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95)

  • 변증자료 | 지방 교회측 토론글-지방 교회, 병아리와 계란껍질(#4)
    지방 교회, 병아리와 계란껍질 지금까지 쌍방 간에 세 가지 쟁점이 논의되고 있다. 첫째는 ‘사실’(fact) 왜곡 문제이다. ‘배교한 교회’의 사례처럼, 문맥을 무시한 채 인용문을 만든 극소수의 ‘오픈레터’ 입안자들 때문에, 그것이 마치 천주교뿐 아니라 개신교도 ...
    관리자 | 2015-09-10 10:30 | 조회 수 2730
  • 신문자료 | 합동총신, 이인규, 박형택 이단정죄
    합동총신, 이인규, 박형택 이단정죄 박형택은 메시야 과정설, 이인규는 삼위하나님 구분설 주장...칼케톤 신조는 구분 없다 규정. 합동총신이라는 교단은 이인규, 박형택에 대해서 이단이라고 규정했다. 박형택은 메시야 과정을 주장하다가 이단이 되었고, 이인규는 삼위 하나님의 구별이 아니라 구분...
    관리자 | 2015-09-01 10:47 | 조회 수 2870
  • 진리의 언덕 | 지방교회 교회론 신학토론(1)
    김바울님께, 안녕하십니까. 이 서신은 공개 서신으로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지적하신 것을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제 글 가운데 오류가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지적하신 바와 같이 영광을 받으신 그리스도에 관하여 성경은 '인자'와 같은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행 7:56, 마 26:64). ...
    관리자 | 2015-08-15 15:58 | 조회 수 10939
  • 누림글 모음 | 우리는 성경만 봐요(2)
    1. 이해를 돕도록 우리가 다 아는 코끼리 이야기를 좀 해 볼까요? 다리만 본 어떤 사람은 코끼리가 기둥처럼 생겼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코만 본 사람은 코끼리가 긴 고무 호스처럼 생겼다는 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습니다. 이들은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 보기까지 한 것에 따른 자기 확신들을 결코 ...
    관리자 | 2015-05-08 22:03 | 조회 수 9181
  • 진리의 언덕 | 지방교회의 삼위일체에 대하여(2)
    (작은인연) “근데 이단들을 좀 접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단들의 특징중에 하나가 fundamental 이 되는 교리에 무언가를 섞거나 뺀다는 것입니다. 지방교회는 이 삼위일체 교리에 무엇을 섞었는가 하면, 바로 하나님의 무소부재[無所不在, Omnipresence, Ubiquity] 하심을 섞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관리자 | 2015-02-05 20:26 | 조회 수 14867
  • 신문자료 | 이인규, 삼영(삼신)일체론을 옹호하는 삼신론자 2
    이인규, 삼영(삼신)일체론을 옹호하는 삼신론자 최삼경의 삼영일체(삼신론)는 옹호, 기존 삼위일체론은 양태론으로 왜곡 이인규는 최삼경이 말한 세 위격의 세 영이론을 옹호하여 사실상 삼신론자로 드러났다. 이외에도 신학을 전혀 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이비이단감별사 역할을 하고 있는 이인규의 삼...
    관리자 | 2015-01-27 06:08 | 조회 수 2910
  • 연구자료 | 요한복음 7장 39절 연구서 소개 및 비평 - 변종길 교수의 성령과 구속사를 중심으로 1
    요한복음 7장 39절 연구서 소개 및 비평 - 변종길 교수의 성령과 구속사를 중심으로 - 1. 초대 교부와 개혁 신학자들의 견해 고신 대학원에서 신약학을 가르치는 변종길 교수께서 ‘성령과 구속사’ (개혁주의 신행 협회, 2006)를 펴냈다. 이 책은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고로 성령이 아직 계...
    관리자 | 2014-09-11 19:19 | 조회 수 4616
  • 신학자료 | 무엇이 대표적인 개혁주의 성령론인가?
    무엇이 대표적인 개혁주의 성령론인가? C 님이 '개혁주의 신학'과 지방교회 신학을 비교하는 작업을 시작하심으로, 그렇다면 지방교회 신학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개혁신학의 실상은 무엇이며, 그것은 과연 절대적인 판단기준인가 하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C 님은 성령론과 관련하여 ...
    관리자 | 2014-09-11 19:16 | 조회 수 5100
  • 진리의 언덕 | 토론글30- 삼일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이시다.
    정통 개혁신학자 중 한 분인 로레인 뵈트너는 마태복음 6장의 주기도문에 나오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가 누구를 가리키는지를 설명하면서, 일반적인 생각처럼 제1격 성부 하나님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대신에 성부는 '한 하나님인 세 위격들"이시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덧붙여 '삼일 하나님께서 ...
    관리자 | 2014-08-26 12:00 | 조회 수 23880
  • 진리의 언덕 | 토론글27- 세 영이라고 해도 아무 상관이 없다?
    진달래님은 이곳 운영자이십니다. 그러므로 본인이 말씀하신 것은 개인적인 소견이자 외부인들에게는 이곳 예향의 입장으로 비췰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그런 맥락에서 기존 신학자들이 정죄한 개념이나 용어를 두둔하시는 모습은 그렇게 바람직한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관리자 | 2014-08-22 11:03 | 조회 수 21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