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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이연 잠정적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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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이연 잠정적 폐쇄

 

잠정폐쇄가 아니라 영구폐쇄해야...강사비만 주면 자신들이 이단이라고 명명한 단체에 가서 강의

 

 

미주 크리스찬투데이에 의하면 세이연 미주 재무국장 이태경 장로는 “지난 몇 달 동안 한국과 미국의 갈등을 조율해가며 세이연이 분리되는 극단적 상황을 막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이유를 들어 총회를 연기하고 세이연을 잠정폐쇄한다는, 온라인 기명투표 9:7로 잠정폐쇄 결정을 내렸기에, 더 이상 사태를 방관할 수 없어 단절하려 한다"고 했다. http://christiantoday.us/sub_read.html?uid=23545&section=sc154&section2=

세이연 사이트에서도 대표회장인 진용식은 찾을 수가 없다. 상임위원과 세이연위원 명단이 삭제된 상태이다.  
 

▲     ⓒ법과 교회

 

▲     ⓒ 법과 교회


왜 진용식목사의 불신이 이어지고 세이연의 사이트에서 대표회장의 이름틀 찾아볼 수 없는가? 진목사의 김성곤목사의 두 날개의 강의 참여 때문이다.
 

▲     ⓒ법과 교회


이는 같은 회원인 박형택은 두 날개가 이단이라고 공청회를 주도한 바가 있고 세이연은 사실상 두 날개를 이단으로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     ⓒ법과 교회


그러자 미주 세이연은 한국 세이연과 단절한다고 했다.
 

▲     ⓒ 법과 교회


사실상 이들은 강사비만 주면 일부 세이연회원들은 이단이든 삼단이든 정체성이나 약속을 파괴하는 것에 상관없이 강의를 하곤 한다. 따라서 진용식만 나무랠 것이 아니다. 박형택도 교회와 신앙이 이단이라고 판단한 신현옥목사가 인도하는 교회에 강사로 초청받아 200만원씩 받았다. 자신들이 이단이라고 판단하고 해당교회가 강사로 초청하면 강의를 하는 것이다. 
 

▲     ⓒ 법과 교회



세이연 회원인 이인규도 강사비만 주면 공펑회 약속까지 파괴하는 자였다.  
 

▲     ⓒ 법과 교회



강사비에 따라 움직이는 세이연은 잠정폐쇄가 아니라 영구히 폐쇄해야 한다.   

 

 

출처 : 법과교회 http://www.lawnchur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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