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7)

  • 잔잔한 시내 | 지체들의 누림글 280회 - 다루심
    관리자 | 2023-03-01 13:14 | 조회 수 125
  • 잔잔한 시내 | 지방교회 누림글 177회 - 주님의 다루심이 올 때
    관리자 | 2022-07-18 13:26 | 조회 수 125
  • 누림글 모음 | 더 깊어진 야곱의 다루심....
    영적이지만 건축되어 있지 않음이 무엇인가를 새삼스럽게 어렵게 생각해 보게 됩니다.. 이것이 그렇게 단순하게 규정될 수 없는 것이기에... 야곱은 여전히 많은 고난을 과정을 거치고 있는 것이겠지요. 지체의 완성이 몸의 완성은 아니다는 말씀은 너무나 깊은 것인지 모릅니다. 아니 지체의 완성이 ...
    관리자 | 2016-05-12 15:25 | 조회 수 7391
  • 누림글 모음 | 다루심
    작년, 재작년을 생각해 봅니다. 특히 재작년을 생각해 볼 때, 입가에 웃음이 납니다. 학교에서 열두명으로 구성된 팀의 팀장 자리를 주님이 시키셨었는데, 출근할 때 눈가에 항상 눈물이 마르지 않았습니다. 한 사람 팀을 어렵게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천연적인 힘이 얼마나 강한지 하루 하루가 ...
    관리자 | 2014-08-26 10:51 | 조회 수 14318
  • 누림글 모음 | 근본적인 다루심을 통과할 때..
    누림과 다룸의 단계를 통과할 때 우리는 점점 영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갑니다 영을 사용하는 것은 직감 안의 작은 느낌이 있을 때 이 느낌을 인식할 뿐 아니라 이 느낌의 의미가 무엇인지 우리의 속 말로 해석할 수 있는 단계와 우리의 겉 말로 표현할 수 있는 단계를 포함합니다 구체적으로...
    유진 | 2014-06-10 07:08 | 조회 수 2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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