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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자료 | 한기총 이대위 “억울하게 정죄된 이들 재심 기회 주겠다” 3
    “누명은 벗기고, 문제 있음에도 수정 않으면 엄히 다스릴 것” 한기총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이건호 목사, 이하 이대위)가 21일 국민일보에 성명을 내고 “최삼경(예장 통합)이나 그 추종 세력에 의하여 억울하게 이단 또는 (이단)옹호자 등으로 정죄된 단체나 교단, 개인에 대하여 재심 기회를 ...
    관리자 | 2013-07-03 11:27 | 조회 수 3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