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8)

  • 변증자료 | ‘호함파’(呼喊派)를 ‘지방교회’라고 소개한 것에 대한 강력한 항의 및 시정 요청
    발신인: 지방교회 측 진리변증위원회(dcpkorea@daum.net) 2021. 9. 12. 서울 도봉구 덕릉로 404 은혜빌딩 101호, 전화: 010-3515-3927 수신인: 신앙과사회문제연구소 소장 권태경 교수님(knoxkwon@chongshin.ac.kr) (우: 06988) 서울 동작구 사당로 143 총신대학교 역사교육과, 전화: 02-3479-0368 참...
    관리자 | 2021-09-16 05:09 | 조회 수 1625
  • 신학자료 | 그리스도의 피조물 논란 2
    그리스도의 피조물 논란 여호와의 증인들의 원조 격인 아리우스(Arius)는 아들 하나님께서 “존재하지 않았던 시기가 있었으며, 아들은 창조물”이라고 주장하다가 제1차 니케아 공의회에서 이단 정죄 되었습니다. 따라서 일부 성급한 이단 감별사들은 누구든지 예수님이 피조물이시라고 말...
    관리자 | 2018-03-23 13:19 | 조회 수 3209
  • 변증자료 | 지방 교회들을 오해한 가이슬러의 치명적인 문제점(2) 1
    지방 교회들을 오해한 가이슬러의 치명적인 문제점(2) 김홍기 목사는 예상대로 여덟 번째 글도 가이슬러 글의 나머지 부분을 번역 소개하는 것으로 대신했다. 그런데 이번 글 역시 김홍기 목사와 가이슬러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분리된 세 위격들’(잠재적 삼신론)을 기준삼는 삼위일체관...
    관리자 | 2016-04-04 11:05 | 조회 수 3178
  • 변증자료 | 복음의 수호―사람의 본성에 관하여
    ‘사람의 본성에 관하여’ 인용문 7 그리스도는 두 가지 본성, 즉 인성(人性)과 신성(神性)을 가진 분이시다. 우리도 똑같다. 우리는 인성으로 태어났지만, 신성으로 덮이게 되었다. 그분은 '하나님-사람'이시며, 우리는 '하나님-사람들'이다. 그분은 금으로 씌워진 나무로 된 법궤요, 우리도 금으로 씌...
    관리자 | 2014-02-21 23:05 | 조회 수 5365
  • 신문자료 | 지방교회. 개신교 전통에 의해 확립된 최고의 표준과 정확히 일치한다. - 왕애명(王艾明, Aiming Wang) 1
    지방교회. 개신교 전통에 의해 확립된 최고의 표준과 정확히 일치한다. - 왕애명(王艾明, Aiming Wang) 비평과 논단 기사입력 2013/10/30 [17:43] 왕애명(王艾明) 박사는 현재 중국 난징에 있는 진링(金陵) 연합신학대학의 교수이다. 그는 스위스 바젤에 있는 바젤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스위스 뉴...
    관리자 | 2013-11-08 16:48 | 조회 수 4253 | 추천 수 1
  • 교회자료 | 지방교회들에 대한 왕애명(王艾明) 박사의 간증 1
    지방교회들에 대한 왕애명(王艾明) 박사의 간증 * 왕애명(王艾明) 박사는 현재 중국 난징에 있는 진링(金陵) 연합 신학대학의 교수이다. 그는 스위스 바젤에 있는 바젤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스위스 뉴세텔에 있는 뉴세텔 대학에서 명예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현재 중국 종교 협회의 지도자 중...
    관리자 | 2013-10-22 09:50 | 조회 수 22549
  • 진리의 언덕 | 생각 - 육과 영의 관계 속에서
    생각 – 육과 영의 관계 속에서 그리스도인들 간의 소위 이분설 삼분설 논쟁은 어제 오늘 일은 아닙니다. 박형룡 박사의 교의신학 전집 인죄론에 보면(49-61쪽), 소위 이분설(영혼, 몸)과 삼분설(영, 혼, 몸) 논쟁은 초대교부 때부터 있어 왔습니다. 그러나 이 주제는 우리의 신앙을 좌우하는 핵심진리...
    관리자 | 2013-04-23 11:13 | 조회 수 29264
  • 연구자료 | 성서에서 말하는 적그리스도, 이단, 미혹하는 자...란?
    http://new-jerusalem.org/ 에 올려진 글입니다. 이 글을 쓴 분은 최삼경 목사님과 같은 신학교 같은 교단 소속입니다. 그러면서도 글의 내용은 정 반대입니다. 과연 누가 하나님의 마음과 일치하는 말을 하고 있는지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정반대 되는 자리에 있다는 것은 두려운 ...
    관리자 | 2013-02-13 10:33 | 조회 수 3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