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9)

  • 기도와 찬미 | 지방교회스토리 찬송가 140회 - 내가 눈물과 슬픔의 골짜기 갈 때
    관리자 | 2022-11-30 11:53 | 조회 수 162
  • 기도와 찬미 | 지방교회 찬송가 29회 - 눈물을 흘리며 씨 뿌리는 자는
    관리자 | 2022-06-14 11:38 | 조회 수 136
  • 잔잔한 시내 | 지방교회 누림글 126회 - 눈물로 씁니다
    관리자 | 2022-04-01 13:03 | 조회 수 135
  • 사역의 흐름 | 감추인 만나 - 눈물의 바카 골짜기
    관리자 | 2016-09-08 18:36 | 조회 수 4318
  • 찬송자료 | 눈물을 흘리며 씨 뿌리는 자는
    *작사:Ezra Park / 작곡:Ezra Park* 1. 눈물을 흘리며 씨 뿌리는 자는 그는 기쁨으로 그 단을 거두리 상한 갈대-를 꺼져가는 등불을 누가 돌볼 것인가 기도하는 소리를 내가 들었다 흘리는 눈물도 보았다 너는 나와 함께 복음을 가지고 추수하러 함께 가자 추수할 것 많으나 추수할 일꾼이 적구나 내...
    관리자 | 2015-11-17 16:22 | 조회 수 6889
  • 누림글 모음 | 눈물로 씨를 뿌리러 가는 자는
    눈물로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기쁨으로 그 단을 거두리로다!! 어린 중학생 때 많이 불렀던 찬송이지만.. 왜 씨를 뿌리러 나가는데 눈물을 흘릴까?? 하고 의혹을 가지면서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갈라디아서 6장에는.. 자기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
    관리자 | 2015-02-06 17:47 | 조회 수 16273
  • 누림글 모음 | 생각할수록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한번도 가보지 않은 저 산너머의 길은 어떻게 생겼을까.. 살아보지 않은 삶의 방식에 대해 막연히 동경하며 심지어는 후회하며 모든 것을 다시 조정하고 싶은 갈망을 느끼는 때가 있습니다.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생활...! 지난 교회생활의 일면은 이러했던 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생각해 보는 때...
    관리자 | 2014-02-10 09:40 | 조회 수 100812
  • 누림글 모음 | 제 안에 눈물의 기도가 있습니다
    저의 고향 동네 산 중턱에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한 샘물이 하나 있습니다. 동네 어른들 말씀이 이 샘은 지금까지 어떤 가뭄에도 한 번도 마른 적이 없었답니다. 늘 그래 왔던 것처럼 그 샘물은 지금도 봇도랑을 타고 흘러 내려 저수지에 고인 다음 수 백 마지기의 논에 물을 공급하는 물 공급원...
    관리자 | 2013-05-13 11:56 | 조회 수 17555
  • 워치만 니 | 눈물
    눈물 오늘 우리는 하나의 제목, 또는 하나의 일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것은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것이지만, 항상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일은 자주 있는 일이지만 결코 매번 있는 것은 아니다. 이것이 무엇인가? 바로 눈물이다. 당신은 눈물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 사람이 눈물을 흘릴 ...
    관리자 | 2013-03-23 12:05 | 조회 수 4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