 이번에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한기부) 회원들의 이단감별사들에 대한 투쟁 선언과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이단대책위원회의 이단감별사 퇴출 선언으로 나타난 것이다. 아마도 이런 선언을 보고 이단감별사들은 ‘이단연구의 활동을 방해하고 이단을 이롭게 하기 위한 이단옹호자들’의 수작이라고 오히려 비난하고 나설지 모르겠다. 그러나 교계가 직업적 이단감별사들에 대한 폐해가 도를 넘었다는 심각성을 인식한 것은 틀림없는 것 같다.


이단은 그 열매로 안다


모든 종교활동에는 ‘이단’운동이 따른다. 특히 기독교의 복음선교는 진리운동임으로 더욱 그러하다. 역사적 기독교도 초기부터 이단과 싸웠고, 한국교회에도 이단은 끊임없이 생성돼 왔다. 그리고 지금도 한국교회에 이단은 있다. 그 지도자를 신격화 하는 교주우상주의 집단과 고대 에큐메니칼 교리를 왜곡하는 집단이 그것이다. 이들에 대해서는 그 열매로 그들을 알 수 있다. 그들은 자신들의 정체를 숨기고 싶어도 그 가르침이 전통적 기독교의 가르침과 다르다는 사실이 곧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런데 직업적 이단감별사들의 문제는 그들의 열매를 기다리지 않고 자신과 다른 사람은 모두 이단으로 공격한다는 점이다. 그들은 어떤 특정인의 주변에 사람과 돈은 좀 모이는데 그 신학적 교단적 배경이나 울타리가 부실해 보이는 사람만 골라 공격한다. 그것도 ‘내가 해석해 보니 이단이다’라는 해괴한 논리를 내세운다. 아직 그가 이단인지, 삼단인지 그 열매가 열리지도 않았는데 이단이란 결론을 내어놓고, 신론이 어떻고 기독론이 어떻고 인간론이 어떻다며 멋대로 해석을 붙여 ‘그러므로 이단이다’라고 선언하는 것이다. 그것을 대교단의 이름으로 발표하니 누구나 꼼짝없이 당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그것은 옳은 방법이 아니다. 주께서 이미 말씀하셨다. 나무는 그 열매로 좋은 나무와 나쁜 나무를 알고, 알곡과 함께 밭에 있는 가라지는 추수 때까지 그대로 두라고 하셨다. 자칫 가라지를 속아내려다 알곡도 다칠까 염려한 것이다. 이단은 한때 유행하다가 결국 소멸하게 되어 있다.


절대 ‘갑’에 대한 ‘을’의 반격


한국교회 이단연구는 대교단 이대위를 업은 이단감별사들이 절대 ‘갑질’을 해왔다. 그들이 아무개는 이단이다라고 선언하면, 그는 아무런 변명의 기회도 갖지 못한채 곧 한국교계에서 이단으로 매도되어 교계 밖으로 몰려 나갔다. 그러나 이제는 그 모양이 좀 달라져 가고 있다. ‘내가 왜 이단이냐’고 항의하고 나서는 경우가 많아졌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기성교회 안에서 상당한 동조자도 얻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이단감별사들의 갑질이 너무 지나치다고 생각한데서 나오는 동조현상이다.


그럼에도 한국교회 이단연구는 필요하다. 그러나 직업적 이단감별사들의 무분별한 ‘갑질’은 교회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결국 교회를 분쟁과 분열로 몰아가는 것이다. 지난 주 이들로부터 이단시비를 당한 한 교회에서 일어난 피해자들의 증언에서 드러난 대로 이단감별사들은 아무런 책임없이 아무개가 이단이다라고 선언하지만, 그 순간 그 교회 구성원들은 가정과 직장에서 엄청난 고통에 휩싸인다.


내용을 제대로 알지 못한 가족들로부터 이단교회에 나가지 말라는 압박을 받다가 이혼까지 가는 경우도 생기고, 직장 동료 간에도 이단교회 멤버로 몰려 소외 당하기 일쑤이다. 그러므로 이단의 문제는 이제 단순히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신앙문제만이 아니다.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을의 반격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므로 이제 각 교단의 이단대책이 달라져야 한다. 이단 문제를 그 분야의 전문가라는 이유로 직업적 이단감별사들에게 맡길 것이 아니라, 신학적 신앙적 지식과 상식과 연륜이 있는 자들이 나서야 분쟁을 줄일 수 있다.       <강>



출처 : 교회연합신문 http://www.ecumenicalpress.co.kr/



지방교회 신문자료

지방교회 신문자료를 나누기 위한 게시판입니다.

  1. 한국교회 이단시비 ‘편협성’ 벗어나야

    한국교회 이단시비 ‘편협성’ 벗어나야 언론협회, 제16회 기독언론포럼 개최 기독교 대표 언론이 함께 모여 한국교회의 건강한 미래를 열어가는 한국기독언론협회(회장 강춘오 목사)가 분쟁과 다툼으로 얼룩진 한국교회의 온전한 회복을 위한 방안을 고민했다....
    Date2016.05.10 Reply0 Views1054
    Read More
  2. 최삼경은 삼신론을 철회하지 않았다

    최삼경은 삼신론을 철회하지 않았다 세 영들의 하나님, 공식적으로 철회한 적 없다▲ © 법과 교회 최삼경목사는 한기총에서 삼신론자로 이단으로 정죄되었는데 삼신론에 대한 자신의 주장을 아직 철회하지 않았다. 크리스천투데이 류재광 기자는 2011. 11. 19....
    Date2016.02.23 Reply0 Views1148
    Read More
  3. 최태영교수, 교회밖보다는 교회안 이단사상이 더 큰 문제

    최태영교수, 교회밖보다는 교회안 이단사상이 더 큰 문제 "한국내 이단은 펠라기우스주의, 로마가톨릭주의, 종교다원주의, 신사도운동 이다" 법과 교회 (386) ▲ © 법과 교회 최태영교수는 교회밖보다는 교회안이단사상이 더 심각하다고 보았다. 최교수...
    Date2016.01.25 Reply0 Views1586
    Read More
  4. 한국 세이연 잠정적 폐쇄

    한국 세이연 잠정적 폐쇄 잠정폐쇄가 아니라 영구폐쇄해야...강사비만 주면 자신들이 이단이라고 명명한 단체에 가서 강의 미주 크리스찬투데이에 의하면 세이연 미주 재무국장 이태경 장로는 “지난 몇 달 동안 한국과 미국의 갈등을 조율해가며 세이연...
    Date2016.01.22 Reply0 Views1267
    Read More
  5. 이단감별사들, 일부는 비정규신학교와 무신학 출신

    이단감별사들, 일부는 비정규신학교와 무신학 출신 이단감별사중 이단연구 박사학위소지자 하나 없어 법과 교회 (341) ▲ ⓒ 법과 교회 세이연 소속 이단감별사들 9명이 필자를 고발하면서 자신들이 고소장과 더불에 졸업장을 제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인규, 한...
    Date2016.01.10 Reply0 Views1413
    Read More
  6. 이슈 / 한국교회 이단논쟁 ‘갑’의 횡포에 맞선 ‘을’의 반란

     이슈 / 한국교회 이단논쟁 ‘갑’의 횡포에 맞선 ‘을’의 반란 직업적 이단감별사들의 폐해 더 이상 방치 안돼 이단연구 신학적·신앙적 지식 갖춘 연륜있는 인사들이 나서야 한국교회는 이번 총회를 통해 이단감별사들의 폐해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음이 드...
    Date2015.10.06 Reply0 Views1376
    Read More
  7. 최삼경, 남의 이단정죄가 아니라 자신의 이단성과 거짓을 정죄해야

    최삼경, 남의 이단정죄가 아니라 자신의 이단성과 거짓을 정죄해야 이명범 건, 최삼경건, 이단옹호언론건을 통해 드러난 그의 거짓 행위 법과 교회의 5,000번째 기사는 최삼경에 대한 기사이다. 그는 상습적으로 거짓말을 했고, 절차하자로 인해 이...
    Date2015.09.27 Reply0 Views1383
    Read More
  8. 한국의 장로교는 제도적 이단

    한국의 장로교는 제도적 이단 장로교의 본질에서 이탈 한국기독교장로교단의 한 총대가 이명범건을 처리하면서 "합동교단이 우리보고 이단이라고 하는데 누가 이단을 정죄할 수 있느냐"며 타교단의 이단건을 기각하여 다루지 않았다. 기장교단만...
    Date2015.09.22 Reply0 Views1368
    Read More
  9. 한장총 이대위, 건전한 이단 연구 위한 입장 발표

    한장총 이대위, 건전한 이단 연구 위한 입장 발표 “객관적으로 신중하게… 회개·수정하면 기회 줘야” ▲회의 중인 한장총 이대위원들. ⓒ류재광 기자 한국교회 내에 무분별한 이단 정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고조되고 있다....
    Date2015.09.11 Reply1 Views1533
    Read More
  10. 합신 이대위, 대국민 사기극 펼쳤다

    해설 / “합신 이대위, 대국민 사기극 펼쳤다” 해설/ 합신 이대위의 두날개 공청회에 대한 설명회 합동 박기성 목사, ‘두날개 공청회’의 거짓 폭로 최근 두날개 컨퍼런스(이하 두날개)에 대한 공청회를 열고 ‘이단성’이 있음을 발표한 ...
    Date2015.09.10 Reply0 Views1585
    Read More
  11. 8개 교단 이단대책위원장 연석회의 개최

    8개 교단 이단대책위원장 연석회의 개최 무분별한 이단 정죄에 대한 비판 여론 비등 ▲연석회의에서 김정만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한국교회 8개 교단 이단대책위원장 연석회의가 9일 오전 서울 방배동 예장 백...
    Date2015.09.10 Reply0 Views1139
    Read More
  12. 최삼경 목사의 ‘삼신론’ 재검증 요구

    최삼경 목사의 ‘삼신론’ 재검증 요구 김창영 목사, 대법원 판결 따라 총회에 청원 예장통합측 부산동노회 김창영 공로목사(전 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및 상담소장)는 최근 제100회 통합측 총회에 '최삼경 목사 국법판결문 통보 및 처리 청원 ...
    Date2015.09.06 Reply1 Views1517
    Read More
  13. 합동총신, 이인규, 박형택 이단정죄

    합동총신, 이인규, 박형택 이단정죄 박형택은 메시야 과정설, 이인규는 삼위하나님 구분설 주장...칼케톤 신조는 구분 없다 규정. 합동총신이라는 교단은 이인규, 박형택에 대해서 이단이라고 규정했다. 박형택은 메시야 과정을 주장하다가...
    Date2015.09.01 Reply0 Views1681
    Read More
  14. 과연 이단문제는 교단의 전유물인가?

     이슈 / 과연 이단문제는 교단의 전유물인가? '통일성'과 '다양성' 조화해 이단판단 기준 명확히 해야 각 교단 이대위 없애고 이단문제는 신학부 특별위원회서 다룸이 옳아 기독교는 진리운동이기 때문에 초기부터 이단과 싸워...
    Date2015.08.04 Reply1 Views1579
    Read More
  15. 이단감별사가 사라져야 한국교회가 산다

    이단감별사가 사라져야 한국교회가 산다 세이연은 마피아적 이단정죄, 비전문가들의 이단정죄... 필자는 세이연이 일방적으로 지난 7. 30일 모여서 소명기회도 없이 일방적으로 이단옹호언론으로 정죄한 것에 대한 성명...
    Date2015.08.02 Reply1 Views1595
    Read More
  16. 박형택의 "메시야 과정설"은 이단사상

    박형택의 "메시야 과정설"은 이단사상 통합측 K교수, 성령잉태 정면으로 부정하는 이론 이단감별사 박형택목사의 "메시야 과정설"은 이단사상 통합측 교수, 성령잉태 정면으로 부정하는 이론 이단 감별사 박형택 목사는 5월 18일 기독교연합회...
    Date2015.05.21 Reply0 Views1363
    Read More
  17. 빛과 소금교회 전부목사, "예장통합 총회, 최삼경 비호하지 말아야"

    빛과 소금교회 전부목사, "예장통합 총회, 최삼경 비호하지 말아야" 이단정죄나 부당해고나 같은 방식, 거짓증인 내세워 부당해고 부당해고 4년 만에 입을 열게 된 이유 ▲ © 법과 교회 18년이라는 파란...
    Date2015.05.20 Reply1 Views2104
    Read More
  18. 교회와 신앙 전 편집국장, 기사게재 후 1억 요구

    교회와 신앙 전 편집국장, 기사게재 후 1억 요구 "이단해지 시켜주겠다" 교회와 신앙측 전 편집국장이었던 남광현국장이 이인강측에 기사게제후 로비를 해서 이단해제를 해주겠다며 1억을 요구한 사실이 밝혀졌다. 남광현편집국장...
    Date2015.05.03 Reply0 Views1340
    Read More
  19. 이슈/한국교회의 이단 규정에 대한 교회법적 비판

    이슈/한국교회의 이단 규정에 대한 교회법적 비판 당사자에 ‘고지’와 ‘청문’ 기회 주지않는 일방적 이단 규정은 위법 예장통합측이 가장 대표적 교단… 자기네 교단헌법과 규칙도 무시 1. 절차 하자 법의 적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적법 ...
    Date2015.04.30 Reply0 Views1329
    Read More
  20. 최삼경목사, 이단목사와 식사이후 기사삭제 조치의혹

    최삼경목사, 이단목사와 식사이후 기사삭제 조치의혹 교회와 신앙, 삭제하려면 최종 최삼경 동의 필요 예장통합의 직전 이대위 위원장이자 교회와 신앙의 상임이사인 최삼경목사가 2014. 7. 8. 워커힐호텔에서 ...
    Date2015.04.18 Reply1 Views2088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
394
yesterday: 565
total: 678642

사용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