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사역의 흐름 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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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복음인 어린이들을..

첨부 3

왕원형 형제님께서 공급해 주신
생명의 흐름을 전달해드립니다.
우리가 흐름 안에 있어야
소생되고 축복이 있게 된다고 합니다.

교회가 복음의 일에 약하면
많은 일에 분주하지만 흥왕도 축복도 없답니다.
사복음서에서 주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가.서.
복음을 전하고 사람을 얻어서
목양하라고 위임을 주셨는데,

오늘 이 시대에서는
이방인이나 기독교에서 사람을 얻기가
힘들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녀들,
다음세대에게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교회의 정상적인 증가는
후세대에서 매년 10%를 얻어야 한다고 합니다.
200명의 인수라면 20명을 얻어야 합니다.
대학생들은 일대일 목양으로
한명씩 얻을 수 있지만,
어린들에게 복음을 전하면
대량으로 사람을 얻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그 동안 우리의 자녀들을 잃어버리고
산에 가서 새를 잡아 놓고,
다른 새를 잡으로 가면
그 새는 또 잃어버리고...
이런 어리석은 일을 반복해왔습니다.

3가지 중점을 말씀하셨는데,

1. 어린이는 큰. 복.음.이라고 하였습니다.
어린이를 얻으면 온 가족을 얻어서
대량으로 사람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형제님께서 이것은 실제로 가능하다고
몇 번 강조하셨으니...

자! 이 일을 실행하고 적용하기 위해
두가지가 필요합니다.

2. 가정을 열어야 합니다.
이 말씀은 수도 없이 들어서
이제 신선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Lee 형제님께서
미국에서 대만으로 가셔서
동역자들을 모아놓고 첫 번째 하신 말씀이,

"온. 교.회.가 힘.을. 다해
어린이 사역을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이 일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이
어떤 이는 집을 열고,
어떤 이는 어린이를 데려오고,
...가르치며, ... 음식봉사,
어떤 이는 차봉사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또 하나 필요한 것은

3. 대.량.으로 자.매.님.들을
기.용.함.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어린이 사역뿐만 아니라
다음세대 봉사를 위해서는
교회 안에서 실업자가 없어야 한다고 합니다.
어린이 봉사는
나이드신 분이 더 유용하다고 합니다.
특히 자매님들이
"어린이 사역의 90%"를 한다고 하니...

자매님들은 돌보는 어린이들에 대해 마치
"유모", "보모" 와도 같다고 합니다.
이것은 어린이를 도와주고,
또한 어린이의 부모님을 접촉하는
좋은 방식입니다.

역시 사역의 공급의 물줄기는
신선하고 상쾌합니다.
왕 형제님께서는 '안산'을 예를 들며
평균33세, 어린이들이 60명, 최근에 새로태어난 아이들이 약 20명?
물론 젊은 전시간들이 많이 있으니...
그래서 젊은11가정들을 보니
입에서 군침이 흐를 정도로
부럽다고 하셨습니다.
이 가정들을 대북으로 대려 갈 수 있다면...
그 간증을 듣고
우리가 웃었지만 많은 여운이 남습니다.

이제 이 어린이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린이 소그룹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앞선 봉사자들에게 위임이 주어졌습니다.
저도 이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가치 있는 일에 남은 여력을 투자하고 싶다...
모든 일이 헌신하고 관련이 있습니다.
헌신은 영광의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야 합니다

왕형제님 자매님은 70이 가까우신데,
하루는 청년들, 하루는 어린이들,
하루는 성도들, 하루는 청소년들...
슬하에 자녀는 없지만
이렇게 영적인 자녀들을 많이 낳고
돌보고 있어서 누구보다도
자녀들이 많다고 합니다.

형제님은 30년 이상을 어린이...어린이...어린이...
그러나 지금도 말을 하면 할수록 새롭고 신선하시다고 합니다.
함빡 웃는 얼굴이 어린이 같으셨습니다.
어린이와 함께 하면 이렇게 된다고 하시며...

아멘! 누림직한 집회였습니다.
저의 잠자는 복음의 영이
꿈~~틀~~하고 일어났습니다.
사역은 사역입니다. 생명은 생명입니다.
자! 봄이니 이제 일어나실까요~^.*


글쓴이 : 순수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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