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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글6- 위트니스 리의 교리들(그리스도, 그 영) - 위키백과

 

(아래 글에서 파란색 부분은 원글에다가 minimal님이 임의로 자신의 생각을 삽입한 것입니다.)


?(성령)이신 그리스도 안에 계신 아버지이신 삼일 하나님(The Triune God as the Father in Christ as the Spirit)? (삼일 하나님, 그리스도 안에서 아버지시며 그 영이신 분이란다. 곧 한 영이 필요에 따라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에 된다는 논리다.)

그가 만든 삼일 하나님을 통해서 그리스도와 그 영을 살펴보자.


그리스도(그 영)


살아계신 그리스도는 죽은 종교와 대비되신다. 몸의 머리이신 그리스도는 다만 (지방)교회의 인도자(Leader)가 아니시고, 몸이 그분으로부터 존재와 생활과 일을 갖는 (지방)교회의 인격 자체이시다(엡 4:16, 골 2:19). 그분께서(삼일 하나님 아버지, 그리스도, 그 영) 자신의 경륜을 성취하심을 통해 이뤄지는 그리스도의(그 영) 충만한 사역은 육체되심(incarnation), 포함(inclusion), 강화(intensification)라는 세 단계들 안에서 수행된다. 육체되심의 단계 안에서 그리스도께서는 삼일 하나님을 사람 안으로 이끄셨고, 인성 안에서 삼일 하나님을 표현하셨으며, 믿는 이들에게 죄들의 용서(골 1:14)와 삼일 하나님 앞에서의 의롭다 하심(롬 4:25, 5:18)과 삼일 하나님께 화목됨(롬 5:10)과 위치적인 거룩케 하심(히 13:12)을 가져옴으로 그분의 법리적인 구속을 성취하셨다.- 위트니스 리 (삼일 하나님관에 의한 리의 논리는 그 영이신 아버지가 그 영이신 그리스도가 되셔서 육체를 입고 죽음과 부활의 과정을 거쳐사 그 영이신 아버지께 드렸졌고 다시 그 영이신 아버지가 되서 생명 주는 영이 되었다는 어이 없고 황당한 이론이다. 곧 그 영이 아버지와 아들이 번갈아 되면서 난리를 친 것이다.)


포함의 단계 안에서 그리스도(아버지, 그 영)께서는 그분의 부활을 통하여 삼일 하나님의 맏아들로 인정되셨고(롬 1:3-4, 8:29),
(리의 주장대로라면 그 영인 그리스도가 아버지도 되고 아들도 되는데 부활해서 삼일 하나님의 맏아들로 인정받고 말고 할 것이 없다.)


모든 것을 포함한 복합적인 생명 주시는 영이 되셨고(고전 15:45),
(복합적인 생명을 주시는 영이 되셨다는 말은 리가 지어낸 거짓말이다.)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이들을 삼일 하나님의 많은 아들들이 되도록 거듭나게 하셨다.(벧전 1:3).
(리가 인용한 베드로 전서 1장 3절을 보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아버지께 찬양을 드립시다. 하나님께서는 그 크신 자비로 우리를 새로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벧전 1:3).
아들은 아버지가 낳는 것이다. 아들이 아들을 낳았다면 그것은 아들이 아니라 손자다. 성경은 믿는 자들을 새로 태어나게 하신 분은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증거를 한다.


그러나 리는 아들이 모든 믿는 이들을 하나님의 많은 아들들이 되도록 거듭나게 하셨다고
주장하면서 거듭남의 주체가 하나님 아버지가 아니라 아들이라고 황당한 주장을 하고 있다.


리의 주장대로라면 그리스도가 아버지도 되고 아들도 된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도 아버지가 될 수 있다는 교리며 아버지의 신부가 되서 그리스도의 엄마가 될 수 있다는 논리가 성립한다.)


강화의 단계 안에서 그분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 되도록 강화되시어(계 1:4, 5:6), 그분의 유기적인 구원을 강화함으로 교회의 하락을 처리하시고, 이기는 자들을 산출하며, 영원토록 새 예루살렘을 완성하신다.
(강화란 위트니스 리가 자기 사역의 성과물인 지방교회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하여 성경을 차용해서 지어낸 소설이다. 일곱 영은 그리스도의 정체성을 의미하는 것이지 특별하게 강화되어지는 것은 아니다. 생각해보라 하나님께서 어려워 못 하실 것이 있는 분이신가?
그렇지 않다 너무 어려워서 못 하실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다만 루시퍼의 종 리가 하나님을 과소평가하고 능멸하기 위하여 지어낸 거짓말일 뿐이다.)


그 영(그리스도)


그리스도는 생명 주시는 영이시고(고전 15:45), 이 영은 부활 안에서 그리스도의 실재이시다(요 14:16-20). 그 영은 영원토록 하나이시지만(엡 4:4), 교회의 하락의 시기에 그 영의 기능과 역사하심은 하나님의 경륜의 완성을 위하여 "일곱 배"로 강화되셨다. 모든 것을 포함한, 복합적인, 생명 주시는, 내주하는, 일곱 배로 강화된, 완결된 영은 과정을 거치신(영지주의 가현설) 삼일 하나님의 완결이시다. 그 영이신 그리스도에 대한 체험은 믿는 이들을 완결된 영과 공기 같으신 그리스도의 신성하고도 비밀한 영역 안으로 인도하여 거기서 믿는 이들이 삼일 하나님의 모든 것을 누리고 체험하게 한다.

(리가 스스로 헌신하고 자기 길로 왔던 여정의 목적은 예수께서 몸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변화된 몸을 입고 다시 오심을 부인하기 위하여 만든 가짜 영 이다. 가짜 영을 통하여 하나님과 같이 되었다고 주장하는 지방교회를 통하여 영지주의의 실체를 신도들의 몸을 통하여 표현하고 실현하려는 것이다.

 
위트니스 리는 영지주의를 현시대에 맞게 생활화 하기 위하여 창작력인 기발한 시나리오 작가이며,
자기 상상과 성경을 그럴듯 하게 조합해서 조화시키는 연출 감각이 뛰어난 불세출의 연출가며,
그럴듯 한 언변과 탁월한 연기력으로 관객의 호감과 집중 조명을 받는 수퍼 스타급 연기자다.)

 

 

 

 

님이라부르리까 14.07.16. 01:27
지방교회, OO교회 신도들은 이 글을 아예 액자에 넣어서 수시로 읽어 봐야 하겠습니다!
 
minimal 14.07.16. 01:05
액자에 넣어 보기보다는 마음의 생각에 넣어서 자기들을 돌아 보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님이라부르리까 14.07.16. 01:28
그렇습니다!
 
 
minimal 14.07.16. 01:05
지방교회는 리의 요상한 하나님관으로 인하여 모든 것이 다 헝클어져서 질서없는 리의 교리를 믿는 사교집단이다.
기독교는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신 일을) 성령님의 가르치심으로 배우고 따르는 믿음이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시며 우리가 믿은 예수 그리스도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우기가 믿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부르시는 분이시다.
이 두가지 진리를 믿는 믿음이 우리 신앙의 터와 기둥이다.
이 두가지 믿음을 지키며 싸우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의무이며 책임이다.
이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은 누구신가를 알아 가게 되는 것이다.
 
김바울77 14.07.16. 03:34
"그리스도 안에 계신 아버지..."라는 말과 미니멀님의 '그리스도 안에서 아버지'라는 말이 같은 내용일까요?
 
김바울77 14.07.16. 03:35
김바울77 누구라도 누구를 비판할 수 있지만, fact 가 뒤틀린 상태에서 가하는 비판은 필연적으로 오류와 거짓을
내포하게 되어 있습니다.
 
김바울77 14.07.16. 03:38
김바울77 삼위는 각각 구별되나 서로 안에 내재(상호내재)하십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아버지가 계신 것은 전적으로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주 예수님도 친히 "...이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그대가 믿지 않습니까"(요14:10)라고
빌립에게 반문하고 계십니다. 미니멀님은 그리스도 안에 아버지께서 계심을 부인하시는지요?
 
minimal 14.07.16. 06:16
김바울77 문제는 그 영이 그리스도안에서 아버지와 같다는 삼일 하나님 아닌가요.
 
김바울77 14.07.16. 08:25
minimal 요7:39에서 '예수께서 영광을 받지 않으심으로 그영이 아직 계시지 아니하시더라'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이 그영이 도대체 무엇을 가리키는가 하는 문제는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성부와 성자가 제외된 성령님을 가리키는 것은 당연히 아닙니다. 성령께서 안 계신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김바울77 14.07.16. 08:27
minimal 그영은 성부 성자 성령이 다 포함된 영이십니다.
 
김바울77 14.07.16. 08:28
minimal "그리스도안에서 아버지와 같다"는 표현은 위트니스 리가 하지 않은 말입니다.
미니멀님의 개인적인 표현이실 뿐....
 
minimal 14.07.16. 11:13
김바울77 뒤틀린 fact는 위트니스 리가 삼일 하나님을 제시하면서 부터죠.
저는 그의 뒤틀린 삼일 하나님의 모순을 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김바울77 14.07.18. 03:50
minimal 삼일 하나님이 왜 뒤틀린 팩트일까요? 성부 성자 성령님을 가리키는데...
 
김바울77 14.07.18. 03:53
minimal 많은 사람들 심지어 이단 감별사들까지도 이 성부 성자 성령을 각각 분리된 세 사람들처럼 오해하여 가르치고 배워오다보니, 이 삼위는 각각 구별은 되나 결코 세 사람들처럼 분리되는 존재는 아니시다 라고..성경적인 말을 하자 혼동이 온 것뿐입니다. 어거스틴은 삼위관계를 가리켜 "each in all, all in each.." 이라는 유명한 말을 했습니다. 이 말을 바르게 이해하면 위트니스 리의 삼일 하나님은 '뒤틀린 것'아니라 '바른 것'임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김바울77 14.07.16. 03:41
"(미니멀)그러나 리는 아들이 모든 믿는 이들을 하나님의 많은 아들들이 되도록 거듭나게 하셨다고
주장하면서 거듭남의 주체가 하나님 아버지가 아니라 아들이라고 황당한 주장을 하고 있다."---이런 것을
가리켜 거짓 정죄라고 하는 것입니다.
 
김바울77 14.07.16. 03:51
위트니스 리 뿐 아니라 지방교회측 성도 그 누구도 '아들이 많은 아들들을 거듭나게 하셨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리스도는 생명주는 영 내지는 생명으로 믿는 이들 안에 영접되심으로 거듭남의 실재를 사람 안에 가져오시지만 그 근원이 성부 하나님이시라는 것은 상식입니다. 그들이 참되게 고백하는 신앙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질문하셨다면 충분히 해명을 드릴터인데도, 이렇듯 일방적인 단정에 기초하여 일방적으로 정죄하는 식의 글쓰기를 계속하시니 참 안타깝네요.
 
김바울77 14.07.16. 03:58
위트니스 리는 히2:11'거룩하게 하시는 분과 거룩하게 되고 있는 사람들이 모두 한 분에게서 났으므로'라고 한 회복역 성경 본문 각주 2에서 "거룩하게 하시는 분과 거룩하게 된 사람들은 모두 한 근원, 곧 한 아버지에게서 나왔다"라고 분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모두 한 근원, 곧 한 아버지에게서 나왔다" !!
 
 
김바울77 14.07.16. 04:00
"(미니멀님)일곱 영은 그리스도의 정체성을 의미하는 것이지 특별하게 강화되어지는 것은 아니다."--일곱 영이 그리스도의 정체성을 의미한다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요? 일곱영=그리스도라는 주장이신지요?
 
김바울77 14.07.16. 04:03
계5:5는 '...그 어린양은 일곱 뿔과 일곱 눈을 가지셨는데, 이것은 온 땅에 보내어지신 하나님의 일곱영입니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고 있는 '일곱 영'은 누구입니까? 왜 영이 하나가 아니고 '일곱'인지요?
 
김바울77 14.07.16. 04:06
계1:4도 일곱영을 언급합니다.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분께서, 또 그분의 보좌 앞에서 계신 일곱영께서.." 미니멀님 이 일곱영은 누구이시며 또 어떻게 보좌에 계시면서 동시에 온 땅으로 보내어지실 수 있으신지요? 그리스도이십니까 아니면 보혜사 성령이십니까?
 
 
김바울77 14.07.16. 04:09
"그 영(그리스도-미니멀님이 임의로 추가함)
그리스도는 생명 주시는 영이시고(고전 15:45), 이 영은 부활 안에서 그리스도의 실재이시다(요 14:16-20)."-미니멀님은 본문을 임의로 각색 또는 추가하여 비판하고 계십니다.
 
김바울77 14.07.16. 04:10
위 본문은 그영이 '그리스도'라고 하지않고 '그리스도의 실재'라고 말하고 있음에도
임의로 '그영=그리스도'라고 각색을 하셨습니다.
매우 섬세한 진리인 삼위일체를 다루시면서 이렇게 임의로 1차 자료를 각색하시면 곤란합니다.
 
 
김바울77 14.07.16. 04:15


"모든 것을 포함한 복합적인 생명 주시는 영이 되셨고(고전 15:45),
복합적인 생명을 주시는 영이 되셨다는 말은 리가 지어낸 거짓말이다."--
생명주는 영이 복합적인 영이라는 말은 위트니스 리가 설명을 하기 위해 만든 용어인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거짓말'이라는 미니멀님의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통상 성령 또는 '또 다른 보혜사'라고 하면 1격과 2격이 제외된 '제 3격만이신 성령'으로 생각하는데
이것은 심각한 오류입니다. 삼위를 분리시켜 생각함으로 결과적으로 다신론의 위험에 빠지는 사상입니다.
우리 안에 영접된 분은 그영이든 보헤사 성령이든 혹은 그리스도이든 1/3 하나님 만이 아니십니다.
성부, 성자, 성령께서
 
김바울77 14.07.16. 04:16
구별은 되나 '분리되지는 않으신 상태'로 상호내재하신 온전한 삼위 위격들이 우리 안에 오신 것입니다.
이것이 정통 삼위일체를 정립했다고 평가받는 어거스틴의 삼위일체론의 요체입니다.
이런 바른 진리를 제대로 전달하기 위하여 '복합적인' 이라는 용어를 생각해 낸 것입니다.
 
minimal 14.07.16. 08:59
김바울77 님의 그런 논리가 거듭남의 주체를 아버지와 아들로 번갈아 가면서 하게 된다닌까요.
하나님은 리에게 그런 설명하라고 하신 적이 없죠.
리가 스스로 교만해져서 잘 난척 하는 겁니다. 루시퍼같이...
 
김바울77 14.07.18. 03:55
minimal 하나님의 역사하심은 어떤 것도 독단적인 것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성부는 예정과 선택을 하셨고, 또 계획하신 분이시고, 성자는 그 계획을 성취하신 분이시고, 성령은 그 성취된 것을 적용하시는 분이시라는 구분이 있습니다.
 
김바울77 14.07.18. 04:00
minimal 거듭남이 성부께서 하늘에서 그분의 생명을 뚝 떨어뜨려서 이 땅에 있는 사람이 그 생명을 받아서 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성자와 성령의 동역과 참여를 통해 이뤄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요3:6은 '육으로 난 것은 육이고 성령(원문엔 '성'(holy) 란 말이 없음)으로 난 것은 영'이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거듭남이 누구로 말미암은 것일까요? 성령이 우리 안에 있는 영을 나으셨다 라고 할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성령을 거듭남의 근원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만물의 근원은 성부 한분 뿐이십니다.
미니멀님의 지적과 비판은 쌍방의 교제의 부족이거나 아니면 의도적인 꼬투리 잡기 일 수 있습니다.
 
김바울77 14.07.18. 04:03
minimal 장로교단 내에는 지금도 거듭남이 무엇인지, 그것이 구원의 서정 중 어디에 위치하는지에 대해서 통일된 교리가 없는 것으로 압니다. 거듭남이 믿음 생활의 기초요 출발임에도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누군가는 성경의 진리가 무엇인지 말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겠지요.
 
 
hurnhut 14.07.16. 07:13
성경엔 두 이론이 공존 합니다.
두 이론을 나누는 것 조차도 죄입니다.
교회는 어떤 이론이나 사람으로 나뉠 수 없는 인격입니다.
교파로 갈라지고 이론으로 갈라진 오늘날 개신교는 모두 이단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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