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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글1- 지방교회에서 변형된 00 교회

 

그렇다면 지방교회의 천국관을 보자

 

- 죽으면 천당(국)간다는 말은 이교도의 가르침입니다. 사탄이 한 최대의 거짓말 중 하나는 '예수 믿고 죽으면 천당(하늘 어디엔가 있는 집) 간다'는 말입니다. 이것은 성경근거가 전혀 없는 거짓말입니다. 그런데도 이런 이교도적인 거짓 사상이 버젓이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 가르쳐지고 있다는 사실이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이런 비성경적인 가르침은 믿음 생활의 초점을 흐리게 하고, 하나님의 구원의 최종 목적을 변질시킴으로 참된 성도들 생각 속에서 말끔히 씻겨져야 할 누룩인 것입니다.(지방교회 게시판의 글)

 

-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소위 하늘에 속한 저택이라는 것에 대한 미신적인 관념을 붙들고 있는데 요한복음14장3절은 그들이 주 예수께서 그들을 위해 그러한 저택을 예비하사 하늘로 가셨다고 믿고 있는 근거이다.(새 예루살렘. 205쪽)..... 그러한 미신은 여러 세기동안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일단 믿는 이가 죽으면 그는 즉시 하늘에 속한 저택으로 간다고 전하고 가르쳤던 것이다. 그러나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은 또한 이 구절에 따라 하늘에 속한 저택이 완성될 때 주님이 다시 오사, 믿는 이들을 이 저택 안으로 영접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위트니스 리의 새 예루살렘, 206쪽)

 

- 일반적으로 말해서 기독교는 사람들이 죽으면 주 예수를 믿는 한, 그들에게는 어려움이 없을 것이며, 그들이 일단 죽으면 그들은 천당에 갈 것이라고 사람들에게 가르친다. 그러나 여러분이 왕국의 비밀을 안다면 여기에 커다란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위트니스 리의 왕국, 315쪽)

 

- 주님의 오심은 갑작스럽게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어느 날 주 예수님께서 오실 것이지만 여러분이 생각한 대로는 아닐 것이다. 주 예수님은 하늘로부터 오실 뿐만 아니라, 여러분 안에서부터 오실 것이다. 여러분은 그분이 갑자기 하늘로부터 내려오시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분이 여러분으로부터 오실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왕국, 329쪽)

(이하 생략)

 

 

 

 

minimal 14.07.09. 13:53
지방교회 위트니스 리와 OO교회 이OO의 공통점은 천국을 믿는 것은 이교도의 것이며 미신적이어서
정통 기독교는 배교했다는 것과 자기들이 무슨 비밀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구원파 박옥수는 죄사함과 거듭남의 비밀을 알고 있다고 사기치고 있죠.
이들도 왕국의 비밀 새 예루살렘의 비밀을 알고 있다는 식의 환상에 빠져있습니다.
성경이 정경이 된 후부터 비밀은 이미 다 밝혀져서 더 밝혀질 비밀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저들이 마치 특별한 비밀을 발견한 것처럼 홀리는 것은 기독교의 건전한 교리를 파괴하려는 의도입니다.
곧 적그리스도의 영에 의하여 교회를 음해하고 파괴하려는 것이죠.
 
minimal 14.07.09. 13:56
기독교를 배타하고 건전한 교리를 적대시하며 자기들만의 특별한 비밀이 있다는 식의 주장이 전형적인 이단들의 포교수법입니다.
 
 
김바울77 14.07.10. 07:36
"사탄이 한 최대의 거짓말 중 하나는 '예수 믿고 죽으면 천당(하늘 어디엔가 있는 집) 간다'는 말입니다. 이것은 성경근거가 전혀 없는 거짓말입니다."-------예수 믿고 죽으면 "하늘 어디엔가 있는 집"(천당, 天堂)에 간다는 가르침을 반대한 것이고, 천국 자체를 반대한다는 의미는 아닌 것으로 읽힙니다. 실제로 킹제임스를 고집하는 모 단체는 계시록의 새예루살렘이 진짜 금으로 된 구조물이고, 섀예루살렘 크기를 감안하여 "5,000,000개의 아파트가 있어서 15피트 면적의 방이 41조 개나, 10피트 면적의 방이라면 207개 조 개쯤 있다...여러분이 하늘에 가면 정금으로 된 10피트 면적의 방을 적어도 열개는 사용할 것이다"(000, 요한계시록
 
 
김바울77 14.07.10. 07:41
주석, 464쪽) 라고 적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식의 발상이 요14:2의 "내 아버지 집에는 많은 저택들(mansions)이 있느니라"는 킹제임스 성경에 근거한다는 점입니다. 심지어 이 단체는 여기의 저택이 '방'(room)이 아니라 "저택들'(mansions)인데 변개된 번역본들이 방이라고 했다고 일갈을 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댓가를 지불하고 믿음의 길을 간 최종 결과가 10피트(3미터?) 방 10개 쯤 사용하는 것이라면, 그것이 과연 우리의 건전한 믿음의 척도로 볼 때 받아들일 만한 가르침인지 냉정히 따져볼 일입니다. 이런 가르침은 비진리입니다. 문제는 이처럼 천국을 물질적인 어떤 건물로 생각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요
 
minimal 14.07.10. 14:04
그게 안믿어지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그럼 천지창조는 믿겨지나요?
오병이어의 기적과 물 위를 걸으신 이적이나 죽은 자를 살리신 것은 믿어 지시는지요?
하나님은 믿는 자를 안 믿고 못 믿는 자보다 더 귀하게 여기십니다.
믿어 보세요 손해보는 것도 아닌데...
이것 저것 지식으로 재지 마시고 무작정 믿어 보세요 일생에 한번만이라도...ㅠ
 
김바울77 14.07.11. 01:54
minimal 미니멀님,
쉽게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우리가 믿고 죽으면 바로 천국/천당에 가서 거기서 영원토록 산다는 말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다음과 같은 모순이 있습니다.
1. 믿고 죽으면 우리는 모두 낙원에 갑니다. 예수님과 강도가 간 그곳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나 그 강도가 그 낙원에서 예수님과 영원토록 사는지요? 예수님은 3일만에 그 낙원에서 나오셨습니다. 죽어서 간 낙원은 부활전까지의 임시 거처일 뿐입니다.
2. 우리가 믿고 죽으면 저 하늘 어디에 있는 공간/집에 가서 거기서 예수님과 영원히 사나요?
그러나 성경은 주 예수님이 하늘로 올라가신 그 대로 장차 이 땅으로 재림하실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행1:11).
 
김바울77 14.07.11. 01:54
김바울77 그렇다면 예수님은 장차 하늘에서 이 땅으로 지상재림을 하실 때 저 하늘 어디로 간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요?
예수님과 함께 지상으로 내려 옵니까? 아니면 저 하늘에그냥 남아 있는지요?
꼭 이 지상에서 있을 천년 왕국의 존재에 대해 동의하지 않더라도 지상 재림은 엄연한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이런 성경의 가르침과 죽으면 '저 하늘 어디에 있을 천당'에 가서 '예수님과 함께' '영원토록' 행복하게 산다는 사상은 차이가 있습니다.
 
김바울77 14.07.11. 01:55
minimal 우리의 믿음은 성경의 말씀을 믿는 것이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 기록되었으면 그 모든 말씀에 아멘 하는 것이 믿는 사람들의 기본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요14:2-3에 근거한 '맨션 거주 사상'은 킹제임스 성경의 오류-모네를 거처(abode)가 아니라 맨션으로 번역-에 기초한 그릇된 것입니다. 이런 사상은 전후 문맥과도 안 맞는 비진리입니다. 극락정토를 주장하는 불교사상과 흡사합니다.
 
minimal 14.07.11. 06:03
김바울77 저는 위트니스 리의 소설 회복 역은 성경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신격과 인격을 부정하고 무시하는 자들에게 예수님과 천국에서 산다는 개념 자체가 불가하죠.
아마 위트니스 리와 함께 불 못에서 사는게 더 확실한 답일 것입니다.
불 못은 예수님의 신격과 인격을 무참하게 헤체시켜 벗겨서 자기 몸에 덧 입힌 놈들이 가는 곳이거든요.

 
김바울77 14.07.11. 07:08
minimal 미니멀님 혹시 킹제임스를 읽으시는 분이신지요?
개역성경이 신비를 '비밀'로 번역하고 있는 것은 수용이 가능하신지요?
 
김바울77 14.07.11. 07:09
minimal 다시 말씀드리지만 예수님의 신격과 인격을 부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 그런 핵심 진리를 부인하지요?
 
minimal 14.07.12. 00:55
김바울77 저는 모든 성경을 다양하게 보고 있습니다.
물론 어느 성경이나 오역을 그대로 수용하지는 않죠.
김바울님은 개역성경에서 침례를 세례로 번역한 것을 수용하나요.?
 
minimal 14.07.12. 00:56
김바울77
예수께서 부활해서 비로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확정되었다는 주장이 신격과 인격을 부정하고 부인하는 거죠.
 
김바울77 14.07.12. 02:17
minimal 성경을 다양하게 보는 것은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역성경이 침례를 세례로 번역한 것을 수용 못할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개인적으로 세례보다는 침례가 더 바른 번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 자신도 전신이 물에 잠기는 침례를 받았습니다.
제가 관심하는 것은 어찌보면 핵심 진리가 아닌 것에 대한 차이를 가지고 물고 늘어지다가
결국에는 서로 얼굴을 붉히고 마침내 적대관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들끼리 이런 결과를 맞이한다는 것은 몸의 머리되신 그분께
매우 죄송스러운 일이지요. 물론 몸의 건축을 어떻게든 훼방하려는 대적의 입장에서는
쾌재를 부르겠지요. 사실은 이런 것이 진짜 영적 전쟁입니다.
 
김바울77 14.07.12. 02:20
minimal 저 아래 간략하게 적었습니다만,
부활 후에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신 것이 아닙니다.
그분은 영원 전부터 영원토록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러나 그분은 특정 시점이후 참 사람 즉 죄만 없으시지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 되셨습니다.
그런데 행13:33은 부활시점을 말하는 문맥에서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라는 시편의 말씀을 인용합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신성이 아니라 그분이 성육신 때 입으셨던 인성(사람의 아들, 인자) 부분과
관련된 표현입니다. 롬1:4, 히1:5, 5:5도 같은 주제를 내포한 구절들입니다.
신격이나 인격을 부인하면 즉각 문제가 되는데, 그것을 부인할 이유도 없고 해서도 안 됩니다.
 
 
김바울77 14.07.10. 07:50
요한복음 14장 2절이 말하는 '거할 곳"이 많다고 할 때 '거할 곳은 '모네'(3438)이고 요 14장 23절에서 "..내 아버지가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고 할 때의 '거처'라는 말과 같은 단어입니다. 그리고 사실상 이 거처는 요14:20이 말하는 "그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라는 말씀의 성취입니다. 미니멀님이 OO교회를 상대로 토론하시는데, 제가 중간에 끼어들어서 매우 죄송합니다. 위 감리교 권사이신 이인규님이 지방교회측 자료를 전후문맥을 무시하고 떼어내어 비판한 부분에 약간의 부가적인 설명이 필요한 것같아서 사족을 달아보았습니다.
 
 
김바울77 14.07.10. 08:00
하나만 더 말씀드리자면, 위 인용문 위에서 세 번째 글..."그러나 여러분이 왕국의 비밀을 안다면 여기에 커다란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위트니스 리의 왕국, 315쪽)"에서 '왕국의 비밀을 안다면'은 무슨 "자기들만의 특별한 비밀"을 가지고 있다는 문맥이 아닙니다. 위트니스 리는 위 인용문 뒤에 길게 이 말의 취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인용된 성경말씀만 여기에 적어본다면 고전5장:5절, 딤후4:8, 마25:12, 롬7:15, 고전9장, 빌3장, 마25:9입니다. 대략 약 2쪽 반의 설명이 붙어 있습니다.
 
minimal 14.07.11. 05:56
비밀?을 자기만 알았다고 뻥치는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가 심각한 문제죠.
 
김바울77 14.07.11. 06:37
minimal 글쎄요.... 조금만 더 마음을 열고 접근해 보셔도 좋을 것같습니다.
워치만 니나 위트니스 리나 다 참되게 거듭난 몸안의 지체들입니다.
 
 
minimal 14.07.10. 14:01
반갑습니다. 김바울님 ^^
오랜만이네요.
여전히 지방교회 환경미화와 위트니스리 분장사로 활동하시고 있군요. ㅜ
먹고 사는게 뭔지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한번 생계가 걸리면 영적으로 운신하기가 불편하죠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가족부양과 생계만 아니라면 자유롭게 사시면 좋은데
썩어가는 지방교회 환경미화하시고 썩어버린 위트니스리 분장하시는라고 수고가 많습니다.
위트니스리의 영혼은 구원받았는지 궁금하네요.
구원받아야 할 혼을 죄악시하고 십자가 죽이고 버리고 놓아야 한다고 가르쳤으니
그혼이 지금은 어느 곳에서 고통받고 있을지 상상이 됩니다.
김바울님의 구원 받을 혼도 아무데나 방치하지 마시고 조심하세요.
 
김바울77 14.07.11. 01:53
충고는 감사합니다.
미니멀님도 자신의 생각이나 열심이 아닌, 오직 미니멀님 안에 내주하시는 그리스도의 인격을 사시는 분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성경은 우리가 한 모든 말에 대해서 그날에 심문받을 것을 말하고 있지요.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사람이 말하는 어떠한 빈말이라도 심판 날에는 그에 관하여 해명하게 되리라. 이는 네 말들로 인하여 네가 의롭게 되고, 또 네 말들로 인하여 네가 정죄함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마12:36-37).
 
minimal 14.07.11. 05:53
김바울77 그러게요.
우리 주님의 인격을 개무시 하는 놈과 그런 놈을 추종하는 자들에게 인격이랄게 있습니까?
저는 우리 주님께서 한번도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었던 적이 없었다고 믿는 놈이거든요.
그런데 김바울님 교주되시는 두 양반은 예수님이 부활하시기 전까지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었다고 개소리를 하네요.
내 주인님을 욕보이는 놈들에게 인격적으로 대하는 것은 내 주인님에게 도리가 아니죠.
그렇지 않습니까?

궁금합니다.
예수님의 신격과 인격을 무참히 난도질 하면서 형성시킨 인격이라는게 그렇게 귀하고 소중합니까?
예수님께서도 그래 참 고맙다 하시면서 그 인격을 인정해 주실까요?
제발 정신차리세요.
 
김바울77 14.07.11. 06:30
minimal 미니멀 님이 뭔가... 큰 오해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김바울77 14.07.11. 06:32
minimal 주 예수님은 성육신 이후 영원토록 신성과 인성을 소유하신 분이십니다.
특히 예수님의 신성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가지시는 고유한 특징이십니다.
누가 이 신성/하나님의 아들 되심을 부인 할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사람이 그것을 부인한다고 부인될 수 있는 성격의 것도 아닙니다.
 
김바울77 14.07.11. 06:35
minimal 제가 말하는 인격은 주 예수님이 우리의 존재를 통해 나타나는 어떠함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말했던 '네가 아니요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다'라고 할 때 그 인격입니다.
저는 바울의 서신서 특히 고린도 후서를 읽을 때마다 신성하고도 인간적인 그의 인격에 매료되곤 합니다.
이런 인격이 우리의 말과 삶과 존재를 통해서도 나타나기를 소망한다는 것입니다.
 
minimal 14.07.12. 00:57
김바울77 예수께서 부활해서 비로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확정되었다는 주장이 신격과 인격을 부정하고 부인하는 거죠
 
minimal 14.07.12. 01:02
김바울77 님께서 소망하는 말과 삶이 신율법주의에서 나온 바리새인의 생활이 아니라는 증거가 있나요?
 
김바울77 14.07.12. 02:08
minimal 그래서 제가 조금 이해에 도움을 드리려고 이런 꼬리글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신데, 부활 등 특정 시점이 지나야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고 믿는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위트니스 리가 그런 기초이해조차 없다고 전제하시는 자체가 안타깝다는 것입니다.
 
김바울77 14.07.12. 02:09
minimal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었다.'는 말은 그분의 신성과 관련된 언급이 '결코'아닙니다.
예수님의 성육신 이후 입으신 인성부분과 관련된 언급입니다.
이 둘을 혼동하시면 지금처럼 엉뚱한 대화가 오고갈 수 밖에 없게 됩니다.
 
김바울77 14.07.12. 02:12
minimal 예수님의 인성이 부활 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다...는 말은 행13:33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라는 말씀과 관련이 깊습니다. 롬1:4도 관련이 있습니다. 행13:33 에서 말하는 1. 오늘은 언제인가?, 2. 내가는 누구인가? 3. 너를은 또 누구를 가리키는가? 4. 낳았다는 말은 구체적으로 무슨 뜻인가?....이런 부분은 매우 복잡하고 깊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한 가지..여기서 말하는 '오늘'은 전후문맥상 성육신 시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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