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77)

  • 변증자료 | 이인규 씨의 양태론 공격 등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론 모음
    이인규 씨의 양태론 공격 등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론 모음 양태론 비판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박(2) - ‘성자’도 ‘하나님 자신’임을 부인하는 이인규 씨의 이단 사상 https://www.localchurch.kr/27483 양태론 비판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박(1) - 이인규 씨는 칼빈의 자...
    관리자 | 2023-10-27 16:48 | 조회 수 522
  • 변증자료 | 진용식 목사의 지방교회 비판의 민낯(1) - 영육 합일 구원론? 1
    진용식 목사의 지방교회 비판의 민낯(1) - 영육 합일 구원론? 안산 상록교회 진용식 목사는 무슨 이유에선지 최근에 “지방교회는 왜 이단인가?(워치만 니, 위트니스 리)”라는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러나 그 내용을 볼 때, 심각한 사실 왜곡이 있고, 진 목사의 판단 기준이 ...
    관리자 | 2022-01-01 10:17 | 조회 수 1752
  • 변증자료 | 정동섭 목사의 신학과 교리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평가
    정동섭 목사의 신학과 교리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평가 정동섭 목사는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후에 상담심리로 석사를, 가정사역 전공으로 Ph.D.를 받은 상담 전문가이자 가정사역자입니다. 이것은 그가 침례신학대학교에서 18년간 상담심리와 기독교 교육을 강의했고, <분노의 기술>, <결혼>, <크...
    관리자 | 2021-06-20 15:30 | 조회 수 751
  • 변증자료 |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7)(8)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7) [이인규님] 다시 말하여 ‘육신에 있다’는 말의 뜻은 ‘거듭나지 않았다’는 상징적이며 상태적인 개념을 말하는 것이며, ‘영에 있다’는 말은 ‘거듭난 그리스도의 사람’이라는 개념이 된다는 것이다. “만...
    관리자 | 2020-08-27 06:02 | 조회 수 595
  • 변증자료 |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5)(6)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5) [이인규님] - 비록 그분의 인간의 부분(필자 주, 혼 + 육)이 죽었지만, 죽지 않는 그분의 신성한 부분(필자 주, 영)은 영원히 산다. 그리스도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실 수 있었다. 왜냐하면 그 분은 자신 안에 신성한 요소 곧 거룩의 영을 갖고 있었기 때...
    관리자 | 2020-08-26 06:02 | 조회 수 496
  • 변증자료 |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3)(4) 1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3) [이인규님] 그렇다면 예수님은 왜 또다른 보혜사인 성령, 그를 보내신다고 하셨을까? 성경은 왜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가 한분 예수라고 말하고 있을까? 예수님은 왜 자기 자신인 하나님께 기도를 하셨을까? 삼위일체가 인격적으로 분리가 되지 않는다면...
    관리자 | 2020-08-25 06:02 | 조회 수 551
  • 진리의 언덕 |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7)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7) [이인규님] 다시 말하여 ‘육신에 있다’는 말의 뜻은 ‘거듭나지 않았다’는 상징적이며 상태적인 개념을 말하는 것이며, ‘영에 있다’는 말은 ‘거듭난 그리스도의 사람’이라는 개념이 된다는 것이다. “만...
    작은성도 | 2020-08-15 04:59 | 조회 수 773
  • 진리의 언덕 |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6)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6) [이인규님] ➁ 지방교회의 영과 혼과 육에 대한 잘못된 삼분법 정통교단에서도 어느 교단은 이분법을, 어느 교단은 삼분법을 가르친다. 물론 필자는 어느 교단에서 가르치는 이분법이 옳은가 혹은 삼분법을 옳은가를 말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다만 필자가 비판...
    작은성도 | 2020-08-13 05:00 | 조회 수 774
  • 진리의 언덕 |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5)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5) [이인규님] - 비록 그분의 인간의 부분(필자 주, 혼 + 육)이 죽었지만, 죽지 않는 그분의 신성한 부분(필자 주, 영)은 영원히 산다. 그리스도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실 수 있었다. 왜냐하면 그 분은 자신 안에 신성한 요소 곧 거룩의 영을 갖고 있었기 때...
    작은성도 | 2020-08-11 05:00 | 조회 수 676
  • 진리의 언덕 |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4)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4) [이인규님] - 그러나 이 견해는(필자주: 경륜적삼위일체는) 전체 교회의 지지를 획득하는 데 실패했다. 신학세계에서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었으나, 동방의 3대 신학자와 아우구스티누스 후부터 경세론적 삼위일체론을 공적으로 지지하는 신학자는 없었다......
    작은성도 | 2020-08-09 05:00 | 조회 수 1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