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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탐방(20) - 가버나움

 

 

성경말씀


(마 4:13) 그리고 나사렛을 떠나시어,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의 바닷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셔서 사셨는데,


(눅 7:1-2) 예수님께서 이 모든 말씀을 백성들에게 다 들려주신 후에, 가버나움으로 들어가셨다. (2) 그때 어떤 백부장이 매우 아끼던 노예가 병들어 거의 죽게 되었는데,


(요 6:23-24) 그런데 디베랴에서 온 다른 작은 배들이, 주님께서 감사드리신 후 사람들에게 떡을 먹이시던 그곳 가까이에 이르렀다. (24) 무리는 거기에 예수님도 계시지 않고 제자들도 없는 것을 보고서, 작은 배들을 타고 예수님을 찾아 가버나움으로 갔다.


(마 11:23) 또한 너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떨어질 것이다. 너에게 행하였던 능력의 일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라면, 그 도시가 오늘날까지 남아 있었을 것이다.


<마태복음 L/S 메시지 26>


9장 1절부터 8절에서 우리는 죄들을 사하시는 왕의 권위를 본다. 주님이 자기 도시인 가버나움, 즉 그분이 지금 사시는 곳(4:13)에 오신 후에 중풍병자가 그분께 인도되었다. 2절은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용기를 내라 네 죄들이 사함을 받았느니라』고 말한다. 그들은 주님이 계신 집의 지붕을 뜯고 구멍을 내었다(막 2:4). 이로 인해 주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셨다. 2절에 언급된 죄들은 그 중풍병자가 그의 죄들 때문에 병에 걸렸음을 가리킨다.


<마태복음 L/S 메시지 31>


20절은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베푸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라고 말한다. 주님은 계속해서 화가 있을진저 고라신아, 벳새다야, 가버나움아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일반적으로 그들 모두가 그분을 배척했기 때문이었다. 가버나움에 대하여 그분은 『네가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고 말씀하셨다. 음부는 구약에서 스올과 같은 것으로(창 37:35, 시 6:5) 죽은 자들의 혼들과 영들을 가두어 두는 곳이다(눅 16:22-23, 행 2:27). 그는 또한 가버나움에 대하여 『심판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고 말씀하셨다(24절). 이것은 가버나움이 소돔보다 악했음을 가리킨다.


<누가복음 L/S 메시지 16>

누가복음 7장 1절과 2절은, 『예수께서 모든 말씀을 백성에게 들려주시기를 마치신 후에 가버나움으로 들어가시니라 어떤 백부장의 사랑하는 종이 병들어 죽게 되었더니』라고 말한다. 백부장은 로마 군대에서 백 명을 거느리는 군인이었다. 이 백부장은 주님의 말씀 안에서 믿음을 통하여 구원받는 믿는 이방인들을 대표한다(7절).


Ⅰ. 위치 및 지형


가버나움은 티베리아스로부터 해안을 따라 북동쪽으로 16km , 타브가에서는 3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이곳은 예수님의 갈릴리 사역지 중 가장 중요한 도시로서, 복음서에서는 이 도시를 그분 자신의 동네라고 표현한다(마 9:1). 이 도시는 구약에서 전혀 등장하지 않지만, 신약 시대 예수님의 초기 사역의 주된 활동지로서 여러 차례 등장한다(마 4:13, 8:5;14).


가버나움은 해안길의 길목에 있었다. 해안길은 고대 국제 도로로서, 애굽(이집트)과 지중해 해안, 그리고 갈릴리 바다를 경유하여 골란 고원을 통해 다마스쿠스로 빠져 나가는 팔레스타인 지역의 중요한 남북도로였다. 해안길은 주로 대상과 군대의 이동 통로로 많이 활용되었다.


그리고 예수님 사역 당시, 가버나움은 '헤롯 빌립'과 '헤롯 안디바'가 다스리던 땅의 경계 지역이었다. 이곳은 국경을 오가는 사람들(군인, 상인, 여행자)이 거쳐가는 주요 경유지로서 세관을 두어 세금을 징수하기도 했다. 이곳 세관에서 일하던 세리 마태는 예수님의 제자로 부름을 받았다(마 9:9). 지금도 그 세관(막 2:14)의 유적과 5세기 경에 세워진 회당(마 8:5, 막 1:23) 유적이 남아 있다. 또한 가버나움은 갈릴리 바다에 위치한 열 곳의 포구 중 가장 번성한 포구였다고 전해진다. 당시 이 지역은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으로 이방인들과 유대 두 지파가 섞여서 살았던 곳으로 다른 유대 지역에 비해 이방인들의 영향력이 강해 복음을 전파하기에 유리했던 곳이었다.


예수님은 이러한 여건 가운데에서 그분의 사역을 갈릴리 바다 근처 가버나움에서 시작하셨다(마 4:13-17). 예수님께서는 갈릴리 지역, 특히 가버나움에 집을 가지시고 많은 이적을 행하셨다. 중풍병 환자의 네 친구들이 예수님의 집 지붕을 뚫고 중풍병 환자를 내려 보내 치유 받은 사건도(막 2:1-12) 있었는데, 이는 갈릴리 지역이 현무암 지대여서 그 돌로 집을 짓고 갈대나 종려나무 가지로 지붕을 덮는 형태의 가옥이 많았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한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가버나움, 고라신, 벳새다 등에서 가장 많은 이적과 가르침을 베푸셨지만 그 도시들은 회개하지 않았다(마 11:20-23). 그래서 두로와 시돈, 소돔성보다 더 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예언하셨다. 그 예언과 같이 가버나움은 A.D. 6세기에 퇴락해서, 지금은 갈릴리 바닷가 종려나무들 속에 폐허 더미로 유적만 남아 있을 뿐이다.


Ⅱ. 유적지 및 관광지


가버나움 회당은 세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다. 첫째 구역은 예수님 시대 때 사용되던 곳으로, 지금은 현무암으로 만든 기단과 주춧돌들만이 남아 있으며, 아무도 들어가지 못하도록 철책으로 둘러싸 막아 놓았다.


둘째 구역은 바로 뒷편에 위치하고 있는데, 원래는 AD 3세기에 흰 석회석으로 지어졌던 2층 건물이 있던 곳이다. 현재는 돌기둥 몇 개와 벽의 일부만이 남아 있다. 셋째 구역은 팔각형 형태로 지어진 최근의 현대식 교회가 있는 곳이다. 이 교회는 그 밑에서 발굴된 큰 팔각형의 집터 위에 세워졌는데, 예전에 사도 베드로가 살던 집의 집터이다.


가버나움 회당


예수님께서는 가버나움에서 많은 기적을 행하셨고, 가버나움 회당에서 자주 가르치셨다(마 12:9, 막1:21, 요 6:59). 누가복음 7:5에 의하면 가버나움 회당은 유대인들에게 깊은 애정을 가졌던 로마 백부장의 후원으로 지어졌다고 한다.


베드로의 집터


가버나움 회당에서 30m 떨어진 곳에 베드로 기념 교회가 세워져 있다. 이 기념 교회는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거하셨다는 베드로의 집터 위에 세워진 기념 교회이다. 두껍고 굵은 콘크리트 기둥 위에 팔각형 모양의 건물이 놓여 있는 형태로, 이 건물의 아랫 부분에는 유적지가 있고 그 윗 부분은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주 예수님은 갈릴리 가버나움에서 많은 일들을 행하셨다. 그분의 신분은 하나님이시지만 실제 생활은 노예구주로서 봉사하셨다. 그분의 일과 생활은 하나였다. 그분은 항상 하나님의 뜻에 관해서 관심하셨다. 많은 일들이 가버나움 회당에서 일어났다.


마가 4장에는 왕국에 대한 씨뿌리는 비유가 나온다. 주님은 노예로서 겸손하게 밤낮으로 일하셨다. 어디서나 항상 일하셨다. 그분의 생활과 일과 움직임이 하나였다. 고고학에서 야고보 요한 안드레의 집이 회당 근처임을 알 수 있었다. 그들은 전문적인 전파자가 아니었다. 예수님을 따르며 생활 가문데 배운 사람들이다. 사람들이 악한 짓을 하는 것은 귀신에 시로잡혔기 때문이다. 일은 주예수님의 생활의 결과이다. 요한 6장 57절은 이 장소에서 말씀하셨다. 5천명을 먹이고 난 뒤에 말씀하셨다.


나로 말미암아 살았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산 것이요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신 것이다. 본이신 주님을 본받는 생활을 사는 사람이다. 한 분의 인격을 땨라 사는 사람이다. 이것이 요한복음 6장의 본질이다. 그럴 때 우리는 그분의 복제가 된다. 가버나움회당에서 베드로의 집으로 옮겨져서 모였다. 가정을 열었다. 마지막 사진은 베드로의 장모의 집터이다.

 

 

사진1.jpg


베드로의 집 터이다

 

 

사진2.jpg


베드로의 집터와 기념교회

 

 

사진3.jpg

 

사진4.jpg


가버나움 회당과 베드로의 집터

 

 

사진5.jpg


가버나움 회당 터에서 교통하고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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