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45)

  • 변증자료 | 유동근 목사와 “나의 잊을 수 없는 기억들”의 실체 (7) - 워치만 니를 공개 비판하여 유명인사가 된 릴리 슈의 인터뷰 기사
    유동근 목사와 “나의 잊을 수 없는 기억들”의 실체 (7) - 워치만 니를 공개 비판하여 유명인사가 된 릴리 슈의 인터뷰 기사 글쓴이: 코람데오 저는 첫 번째 글의 서두에서 유동근 목사가 릴리 슈가 워치만 니를 고발한 위 책을 너무 단순하게 접근한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어떤 시대적...
    관리자 | 2023-08-10 22:06 | 조회 수 448
  • 진리의 언덕 | 말씀 보존학회 피터 럭크만의 정체 1
      『러크 매니즘이 폭로되다』   R. L. Hymers 2세 박사(M.Div., D.Min,Th.D)     이글은 생명의 서신에서 발간한 『밝혀진 럭크만주의』(원명:럭크만의 음모, 개명:럭크메니즘이 폭로되다.)을 출판사의 허락을 받아 요약 정리한 글이다. 저자 하이머 박사는 미국 남부 침례교회에서 25년 이상 활동한 ...
    작은성도 | 2023-07-05 14:21 | 조회 수 786
  • 변증자료 | 전문적으로 심리적인 도움을 받는 것에 대한 우리의 태도
    아래 자료의 출처는 https://shepherdingwords.com 입니다. Our Attitude Toward Seeking Professional Psychological Help 전문적으로 심리적인 도움을 받는 것에 대한 우리의 태도 The ministry of Watchman Nee and Witness Lee focuses on God’s New Testament economy. This matches the fo...
    관리자 | 2022-07-16 17:22 | 조회 수 405
  • 사랑 나눔터 | 궁서체로 노크해주세요 1
    "궁서체로 노크해주세요"   어느 사무실 문 앞에 써 있는 문구인데.. 굳이 해석해주지 않아도 알 듯 합니다. 궁서체는 가장 전통적이고도 예의바른 글씨체이기 때문입니다. 즉 '예의바르게 노크해 달라'는 의미일 것입다.    이러한 것은 시각과 청각이라는 두 개의 다른 감각을 합해 놓은 공감각적 문...
    민하 | 2021-02-11 09:26 | 조회 수 369 | 추천 수 4
  • 잔잔한 시내 | 교회 생활이 어려운 이유는..
    교회 생활이 어려운 이유는 생명의 느낌이 없거나 미약한 상태에서 무언가를 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느낌이 없는 상태에서 기도를 해야 되고 신언을 해야 되고 봉사를 해야 되다 보니 소리를 치게 되고 영의 부족분을 지식과 감정을 동원해서 의지로 메꿔야 하기 때문에 교회 생활이 쉽지 않습...
    오직은혜 | 2021-01-26 22:59 | 조회 수 221
  • 누림글 모음 | 이미 예비되어 있었다. 3
    <주님의 섬세함> 이미 예비되어 있었다. 나는 디베랴 바닷가에서 주 예수님께 받은 공과를 결코 잊지 못한다. 아마도 베드로는 더 그럴 것이다. 그날 디베랴 바닷가에서 주님을 만난 후로 베드로는 변했다. 부드럽고, 온유하고, 겸손해졌으며 낮아졌다. 자신의 어떠함을 자랑하지 않았고, 오직 그리스...
    관리자 | 2021-01-03 16:14 | 조회 수 1965 | 추천 수 3
  • 변증자료 |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7)(8)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7) [이인규님] 다시 말하여 ‘육신에 있다’는 말의 뜻은 ‘거듭나지 않았다’는 상징적이며 상태적인 개념을 말하는 것이며, ‘영에 있다’는 말은 ‘거듭난 그리스도의 사람’이라는 개념이 된다는 것이다. “만...
    관리자 | 2020-08-27 06:02 | 조회 수 591
  • 변증자료 |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5)(6)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5) [이인규님] - 비록 그분의 인간의 부분(필자 주, 혼 + 육)이 죽었지만, 죽지 않는 그분의 신성한 부분(필자 주, 영)은 영원히 산다. 그리스도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실 수 있었다. 왜냐하면 그 분은 자신 안에 신성한 요소 곧 거룩의 영을 갖고 있었기 때...
    관리자 | 2020-08-26 06:02 | 조회 수 491
  • 진리의 언덕 |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7)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7) [이인규님] 다시 말하여 ‘육신에 있다’는 말의 뜻은 ‘거듭나지 않았다’는 상징적이며 상태적인 개념을 말하는 것이며, ‘영에 있다’는 말은 ‘거듭난 그리스도의 사람’이라는 개념이 된다는 것이다. “만...
    작은성도 | 2020-08-15 04:59 | 조회 수 763
  • 진리의 언덕 |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6)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6) [이인규님] ➁ 지방교회의 영과 혼과 육에 대한 잘못된 삼분법 정통교단에서도 어느 교단은 이분법을, 어느 교단은 삼분법을 가르친다. 물론 필자는 어느 교단에서 가르치는 이분법이 옳은가 혹은 삼분법을 옳은가를 말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다만 필자가 비판...
    작은성도 | 2020-08-13 05:00 | 조회 수 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