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591)

  • 잔잔한 시내 | 멀리서 바라보고.. 1
    제가 주로 글을 올리는 것이 <생명의 체험上,下>이라는 책에 근거해서 올리는 글들이 좀 있습니다. ^^; 그래서 간혹 그런 오해를 하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형제는 생명이 많이 자란 형제가 아닌가 하는..(어쩌면 영적 생명의 네번째 단계에? ^^;) 그래서 열두 광주리 가득히 12권 "9. 영...
    오직은혜 | 2021-03-18 08:49 | 조회 수 466 | 추천 수 1
  • 잔잔한 시내 | 독립적임을 더 정죄하는 이유는? 2
    야고보는 혼합된, 자기를 함양하는 길을 갔고 많은 사역자들은 독립적인 길을 갔습니다. 이 두가지는 생명의 체험과 관련하여 우리가 빗나갈 수 있는 두가지 길인데 우리는 어쩌면 자기를 함양하는 것보다 독립적인 것을 더 정죄할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일과 실제적인 지방교회 생활에 있어서 자기...
    오직은혜 | 2021-03-10 16:50 | 조회 수 438
  • 찬송자료 | 모든 위로의 하나님
    *출처:Hymnal.net / 번안:Praisenote* 모든 위로의 하나님 자비의 아버지 우리들을 위로해 주시네 많은 고난 속에 그의 위로 넘쳐 오늘 그의 위로 받아 오 참된 사역은 고난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체험함으로 다른 사람들을 오 위로하네 부활 안의 사역자들로 네 맘 항상 열어 드려 위로의 하나님 다...
    관리자 | 2021-03-06 17:42 | 조회 수 1079 | 추천 수 1
  • 사랑 나눔터 | 주님의 기묘하신 인도하심에 대해
    제가 가장 건강이 안 좋을 때(2004년 초) 결국 하나님의 이기는 자들 홈페이지와 카페를 내려 놓고 주님의 새로운 인도하심을 따라 결혼을 하고 훈련을 받게 되었습니다(사랑방의 "유진 형제의 간증" 참조). 그리고 건강 문제로 인해 뉴질랜드 훈련도 한학기로 마감했을 때 주님은 찬양노트 홈페이지에...
    오직은혜 | 2021-01-29 15:58 | 조회 수 350
  • 잔잔한 시내 | 주님은 빨리 가시는데..
    주님은 빨리 가시는데 우리의 걸음은 너무 느려 따라가지 못하거나 섣부르게 따라가니 뒤늦게 따라가는 사람들이 섣부르게 따라 가는 사람들을 비판해 그리고 그들로 인해 따라가지 못하는 것을 정당화 하지 주님의 사역은 언제나 아름다운 음악이 될까 누군가가 합당하게 따라가는 본이 될 수 있다면 ...
    오직은혜 | 2021-01-16 17:19 | 조회 수 232
  • 사랑 나눔터 | 찬양노트 홈페이지의 시작(3)
    찬양노트 홈페이지의 시작(3) 2004년은 제가 건강상으로 가장 안 좋기 시작하던 '원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 자매와 그의 어머니의 중매로 약혼을 하게 되면서 한국 교회들에 대한 많은 상황들을 알게 되었는데, 그 자매는 거의 훈련에 가 있고 저는 그 자매의 어머니(장모님)와 이메일로...
    오직은혜 | 2021-01-11 17:19 | 조회 수 246
  • 사랑 나눔터 | 메릴린 유 자매님께서 남편에 관해 하신 증언
    안녕하세요, 저는 메릴린 유이고, 앤드류 형제님의 아내입니다. 제가 우리 부부가 함께 했던 시간에 관해 조금 말씀 드리겠습니다. 앤드류 형제님과 저는 1973년에 엘에이 교회에서 만났습니다. 형제님은 정말 똑똑하고, 재미있는 청년 형제로서 주님을 정말 사랑했습니다. 그 당시에 형제님이 어떤 찬...
    관리자 | 2021-01-09 11:23 | 조회 수 283 | 추천 수 2
  • 사랑 나눔터 | 미노르 첸 형제님으로부터 온 말씀, 앤드류 유 형제님에 대한 간증 3
    앤드류는 주님의 종이고 우리 가운데 동역자 중 한명입니다. 저는 욥기의 말씀의 빛 안에서 엔드류 형제님을 위해 간증하기 원하는데, 특별히 욥이 말할 수 없는 고난을 통과할 필요에 관한 것입니다. 모든 인류가 가지고 있던 질문, 곧 왜 내가 창조되었으며, 왜 나에게 고난이 있는가. 이 질문을 잊...
    관리자 | 2021-01-05 20:47 | 조회 수 385 | 추천 수 3
  • 사랑 나눔터 | 앤드류 형제님의 교통(2014년 6월 13일) 1
    형제님들, 특별히 이런 시간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교통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제가 한국에서 8주간을 보냈습니다. 병이 걸렸던 기간은 7주간입니다. 원래는 조금 시간을 내어서 한국에 있는 형제자매들을 돕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형제자매들의 봉사를 제가 받...
    관리자 | 2021-01-02 21:03 | 조회 수 363 | 추천 수 2
  • 잔잔한 시내 | 우리가 원하는 사역은.. 1
    아시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바울의 사역을 버린 이유.. 어쩌면 마지막 순간에 하나님 보다는 자신을 더 원한 것은 아닐까? 자신이 연약할 때, 할 수 없는 것이 있을 때 하나님이 하셔야 했고 하셔야 한다는 것을 인정했지만.. 소소한 많은 것들에서 삶의 모든 작은 영역에서 자신이 부인되어야 한다...
    오직은혜 | 2020-12-31 08:54 | 조회 수 228 | 추천 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