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잡으려고 좇아감

by 관리자 posted Nov 2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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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잡으려고 좇아감

 

 

바울은 그리스도를 잡으려고 위를 향하여 필사적이었다. 주의 회복 안에서 우리는 또한 아래로 향하게 하는 시대의 흐름에 대항하여 싸울 필요가 있다. 사단은 간교하다. 그는 어떤 것이든지 그리스도를 대치하는 것으로 이용할 수가 있다. 그는 심지어 기도로 말씀 읽는 것이나 찬양하는 것이나 영을 해방하는 일까지도 그리스도를 대치하는 데 이용할 수 있다.


사단의 의도는 다만 우리를 그리스도로부터 분리시키는 것이다. 그는 이것을 성취할 수만 있다면 만족해한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얻지 못하는 한, 사단은 우리의 외치는 것과 주의 이름 부름과 기도로 말씀 읽기 등도 기뻐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모든 행위에서 그리스도를 얻고 있는가 그렇지 못한가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는 영을 해방할 때나 기도로 말씀을 읽을 때나 아니면 집회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얻고 있는가?


그 척도 곧 그 표준은 그리스도를 얻음이다. 그것은 주의 이름 부름이나 외치는 것이나 영의 해방이 아니다.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간에 그 안에서 그리스도를 더 많이 얻고 있다는 확신을 가질 필요가 있다. 생명의 성장은 다름 아닌 그리스도의 증가이다. 그것은 우리 존재 안으로 매일 그리스도가 더해지는 것이다.


내가 외치는 것이나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나 혹 기도로 말씀 읽는 것을 반대하고 있다고 생각지 말라. 나는 이것들을 인도하여 실행하였다. 나는 심지어 다른이들에게 주님의 임재 가운데 기쁜 소리를 외치라고 격려하였다. 그러나 나는 그리스도가 없이 다만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외치고 기도로 말씀 읽고 영을 해방하는 것은 하나님께 죄를 범하는 것임을 지적하고 싶다.

 

우리는 거듭 반복하여 종교적이 된다는 것은 그리스도 없이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무언가를 하는 것임을 지적해 왔다. 만약 당신이 그리스도 없이 외치거나 영을 해방하거나 혹은 기도로 말씀을 읽는다면 그것은 종교이다. 그것은 우리에 의해 발명된 새로운 종교가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어찌되었든 그것은 종교인데,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없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려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는 것은 그리스도로부터 떨어져 하락하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은 위로 향하는 것이지만, 그분을 놓치는 것은 하락하는 것이다.


당신이 외치기를 원한다면, 당신은 당신의 외침 가운데 얼마나 많은 그리스도가 있는지를 점검해 보아야 한다. 만약 그리스도가 당신의 외침 가운데 있다는 확신이 없으면 당신은 잠잠해야 한다. 영을 해방하고 주의 이름을 부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그리스도 없이 하나님을 경배하기 위해 하는 것은 어떤 것이든지 종교적이다. 우리도 바울처럼 그리스도를 얻기 위해 필사적이 될 필요가 있다.


위트니스 리
[그리스도를 체험함, p.147-148, 한국복음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