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34)

  • 사랑 나눔터 | 2017년 여름에 발생된 3가지 일과 관련하여(2)
    2017년 여름에 발생된 3가지 일과 관련하여(2) 사업과 관련하여 장모님과 상의를 했을 때 장모님은, 망하지만 않게 해 달라고 부탁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결국 사업은 큰 돈을 벌지는 못했지만 망하지는 않을 정도로 근근히 유지를 하게 되었고, 결국 50여 통의 두피팩 원액은 거의 다 제...
    오직은혜 | 2022-08-23 10:39 | 조회 수 202
  • 사역의 흐름 | 감추인 만나 - 너울을 벗은 얼굴로 거울처럼 주님의 영광을 바라봄
    관리자 | 2022-03-14 16:58 | 조회 수 256
  • 진리의 언덕 | 지옥, 게헨나, 음부, 불못(2)
    - 지옥, 게헨나, 음부, 불못(2)|진리 탐구 김바울|조회 219|추천 2|2016.08.30. 04:10 회복역 성경번역의 우수성 - 지옥, 게헨나, 음부, 불못(2) 이번 후속 글에서는 <신약성경 회복역>에서 지옥관련 구절들이 언급된 본문과 관련 각주들을 소개하고, 필요시 간략한 평가를 곁들일 것입니다. 신약에서 ...
    새예루살렘 | 2018-04-11 02:17 | 조회 수 6388
  • 누림글 모음 | 실재의 시대에도 더욱 실재를 고대하며...
    지난 일주일 동안 ......그렇지 않아도 돗대기?시장같은 이태원관광특구의 바겐세일축제기간이었습니다. 그쪽에서 예술품 전시및 시연공연을 기획한 어떤 사람이 부쓰내 한쪽에서 인물화 그려주기를 제안해 와 같이 참여를 했었지요. 그리고 이전에는 실감하지 못했던 중요한 한가지 사실을 새삼 발견...
    관리자 | 2015-03-13 16:56 | 조회 수 15015
  • 찬송자료 | 내 모습에 실망하여
    *작사:주의신부 / 작곡:주의신부* 1. 내 모습에 실망하여 마음이 무거울 때 날 아시는 예수님께 나아갑니다 하루하루 반복되는 실패로 낙심될 때 이 연약함 숨기지 않고 고백합니다 후) 내 모든 어둠 대신 지신 사랑의 예수님 그 한없이 넓은 가슴으로 나를 안으시네 이 연약한 질그릇에 보배로 채우...
    관리자 | 2015-01-05 20:15 | 조회 수 6216
  • 변증자료 | 위트니스 리와 지방교회들이 “성경문답자”에게 답변함―성경 해석과 우상숭배에 관하여 1
    위트니스 리와 지방교회들이 "성경문답자"에게 답변함 성경 해석과 우상숭배에 관하여 최근 신문 기사에 따르면 “성경문답자”는 “성경 진리의 전문가”로 나타나 있습니다. 그러나 1977년 10월 8일 방송에서 그는 적어도 네 가지 성경구절에 대해 완전히 틀리거나 진의가 분명치 않은 해석을 했습니다. ...
    관리자 | 2014-08-14 10:13 | 조회 수 3963
  • 누림글 모음 | 돌 이야기
    며칠전 울타리 전정 작업을 하고 있는데 뱀이 큰 것이 한마리가 기어 달아나고 있었습니다. 모르면 몰라도 놔두면 안되고 사택이나 교실로 들어 가기 때문에 무조건 잡아 죽여야만 합니다. 사람 눈에 뜨인 이상 무조건 잡아 죽여야 합니다. 내가 땅꾼이 아닌 이상 독사인지도 모르는 뱀을 손으로 잡을 ...
    관리자 | 2014-07-10 15:02 | 조회 수 15420
  • 누림글 모음 | 요술거울
    전에 우리 자매가 유치원에 근무했었드랬습니다. 자매가 근무하는 유치원은 2층인데, 올라가는 곳에 요술거울이 몇 개 놓여 있었습니다. 어떤 거울 앞에 서면 날씬한 내 몸매가 엄청 뚱뚱해 보이고 어떤 거울 앞에 서면 날씬한 내 몸매가 더욱더 홀쭉해 보이고 어떤 거울 앞에 서면 거울 속의 나는 거...
    관리자 | 2014-03-26 14:05 | 조회 수 39249
  • 변증자료 | 복음의 수호―하나님의 본성에 관하여 1
    ‘하나님의 본성에 관하여’ 인용문 1 아들은 아버지라 불리시므로 그 아들은 틀림없이 아버지이시다. 우리는 이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어떤 이들은 그분께서 아버지라고 불리시기는 하지만 실지로는 아버지가 아니시라고 말한다. 그러나 어떻게 그분께서 아버지라 불리시면서 아버지가 아니실 수 있겠...
    관리자 | 2014-02-05 17:08 | 조회 수 6192
  • 누림글 모음 | 엉덩이에 똥묻은 사랑스런 양들..
    우리는 놀라운 신성한 생명으로 거듭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우리를 거듭나게 한 이 생명은 혼자는 살 수가 없는 생명입니다. 물고기가 물을 떠나 살 수 없고.. 새들이 날지 않고 살 수 없듯이.. 이 신성한 생명은 무리지어 사는 본성이 있습니다. 아마도 양들과 같은 속성이 있나봅니다. 결코 혼자서...
    관리자 | 2014-01-17 10:35 | 조회 수 17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