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들의 누림글 모음 장소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많은 고난을 통과할 때에

  • 유진 유진
  • 4189
  • 0
첨부 1


tsvetok-roza-fon-15.jpg



주님은 현재 어떤 일을 하고 계실까요? 주님은 아브라함에게 “내가 하려고 하는 일을 어찌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는가?”(창 18:17)라고 말씀하셨는데 주님이 우리에게도 동일한 말을 하실 수 있을까요? 주님이 일하시는 방식은 우리에게 먼저 영적 실재에 대한 꿈을 주시고(창 37:5-11) 시험의 과정을 통과한 다음 그것이 성취되게 하는 것입니다(창 41:40-44, 창 42:6). 마치 요셉의 때와 같이…



많은 고난을 통과할 때에
내 안에 주 형상 새겨져



우리가 ‘지식’의 길을 간다면 그렇게 고난이 많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은사’의 길을 간다면 그렇게 어려움이 많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능력’의 길을 간다면 그렇게 반대가 많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생명’의 길을 간다면 많은 어려움과 많은 고난이 있을 것이고 심지어 우리 존재로부터도 우리는 반대를 당할 것입니다(마 7:14, 16:24-27). 생명의 길은 영 안에 있는 주님의 뜻에 대해 자신을 부인해야만 갈 수 있는 길이기 때문에…



깊고 섬세한 느낌 생명의 출로로
드려지기 원해



우리가 생명의 길을 갈 때 영 안의 직감에 따라 사는 사람들이 되고 고난을 받은 만큼 많은 느낌들이 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통과한 만큼 많은 섬세한 느낌들이 있을 것이고 다른 사람들은 느끼지 못하지만 우리는 어떤 일, 어떤 사람, 어떤 상황에 대해 섬세한 주님으로부터의 느낌을 갖게 될 것입니다(고전 2:11).


우리는 어떤 사람이 말을 할 때 그 사람의 말을 통해 흘러나오는 영을 통해서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게 될 것이고, 그 사람이 지식적인 사람인지, 감정적인 사람인지, 어느 정도 다룸을 거쳤지만 어떤 부분에 문제가 있는지 우리가 체험하고 통과한 만큼 느낌이 있게 될 것입니다(고후 7:1). 우리는 누가 영 안에서 말하고 있는지, 그의 자아가 얼마만큼 벗겨졌는지 분별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것을 드러내지는 않고 사람들을 판단하지는 않지만 비밀스럽게 그 사람들을 온전하게 하고 공급하며 목양하게 될 것입니다.



기근의 때에 많은 사람들
생명의 양식 찾아 헤메일 때



많은 사람들은 지식으로부터, 지식에 근거해서 말씀을 전하고, 또 다른 사람들은 은사를 강조하고 능력을 강조하지만 ‘생명의 말씀’은 희귀할 수 있습니다(삼상 3:1). 생명의 말씀은 오직 영 안에서 직감으로 주님의 느낌을 만지고 그것을 우리의 생각 안에서 속 말이 되게 한 다음 구변을 통해 겉 말로 표현해야 생명이 해방되게 할 수 있습니다. 총명한 사람이 전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박학다식한 사람이 전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오직 주님의 다루심을 받아 영 안에서 주님과 연합된 사람만이 전할 수 있습니다(고전 2:1-5).


그리고 우리 안의 말씀은 우리에게 그 말씀에 부합된 감정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많은 때 우리에게 다룸이 부족하다면 깊은 느낌이 필요한 말씀을 우리의 감정이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가볍게 전할 수도 있으며, 때로는 우리의 감정이 영의 해방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많은 때 우리에게 메시지는 옳지만 그 말씀에 부합된 체험과 감정이 부족하기 때문에 메시지는 실재가 부족한 공허한 울림이 되곤 합니다.



요셉의 창고 문을 열고서
사람들 공급하며 목양하리



시대의 사역 안에서 한 면에서는 온 땅에 기근이 있지만 주님은 또 다른 면에서 요셉의 창고를 준비하고 계십니다(창 41:47-49, 56-57). 이러한 사역의 풍성을 많은 사람들에게 공급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요셉이 고난을 거치고 높여졌던 것처럼 감금과 제한 받음과 온전하게 되는 시간들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때가 되었을 때 주님은 우리를 높이심으로 그분의 풍성을 공급하게 하고 많은 사람들을 주님께로 이끄는 목양을 하게 하실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꿈은 쉽게 이루어졌지만 요셉의 꿈은 오래도록 이루어지지 않았고 요셉은 오래도록 시험받았습니다(창 41:23 창 42:1). 요셉은 중요하고 가치 있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오래 시험받았으며 그의 꿈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어쩌면 적게 체험할수록 쉽게 만족하며 스스로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과 같이 많이 체험하고 많이 통과할수록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하지 않게 되고 더 푯대를 향해 달려가게 될 것입니다(빌 3:12-14).



오늘 주어진 풍년의 때에
생명의 성장을 추구해



생명의 성장은 다만 지식을 주의하는 것도 아니고 다만 은사를 주의하는 것도 아니며 다만 능력을 주의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 영 안에 계신 주님을 주의하는 것입니다(요 14:20, 롬 8:10, 빌 2:13). 그분은 영 안의 직감을 통해 우리를 인도하시는데 많은 때 그분은 얼마나 강한 인격이신지! 그분은 많은 때 우리에게 ‘안 돼’라고 말씀하실 것이며 우리로 제한받게 하실 것이며 말하지 못하게 하실 것이며 사과하라고 하실 것이며… 모든 방면에서 다루시고 온전하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그분께 절대적으로 열어 드리면 드릴수록…


그러나 영 안의 주님의 느낌은 얼마나 우리의 생각에 의해 거절당하기 쉽고 우리의 감정에 의해 멸시당하기 쉬운지… 그리고 그 느낌은 얼마나 작은 느낌이라 주님으로부터 온 것인지 아니면 다만 우리의 느낌에 불과한지 분별하기가 쉽지 않은지(왕상 19:12)! 그 느낌은 얼마나 우리의 인격을 존중하면서도 우리로 그분의 뜻을 알게 하는지! 그리고 우리로 수동적이 되게 하지 않으면서도 동시에 주님을 의지하는 사람이 되게 하는지… 그분과 온전히 하나가 될 때까지…



비밀을 계시하고 생명을 유지해
축복 가져오리
주님의 왕국 위해



우리가 영 안의 직감의 느낌을 주의할수록 매 순간 ‘비밀을 계시’하는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엡 1:9, 1:17, 3:3, 3:9).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에 있는 것을 나타내고 사람들의 상태를 드러냄으로써 주님의 말씀을 통해 그들이 유익을 얻고 공급받게 할 것입니다. 주님은 이러한 단체적인 ‘요셉’을 통해 그분의 축복을 가져 오시고 그분의 왕국이 임하게 하실 것입니다.



기도: 우리가 눈이 멀 때 주님이 현재 무엇을 하시는지 알지 못하게 됩니다. 우리 모두가 한 사람의 요셉으로 주님이 안배하신 모든 과정 가운데 공과를 배우고 필요한 체험들을 통과하게 하소서. 오랜 시험을 통해 비밀을 계시하고 사람들의 생명을 유지해 줄 수 있는 사람들로 예비 되게 하소서. 주님의 풍성을 사람들에게 공급해야 될 때가 올 때 우리 안에 준비된 주관적인 주님의 풍성으로 사람들을 목양할 수 있게 하소서. 하나의 시험과 하나의 안배와 하나의 과정도 헛되지 않도록…



* 이 찬송은 새 찬송으로 Eugene 형제님에 의해 작사되었고 May 자매님에 의해 곡이 붙여졌습니다.


* 우리가 어떤 찬송을 선호하는 것은 그 찬송이 우리의 체험에 부합되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우리의 체험만큼 어떤 찬송들을 누리게 되어 있습니다.


* 우리의 체험이 다양하고 많으면 많을수록 우리가 누리는 찬송의 범위와 종류도 많아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다만 ‘밝은’ 종류의 찬양만을 좋아하지도 않을 것이고 ‘씩씩한’ 찬양만을 사모하지도 않을 것이며 십자가의 찬양을 ‘씩씩하게’ 부르지도 않을 것입니다.


* 때로 우리는 어떤 체험을 조금 맛보았기 때문에 어떤 찬송을 누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누림은 우리를 격려하여 그 체험 안으로 더 들어가게 하시려는 주님의 긍휼일 때도 많습니다.


* 우리가 번제이신 주님에 대해 더 많은 체험을 한다면 우리는 ‘소’를 드릴 수 있을 것이고 보다 적다면 ‘양이나 염소’를 드릴 수 있을 것이며 아주 미약하다면 ‘비둘기’를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때 우리의 집회는 열심 있는 ‘비둘기’를 드리는 사람들에 의해 온 집회 시간이 사용되기도 합니다.


* ‘소’를 드릴 수 있는 사람이 집회 시간에 그들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을 때 많은 성도들은 생명의 성장과 성숙에 대해 매혹되게 될 것이고 그들의 결핍을 보게 될 것이며 추구하는 이들이 되게 할 것입니다.



출처 : 성경진리사역원 http://www.btmk.org/


뵈뵈님 포함 2명이 추천

추천인 2


  • 뵈뵈
  • 진주
    진주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 생각할수록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한번도 가보지 않은 저 산너머의 길은 어떻게 생겼을까.. 살아보지 않은 삶의 방식에 대해 막연히 동경하며 심지어는 후회하며 모든 것을 다시 조정하고 싶은 갈망을 느끼는 때가 있습니다. 고...
  • 하루밤 꿈같은 혼인날의 잔치를 위하여...
    사람들의 관심은 어쩔 수 없이 자기자신에게 촛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자신의 승리 자신의 헌신 자신의 성숙 자신의 뭐 뭐 뭐... 결국 자신 자신 자신 이 글자가 들어가고야 말이 되는 그 단계...
  •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문제
    사회 생활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의식하지 않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지나치다 보면, 본의아니게 실재보다 더 잘 보이려는 유혹에 빠지기 쉽습니다. 많은 경우 그런 위선이 우리의 삶...
  • 그냥..방금 겪은 작은 이야기
    교회 안에서 자라면서... 한 면으론 어떤 행위나 율법을 규제하지 않기 때문에 영 안에 자유롭지만, 또 한면에서 적절히 규제 받지 못해서 양심이 무디어 졌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작은...
  • 나에게는 오히려 네가 가장 어려움이다.
    어느날 봉사자 집회에서 교회 안에 있는 진리에 벗어난 실행들과 이로 인한 교회의 어려운 상황에 대하여 형제들과 교통을 나누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속에서 생명의 흐름이 없고 메마름을 느끼...
  • 영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 유진
    • 조회 수 86685
    • 14.02.11.10:08
    직감의 느낌은 우리와 교통하시는 주님의 방식 우리의 자아가 처리될 수록 느낌을 찾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그리고 우리의 생각은 새로워지면 새로워질 수록 이 느낌이 무엇인지를...
  • 미혹되어 신천지로 간 지체들로 인하여
    1. 오늘 아침에 요한2서를 읽고 욥기를 읽은 후 주님앞에 나아갈때 요즘 제 마음안에 사모함이 가득한 기도들로 인도하십니다. 요즘 어떤일로, 생활중에 주님과의 더 많은 교통을 회복하려고 하...
  • 능력 보다는 분리를 사모함으로..
    • 유진
    • 조회 수 86080
    • 14.02.04.10:18
    어쩌면 우리는 부인하고 거절해야 할 것을 많이 주의하지 않은 채 영을 사용하려고만 했는지도 모릅니다 안에서 영의 느낌과 부담을 만지지도 못한 채 다만 실행을 통해 어느 지점에 도달하려고...
  • 분파
    1. 이천 년전 고린도 땅에 살고 있던 어떤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영접하였습니다. 그는 그리스도를 알았지만, 앞서서 믿는 이 된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간접적으로든 들었을 것이고, 고...
  • 접붙인 매실나무
    이제 날씨가 풀리니 남편이 오늘부터 작년에 사다 심은 매실나무를 절재하나 봅니다 며칠 전에 저를 매실 산에 데리고 가더니 이러이러한 가지를 절재할거라 하며 나무들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
  • 제가 주인공이었습니다.
    가끔씩 하나님은 이해하기 어려운 이야기를 하십니다. 읽다가 제 낯이 붉어지는 다말 이야기, 라합이나 룻이나 밧세바 같은 그런 여인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자세히 이야기하십니다. 어떤 사람에...
  • 활력적인 사람이 되기 위한 길
    • 유진
    • 조회 수 79993
    • 14.01.30.09:51
    아가서에 있는 생명의 단계에 대한 예표들을 보면 먼저 바로의 병거를 끄는 준마가 나오고, 그 다음에 비둘기, 백합화, 연기 기둥, 주님의 침상과 연이 나옵니다. 우리가 볼 때 여기서 가장(?) ...
  • 허상과 실상
    • 유진
    • 조회 수 79942
    • 14.02.17.08:26
    교회생활에서 우리는 어쩌면 많은 허상들을 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그것을 실상이라고 생각하지만 주님이 보시기에는.. 지체의 상태 조차도 허상일지 모릅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난 후에...
  • 빈 그릇
    반세기를 살아봐도 아직까지 알 수 없는 수많은 일들 중 특별한 한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나 자신에 대한 것입니다. 나에 대한 모든 것은 누구에게 물어볼 것도 없이 나 스스로 가장 잘 ...
  • 누가 교회를 다스리는가?
    교회는 성령이 인도하고 다스려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육체와 자아가 처리 되지 못한 사람들에 의하여 교회를 자아와 육체가 다스릴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교회를 섬기는 사람들은 ...
  • 당신은 바늘 나는 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니 당신은 불을 거친 강한 분이요 흠이 없는 올곧은 분이라 그 예리함으로 날 구원했네. 당신이 나를 사랑함은 바람을 닮은 부드러운 솜털 잡아 목적을 두고 함께 엮으니 질...
  • 수건이 제해지지 않고는..
    주님의 오심이 더딘 이유는... 그리스도의 몸이 건축되지 않았기 때문이며 그리스도의 몸이 건축되지 않는 이유는 자신이 받고 통과해야할 모든 공과를 다른 이들에게 대입하기 때문입니다. 이...
  • 가장 두려운 것은...
    때로 그리스도 없이 좋은 형제, 좋은 봉사자, 좋은 가장이 되려고 애쓰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그러한 노력이 성공하지 못할 때 사실은 그분께 얼마나 감사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실패한 위치...
  •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 유진
    • 조회 수 56049
    • 14.03.05.10:39
    믿는이의 삶은 이상과 현실 사이를 오가는 삶 이상 가운데 모든 지체들을 보면 모두가 사랑스럽고 아름답지만 다시 현실로 돌아 오면 단점만 크게 보이는 모순 속에서.. 믿는이의 삶은 현실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