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글36- 칼케돈 신조가 말하는 예수님의 인성은 과연 무엇을 가리키는가?

by 관리자 posted Sep 0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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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달래님과의 예수님의 인성에 대한 토론이 거의 초점이 잡혀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간단히 말하면 칼케돈 신조가 말하는 예수님의 인성은 혈과육을 가진

우리의 인성과 동일한 인성을 말하나, 진달래님이 말씀하시는 인성은

엄밀히 말하면 하나님의 성품(즉 신성)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진달래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하나님의 속성의 어떤 면이 피조물인

우리 사람 안에 전달된 것은 맞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 사람에게는

양심이 있습니다. 이것은 거짓이 없으신 의로운 하나님의 어떤 면이

사람에게 투영된 결과라고 할수 있습니다. 저는 개나 고양이나 사자에게

또는 어떤 식물에게 사람이 가진 '양심'이 있다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만물의 영장인 사람만이 가진 독특한 특성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하나님의 속성은 칼케돈 신조가 말하는 예수님의

양성 중 하나인 인성과는 다른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신조는 예수님이

그러한 인성을 하나님께서가 아니라 마리아에게서 받았다 라고

분명하게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리아가 신이 아니고 우리와

같은 피조물인 사람인 것은 재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우선 칼케돈 신조의 해당 부분은 다시 인용해 보겠습니다.

 

"거룩한 교부를 따라, 우리는 일치하여 모든 사람이 하나의 동일한 아들이며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하도록 가르친다. 그는 신성과 인성이 완전하여 참 신이며, 이성적 영혼과 육체를 가진 참 인간이다. 신성으로는 성부와 본질이 동일하고, 인성으로는 우리와 본질이 동일하다: '모든 면에서 우리와 같으시되, 죄는 없으시다'. 신성으로는 창세 전에 성부로부터 출생하였고, 인성으로는 이 마지막 때에 우리와 우리 구원을 위하여 신의 수태자인 동정녀 마리아에게 태어나셨다

(이하 생략)

 

 

진달래, 14.08.21. 07:58 new

김바울77 2위격이신 하나님의 아들께서만은 신인양성을 가지셨다는게 고대신조들의 주장입니다. 우리의 인성을 하나님께 받았다는 말이 안믿어지시면 우리의 근본은 어디서 나온건가요? 인성은 사람의 성품. 혈과육은 육체 이렇게 구분됩니다. 인성.혈과육.사람 을 전부 뭉뚱그려 하나로 보시다니요.각각 단어가 다르고 뜻도 다릅니다.우리의 혈과육은 하늘에 있었지도 하늘로 갈수도 없습니다. 주님의 거룩한 육체와 우리 육체도 구분 하시는 것도 필요합니다. 구별이나 구분 좋아하시는 분이 왜 이건 구분을 못하시는지요

 

 

위 진달래님의 말씀처럼 이 분은 '사람의 성품'(즉 인성)과 ' 육체' 즉 혈육을 

구분하십니다.  아마도 둘은 다른 개념이라는 점을 말씀하고 싶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쟁점이 매우 분명해졌습니다.

 

우리가 보통 예수님의 양성(신성, 인성)을 말할 때 그분의 인성이 영원 전부터

가지고 계신다는 하나님의 속성 중 어떤 면을 가리키는지(진달래님),

아니면 아래 히브리서 2장 14절처럼 우리와 같은 혈육을 입으신 그 육체를

가리키는지를 분별하여 결론을 내리면 끝납니다.

 

"자녀들이 피와 살을 가졌으므로,

그분 자신도 같은 모양으로 피와 살에 참여하셨습니다"(히2:14).

 

우리를 구속하기 위하여 육신을 입으신 그 '육신'이 영원전부터 있는

사람의 성품을 가리킨다면, 왜 칼게돈 신조는 위에서 그 육신이

"모든 면에서 우리와 같다" 라고 했고,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셨다"

라고 했을까요? 그것도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말입니다.

 

"혈과 육이 빠진 예수님의 인성"...이것은 칼케돈 신조가 말하는 예수님의

인성이 아닙니다. 그것은 요1:14가 말하는 "말씀이 육신이 되셖다"라고

할 때의 육신도 아닙니다. 이 점은 진달래님 스스로 위에서 고백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의 양성 중 '참 사람'이 부인된 비성경적인 주장입니다.

 

참 사람은 요1:14이 말하는 그 육체, 히2:14가 말하는 그 "혈과 육을

입으신 분" 칼케돈 신조가 말하는 "마리아에게서 태어난 그 인성"을

가지신 것입니다.

 

진달래님은 지금 여러 말로 이 참 사람을 부인하는데 온 힘을 쏟고

계십니다.

 

 

 

 

김바울77 14.08.22. 01:07
"혈과 육이 빠진 예수님의 인성"...이것은 칼케돈 신조가 말하는 예수님의

인성이 아닙니다. 그것은 요1:14가 말하는 "말씀이 육신이 되셖다"라고

할 때의 육신도 아닙니다. 이 점은 진달래님 스스로 위에서 고백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의 양성 중 '참 사람'이 부인된 비성경적인 주장입니다.
 
 
김바울77 14.08.22. 01:07
참 사람은 요1:14이 말하는 그 육체, 히2:14가 말하는 그 "혈과 육을

입으신 분" 칼케돈 신조가 말하는 "마리아에게서 태어난 그 인성"을

가지신 것입니다.
 
 
김바울77 14.08.22. 01:08
진달래님은 지금 여러 말로 이 참 사람을 부인하는데 온 힘을 쏟고

계십니다.


 
김바울77 14.08.22. 01:08
간단히 말하면 칼케돈 신조가 말하는 예수님의 인성은 혈과육을 가진

우리의 인성과 동일한 인성을 말하나, 진달래님이 말씀하시는 인성은

엄밀히 말하면 하나님의 성품(즉 신성)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jenny8683 14.08.22. 01:24
킬케돈 신조는 또 다 뭔가?....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 하실때 모든것을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완전을 선포하셨는데
죄인의 특성인 혈과육을 가진 완전치 못한 구세주를 단번에 속제제물로 주셨다는것은 얼토,당토 않는 ....그냥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지식의 일종이라 생각합니다.....하나님께서는 그런 흠이 있는 제물은 받지 않으시길레 점도 없고,흠도 없는
우리 예수님을 대속의 제물로 받으셨던것 입니다.....예수님은 완전하신분이시고,하나님의 성품(신성)을 갖추신 분이십니다
 
 
진달래, 14.08.22. 01:48
제목 좀 자세히 보시죠. 다른 댓글이나 본문의 오타는 그냥 넘어가도 제목에 "에수님" 이라니요.
 
진달래, 14.08.22. 04:18
예수님이 입으신 육신이 어머니 마리아에게서 취해진 것은 믿으시나요?
이 점을 믿으시면 피조물인 마리아에게서 취한 것이 창조주가 될 수 없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 아닌가요? <<김바울>>

취한 것?
제가 하나님을 수박으로 비유하거나 탁자로 비유할때 알아보았지만 그 밥에 그 나물이라고 어찌 감히 주님의 몸을 가리켜 물건을 지칭 하듯이 '것' 이라는 표현을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주님을 모독 하는 적그리스도의 영이 없고서야 어찌 이런 망발을 할수 있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진달래, 14.08.22. 04:24
진달래, 기본적으로 모든 믿는 이들의 존경과 숭배의 대상이 되시는 주님에 대한 예의가 없으십니다.

위트니스 리 가 사물로 하나님을 묘사 하는 것에(탁자등) 분노하는 운영자도 존재 합니다.(저나 미니멀님 말고) 이건 기본적인 신앙인으로서의 마음 자세의 문제 입니다. 제목에 오타는 그렇다 쳐도 '것' 이 뭡니까? '것'이. 우리 주님께 대하여 말 하는 기본부터 좀 가다듬으십시요.
 
 
진달래, 14.08.22. 02:03
반박 : 귀하들의 경솔한 비판과 달리, 위트니스 리는 칼케돈 신조에서 정의하고 있는 정통기독론을 누구보다도 확실히 믿습니다(월간 교회와 신앙, 97년 7월호, pp163-166, 98년 5월호 참조). ---- 이 글은 김바울님께서 가져오신 내용중의 일부 입니다.
물론 김바울님도 칼케돈 신조를 신뢰 하신다고 하시니 하나 질문 드리지요.
칼케돈 신조는 원문이 따로 있고 기독교식에 맞춰 살짝 손을 본 칼케돈 신조가 있습니다.
한 부분만 틀리기 때문에 부주의 하게 복사하다보면(저도 해당 됩니다.) 두개가 같은 것인줄 알게 됩니다.

제가 칼케돈 신조의 원문에서는 딱 하나를 믿지 않습니다.
 
진달래, 14.08.22. 02:09
지금 김바울님께서 쓰신 본문 글에도 바로 그 대목이 등장 합니다.
"인성으로는 이 마지막 때에 우리와 우리 구원을 위하여 신의 수태자인 동정녀 마리아에게 태어나셨다"
이 대목입니다. 김바울님은 물론 위트니스 리도 믿는 칼케돈 신조에서 정확히 우리 신앙으로 받아 들이기 힘든 부분이 존재 합니다. <<신의 수태자>> 저는 이것을 믿지 않습니다.
 
 
진달래, 14.08.22. 08:30
'에수님'은 안고치시려나봅니다. 제가 6시간 반동안 주님의 이름 똑바로 쓰시라고 열번은 말씀 드렸는데요.

그 수많은 댓글을 쓰면서도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주님의 이름을 제발 글 제목이니까 고치시라고 사정 까지 해야 하나요?
" 그 이름을 힘입어 구원을 얻는" 존귀한 이름 입니다. 좀 고쳐주시면 안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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