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복음간증 -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나옴 관리자 2014.04.08. 11:06 10609 0 첨부 1 첨부 1 492071 (File Size: 74.4KB/Download: 78) 간증인: 쉬신원 자매님"예전에 저는 남을 업신여기고 뻔뻔한 거짓말을 하는 맹인이었습니다. 현재는 제 마음 안에 하나님께서 계십니다. 제 눈으로 그분을 보았고 알았으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른 사람을 축복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0 0 공유 스크랩 공유 퍼머링크 다음글 : 꼬물라빠간빠라 마을에서 이전글 : 복음간증 - 고통과 기쁨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