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의 내재적 본질에 대한 인식의 필요성

by 관리자 posted Nov 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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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의 내재적 본질에 대한 인식의 필요성

 

 

이와 같은 메시지의 경우에, 우리는 이러한 진리들의 깊이 안으로 인도받고 그 실제가 우리의 존재 안으로 조성되게 하기 위해 충분하고도 필사적인 기도와 교통이 필요하다.


내가 여러분에게 교통하고 있는 것은 오랜 시간 동안 나의 존재 안으로 조성된 것들이다. 나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내 안에 축적된 것을 쏟아 붓기를 열망한다. 우리는 이러한 모든 항목들을 재고하기 위해 신약을 결론 짓는 훈련을 갖기 원한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메시지에 대한 여러분의 기도와 훈련으로부터 신약의 사역에 관한 전진된 무엇인가를 더 보고, 무엇인가가 여러분 안에 조성되기를 기대한다. 오늘날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인식하는 사역에 대한 개념은 우리가 여기서 접하는 것에 훨씬 못미치며, 그들이 사역에 관해 말하는 방식도 너무 피상적이다. 우리가 만약 주님께 진지하다면, 우리는 이 참된 사역의 한 부분을 감당해야 한다.


이러한 신약 사역에 관한 빛 안에서 여러분은 여러분이 어디 있어야 하며,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또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볼 수 있다. 신약 사역에 관한 한 여러분은 여러분의 말하는 능력과, 교리적인 진리를 제시하는 능력과 글을 쓰는 능력과 또한 여러분에게 있는 다른 어떤 능력도 신뢰해서는 안 된다. 여러분이 그러한 방면에서 자격을 갖추었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여러분 가운데 얼마는 분명히 문제가 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가진 어떤 능력도 신약 사역의 어떤 부분을 위한 자격을 부여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그러한 근거로 여러분이 자격을 갖게 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당신의 능력은 신약 사역의 일부가 아니며 신약 사역과 아무런 상관이 없기 때문이다.


특별히 최근의 상황 가운데서 나는 우리가 하나님의 신약 사역의 내재적 본질을 보게 되기를 원하는 큰 부담이 있다. 나는 특별히 우리 가운데 있는 젊은 사람들에게 그들이 얼마나 많이 아는가를 자랑할 입장이 전혀 못 된다는 것을 주의시키고 싶다.


극동에서 온 이래로 십여 년 이상을 많은 사람들이 나의 훈련 아래 있었다. 그러나 내게 임한 소위 일기 예보에는 다가오는 폭풍우의 위험을 알리는 신호가 있었다. 이러한 일기 예보는 내가 여러분에게서 들은 말들이었다. 똑같은 종류의 일기 예보가 최근 몇달 동안 이 나라의 다른 지역에서도 들려 왔다. 이러한 절박한 필요로 인한 긴급한 교통을 위해 이러한 메시지를 전하고자 이 집회를 소집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나는 이 훈련을 일반적인 것으로 여기지 않고 긴급한 필요와 관련된 것으로 여긴다. 최근 우리에게는 신약 사역의 내적 본질을 볼 수 있는 주님의 긍휼이 아주 많이 필요하다. 주의 회복은 성경을 가르치고 교리를 제시하고 심지어 사람들을 도와 점점 자라게 하거나 다른 사람들을 온전케 하기 위해 특별집회를 갖는 문제 이상의 것이다. 이러한 모든 것들은 너무 피상적인 것들이다.


여러분 가운데 어느 누구도 여러분이 아는 것을 자랑할 입장이 못 된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아는 것이 얼마나 적으며, 심지어 우리가 함께했던 훈련 이래 자신 안에 조성된 것이 얼마나 적은지를 깨닫지 못할 수도 있다. 우리 가운데 빗나간 몇몇 사람들이 있다. 여러분이 어디에 있든 혹은 어디로 가든 여러분은 빗나가게 된다.


우리 가운데 얼마는 이십 년 이상을 주의 회복 안에 있어 왔다. 우리는 낡아질 수 있으며 스스로를 충만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될 위험이 있다. 이것은 라오디게아의 어떠함이다. 어떤 면에서는 이러한 일들이 이미 발생했는지도 모른다. 내가 이야기한 것은 나의 마음에 있는 작은 부분, 즉 하나님의 신약 경륜의 사역이 무엇인가를 보여 주는 작은 일부분일 뿐이다.


다섯 가지 표준


하나님의 신약의 사역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주 예수님은, 아무것도 그분 스스로 행하지 않으시며(요 5:19), 그분 자신의 일을 하지 않으시며(요 4:34, 17:4), 그분 자신의 말을 하지 않으시며(요 14:10, 24), 모든 것을 그분의 뜻대로 하지 않으시며(요 5:30), 그분 자신의 영광을 구하지 않는다(요 7:18)고 말씀하셨다.


만약 여러분이 이러한 몇가지 항목들을 오늘날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일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사용한다면, 당신은 거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일들이 이러한 표준에 도달하지 못함을 보게 될 것이다.


주님의 일을 하는데 있어서 자신에게서 나오는 어떤 것도 행하지 않는다고 누가 말할 수 있는가? 자기 자신의 일이나 자기 자신의 말을 하지 않는다고 누가 말할 수 있는가? 또한 자기 자신의 뜻대로 하지 않거나 자기 자신의 영광을 구하지 않는다고 누가 말할 수 있는가? 만약 우리가 이러한 다섯 가지 항목에 긍정적으로 대답할 수 있다면, 나는 우리도 또한 하나님의 신약의 사역에 있다고 믿는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빗나간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신약 사역에 있어서 주 예수의 일면이다. 이것은 교회를 산출하며, 성도를 온전케하며, 몸을 건축하는 것이다. 이러한 다섯 항목 중 결여된 것이 있다면, 여러분이 무엇을 하든 그것은 나누인 것이 되며 분열을 일으킬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끝난 바 된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서 나온 일을 하지 않고, 자기 자신의 일을 하지 않으며, 자기 자신의 말을 하지 않고, 자기 자신의 원대로 하지 않고, 자기 자신의 영광을 구하지 않는 커다란 차이가 있다는 것을 볼 필요가 있다. 이것은 다만 하나님의 신약 사역의 한 부분일 뿐 아니라 우리의 본, 즉 그러한 생명을 가진 그러한 인격의 하나의 본이다. 주께서 이러한 문제들에 대하여 우리의 이상을 분명히 해 주시길 바란다.


위트니스 리
[신약의 사역, p.51-52, 한국복음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