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나눠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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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에서 마지막 섞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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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저녁 김해로 내려 온다고 제천의 사랑스런 지체들이

애찬을 준비해 주시고 섞임과 교통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매주 수요일 마다 주메뉴가 감자탕입니다
8개월을 먹어도 여전히 누림이 됩니다

이제 식당에서 먹는 감자탕은 맛이 없습니다

식사후 찬송과 교통과 감상을 누렸습니다

특별히 주님께서 제천에서 복음의 구조가 세워지고

이러한 구조안에 계속 전진해 줄것을 당부했고
지체들이 기꺼이 하나되어 전진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지체들이 정성껏 선물을 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교회생활의 참된 누림을 맛보았습니다

제천에서의 생활은 안식과 누림이 충만 했습니다

마치 새처럼 하늘을 날라 다녔습니다
마음껏 속에 있는 부담을 다 내려놓았습니다

다시 김해에서 소의 생명을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글쓴이 : 요셉의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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