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누림글 모음 게시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5 13.06.17.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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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조회 수 15550
- 14.10.28.13:37
하나님의 백성의 하락에는 항상 이유가 있음을 봅니다. 사실 사무엘의 아들들이 아버지의 행사를 하여 본을 따랐다면 아마도 백성들이 왕을 요구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교회에는 어... -
- 유진
- 조회 수 17124
- 14.10.27.13:42
영은 생각에 의해 쉽게 방해를 받고 사람의 멈춤이 없는 곳에 그 영은 움직이려고 하질 않아 주님은 얼마나 많은 시간을 사람의 육체가 멈추기까지 기다리셔야 하는지 작은 일에 있어서도 단체... -
- 관리자
- 조회 수 17384
- 14.10.23.11:25
가만히...주님의 이름을 불러본다. 그러자...갑자기 머리 속 생각이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것이 보인다... 파리같다. 주님의 이름을 부른다. 부르는 중에도 잠시 잠깐 머릿 속에서는 생각들이 날... -
- 관리자
- 조회 수 18753
- 14.10.20.14:44
단정적으로 말해 사람은 믿음이 없는 존재인 것 같습니다. 타자에 대해 그리고 자신에 대해. 한번 의심이 속에서 뭉글뭉글 피어오르기 시작한 경험이 있다면... 그런 의심의 상상이 어디까지 머... -
- 관리자
- 조회 수 17948
- 14.10.16.15:19
난 처음엔 아름다운 사람만 좋아했습니다. 이쁘고, 멋지고, 근사한 사람들을... 주님을 알고 난 다음... 주님은 그렇게 아름답지 않은 사람들을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각종 병자들..환자들...지... -
- 유진
- 조회 수 17734
- 14.10.15.11:14
어느 지점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영은 가장 약한 기관 능력이 있고 강력한 우리의 생각과 감정과 의지가 기꺼이 그 영의 느낌에 굴복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주님을 나타내고 표현할 수 없는.. 교... -
- 관리자
- 조회 수 16770
- 14.10.13.14:16
내 손 안에 있는 것... 꼬~ㄱ 쥐고 놓고 싶지 않은 것... 최소한 지금은 잃고 싶지 않은 것... 내 눈 앞에 놓여진 너무도 높은 산... 그러나 올라야하고 그리고 오르고 싶은 산... 내 손 안에 ... -
- 관리자
- 조회 수 19698
- 14.10.10.18:30
이번 주말에 한적한 곳에 가서 리프레시할 필요가 있었는데 어느 가정으로부터 초대 받았습니다. 정말 한적한 곳에서 맑은 공기를 쐬며 좋은 교제를 가졌습니다. 저희 부부 안에 신선함이 부족... -
- 유진
- 조회 수 17768
- 14.10.09.12:23
권위가 되려 하는 사람은 아직 권위가 무엇인지 보지 못했습니다 다른 사람을 주관하려는 사람도 아직 타고난 생명 안에 살고 있을 뿐 파쇄는 어쩌면 가장 큰 권위와의 만남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 관리자
- 조회 수 16558
- 14.10.08.14:22
사람의 근본적인 문제는 자신이 어떠한 존재이고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신지를 모르는 것입니다. 만일 사람이 자신의 참된 상황과 자신이 누구이며... -
- 관리자
- 조회 수 18982
- 14.10.07.14:34
"자네 요즘 사울 소식들었나?" "감옥에서 아마 죽었을걸~" "그전에 다메섹에서 예수를 만나 눈이 멀었다는 가가(그사람이) 바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태어나 가말리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 -
- 관리자
- 조회 수 16154
- 14.10.06.13:59
어떤 한 형제님이 있었습니다. 형제님의 성품은 아주 불같은 분이었는데... 아마 아내된 자매님은 양같이 온순할 것을 바래셨는가 봅니다. 그래서 정말 양같이 온유한 자매님과 결혼하게 되었다... -
- 유진
- 조회 수 16589
- 14.10.02.08:50
마음이 굳어 있지 않다는 것 가장 작은 지체의 말에도 마음이 움직일 수 있다는 것 가장 확신을 가지고 있는 일도 보류를 할 수 있다는 것 제한을 사랑하고 어떤 일도 멈출 수 있는.. 그런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