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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이단"의 왜곡된 기사에 대한 항의 및 시정요구

첨부 1

 

다음은 월간 '교회와 이단'(발행인 : 이대복 목사)이 지방교회에 대해 왜곡되고 거짓된 기사를 발표한 것을 항의한 것입니다. 해당 날짜에 수신인에게 발송되었던 것인데 독자들이 양측의 주장을 공정한 시각에서 판단해 볼 수 있도록 서신 전문을 소개합니다.

 

발신인 : 조 동욱 외 1인 - 1997. 12. 2.
The Church in Fullerton, 1330 North Placentia Ave. Fullerton, CA 92831
전화 : 714-996-8196, 팩스 : 714-996-8195

 

수신인 : 이 대복 목사님
월간 '교회와이단' 발행인 겸 편집인
서울시 관악구 봉천11동 163-1 성호빌딩 2층
전화 : 02-872-5539, 팩스 : 02-875-0799

 

제목 : "교회와 이단"의 왜곡된 기사에 대한 항의 및 시정요구

 

우리는 이 문제를 처리함에 있어서 위트니스리와 워치만니의 사역을 따르는 전세계의 지방교회들을 대표합니다. 본 서신은 이 대복 목사님이 발행인으로 계신 월간지 '교회와 이단'이 위트니스 리와 지방교회들을 반복적으로 왜곡되게 소개하시는 것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고 시정을 요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는 이 목사님이 '교회와 이단'에서 우리들의 신앙에 대해 다루신 모든 기사들을 깊이 있게 분석해 오고 있습니다. 우리가 참으로 유감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그동안 이 목사님은 우리 측이 믿는 내용을 의도적으로 왜곡했거나 오해가 있는 자료들만 참고하셨다는 점입니다. 그러한 자료들은 지방교회 성도들이 실제로 믿는 것과는 전혀 무관한 것들입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고의적으로 거짓말을 했거나 위트니스 리가 쓴 글의 일부를 떼어내어 인용 후 자의로 해석함으로 원래의 뜻과 정반대되는 문장을 만들어 낸 것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이 목사님은 미국에서 우리 측과의 명예훼손 재판에서 패소하여 '판매금지'된 책자의 번역서를 요약(표절) 소개하시기까지 하셨습니다. 전세계 지방교회 성도들은 이러한 양심적이지도 않고 적법하지도 않은 일들이 한국교계에서 반복되는 것을 결코 방치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목사님이 우리 측의 신앙을 사실과 다르게 소개하신 대표적인 사례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I. '교회와 이단' 1995년 10월호(제목 : '지방교회의 정체')중에서

 

[왜곡내용 1] (위트니스 리는) 예수님이 하나님도 사람도 아닌 혼합체(Mixture)라고 했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반신반인이 되는 것으로 규정짓고 있다.

 

-반박 : 이 목사님은 위트니스 리가 어느 책 몇 쪽에서 예수님을 '혼합체'(Mixture)라고 했고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을 '반신반인'으로 규정했는지 근거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트니스 리는 '혼합체', '반신반인'이라는 비 성경적인 말을 한 사실이 없습니다. 오히려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시고 참 사람이시며, 두 본성은 여전히 구별된다는 것이 위트니스 리의 믿음입니다. 이 점은 월간 '교회와 신앙'을 통한 최 삼경 목사님과의 지상토론에서 자세히 설명된 바 있습니다.

 

[왜곡내용 2] (위트니스 리의 타락관은) 영은 선하고 육은 악하다는 영지주의 가현설과 유사하다.

 

-반박 : 영지주의는 육체는 창조시부터 악하다는 학설입니다. 그러나 위트니스 리의 믿음은 사람의 육체가 하나님의 창조시는 선했으나 타락 후 악해졌다는 성경 말씀에 근거(창 1:31, 롬 7:18)한 것입니다. '육체'라는 단어는 성경에서 여러 가지 의미로 쓰였습니다. 위트니스 리가 육체 가 악하다고 말할 때 이것은 로마서 7장에서 바울이 묘사한 '육체'의 의미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성경 말씀에 근거한 위트니스 리의 어떤 점이 영지주의와 유사하다는 말입니까?

 

[왜곡내용 3]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속보다는 합일에 의한 구원에 중심을 두고 있다. 그렇게 하여 성도들을 신격화시키고 있다.)

 

-반박 : 믿는 이들이 어떤 진리를 더 중요시 하는지 여부가 비난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성경에는 분명히 '십자가의 구속' 뿐 아니라 '하나님과 사람의 연합'의 사실(고전 6:17, 요 14:20, 15:5, 고전 12:27)도 있습니다. 오히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구속(화목)된 자들이 이제는 예수님의 생명과의 연합 안에서 구원을 얻을 것을 강조하여 말하고 있습니다(롬 5:10, 원문참조). 그러므로 위트니스 리의 구원관은 지극히 성경적이며, 경배의 대상이 되는 것을 의미하는 '성도들의 신격화'와는 전혀 무관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목사님은 위트니스 리가 어느 책 몇 쪽에서 '성도들의 신격화'를 가르쳤는지 그 근거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왜곡내용 4] 지방교회는 승천하신 예수님, 대제사장으로 계시는 예수님은 도외시 한다. 특히 성령은 삼위일체의 한 위격이 아니라 삼위일체의 전부라고 한다. 이것은 양태론이다.

 

-반박 : 이 목사님의 이러한 오해의 여지가 있는 언급은 무엇에 근거하신 것입니까? 지방교회측은 승천하신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결코 도외시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사도바울이 로마서 8장에서 균형있게 제시했듯이 '믿는이들 안에 계신 그리스도'(10절)와 '하나님 우편에 계신 그리스도'(34절)를 다 믿습니다. 또한 위트니스 리의 '히브리서 라이프 스타디'는 승천하여 대제사장으로 계시는 예수님을 특별히 강조합니다. 목사님은 이러한 책자를 한 번이라도 읽어 보셨습니까?

 

또한 믿는 이들 안에 들어오신 '성령'이 누구이신가를 아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성경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이 모두 우리 안에 계시지만 각기 분리된 세 하나님들이 아닌 한 하나님(세 위격이 상호내주하나 분리할 수 없는 상태)으로 계신다고 말합니다(엡 4:6, 고후 13:5, 롬 8:11). 우리는 이러한 성경적 사실을 믿습니다. 또한 이것은 양태론과는 전혀 관계없는 정통신앙인 것입니다. 물론 '성령님'이 삼위일체중 한 위격이신 것은 우리도 인정합니다. 그러나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은 하늘에 남아 계시고 성령님만 분리된 한 위격으로 믿는이들 안에 계신다고 믿는다면 이것은 대단히 위험한 발상입니다. 왜냐하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은 서로 안에 계시기(상호내재) 때문에 '구별'은 되나 '분리'할 수는 없다는 것이 성경의 균형잡힌 계시이기 때문입니다.

 

[왜곡내용 5] (지방교회 성도들은) 휴거와 구원은 다르다고 믿고 있다. 즉 구원은 믿음으로 받지만 휴거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 반박 : 그렇다면 이 목사님은 휴거와 구원이 같다고 생각하십니까?

 

[왜곡내용 6] 지방교회는 현존하는 예수님과의 누림을 강조하고 성경에서 예수님 만나는 것을 도외시 한다.

 

- 반박 : 우리는 성경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는 것을 누구보다도 강조합니다. 전세계 지방교회 성도들은 '기도로 말씀읽기'(Pray-reading - 기도하는 마음으로 성경말씀을 대하는 것)를 통해 새벽부터 개인적으로 주님을 만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치 우리가 기록된 말씀인 성경을 무시하는 사람들인 것처럼 비판하는 것은 거짓된 것입니다.

 

[왜곡내용 7] [토마스 넬슨사가 '마인드밴더스' 책자를 통해 지방교회를 이단시 했다.

 

-반박 : 잭 스팍스가 쓴 '마인드밴더스' 가 거짓된 내용으로 지방교회측을 비난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측의 즉각적인 항의로 그 책의 출판사인 토마스 넬슨사는 공개적으로 자신들의 잘못을 시인했습니다. 또한 그들은 법원의 명령에 따라,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감수하며 부당한 이단정죄를 공개사과하는 글을 미국내 18개 일간신문에 게재하고 미국 전역의 서점 재고를 회수했습니다. 따라서 '이단시 했었다'는 사실을 말하려면 '잘못을 공개사과하고 서적을 수거했다'는 사실도 함께 말해야 공정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II. '교회와 이단' 1996년 4월호(제목 : 복음서원과 지방교회의 정체)중에서

 

위 특집 기사는 이 대복 목사님이 직접 연구하여 쓰신 것처럼 한국 기독교계에 발표되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지방교회의 역사를 간략히 소개하는 부분을 제외한 기사내용 전부가 '신.인, 위트니스 리와 지방교회'(장세학 옮김, 전도출판사, 1994년)라는 책자를 불법으로 요약(표절)한 것임이 우리 측의 정밀 검토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우리는 현직 목회자 신분을 가지신 귀하가 이러한 일을 하신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고 실망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더 심각한 사실은 위 책자의 원본인 'The God-Men'이 이곳 미국에서 4년 간의 명예훼손 재판 끝에, 거짓된 내용과 명예훼손적인 요소가 많다는 판결에 따라 판매 및 재인용이 금지된 책자라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이 서적은 결코 어떤 언어로도 번역되거나 재인용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더구나 이러한 거짓된 내용으로 위트니스 리와 지방교회성도들을 '사이비 이단 집단'으로 매도한 책임은 전적으로 이대복 목사님이 지셔야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위 책자를 번역 출판한 전도출판사에게 강력히 항의했고, 전도출판사측은 번역출판의 부당함을 시인, 사과하고 재발행을 중단한 바 있습니다 (첨부자료 참조). 우리는 문제의 기사가 목사님이 독자적으로 연구해서 쓰신 글이 아님을 전도출판사 책자(신.인, 위트니스 리와 지방교회)와 목사님의 글을 대비하여 증명하고자 합니다.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두 글이 내용은 물론 '소제목' 까지 정확히 일치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목사님의 글들은 '인용'의 범주를 넘어선 명백한 '표절'인 것입니다.

 

(1) 이대복 목사님이 쓴 위 특집기사 중에서, <2. 성경말씀에 대한 왜곡된 해석, 3. 1인 체제조직, 4. 영적우월의식, 배타적 태도>라는 소제목과 내용 전부 : '신.인, 위트니스 리와 지방교회(줄여서 '전도출판사 책자') pp15-17에 실린 번역자(장세학 씨)의 서문에서 표절함.

 

(2) <5. 지방교회의 교리 - 존재론적 구분, 인식론적 구분, 영적권위, 성경, 하나님, 인간 그리고 구원 : 하나님의 경륜, 구원, 구속된 인간, 성화, 죽이는 것, 기술(기법)>이라는 소제목과 내용 전부 : '전도출판사 책자' pp 33 -71에서 표절함.

 

(3) <6. 교회론 - 교회의 성격(특성), 교회의 통치, 지방성, 배타주의>라는 소제목과 내용 전부 : '전도출판사 책자' pp 71-82에서 표절함.

 

(4) <7. 종말론>이라는 소제목과 내용 전부 : '전도출판사 책자' pp 82-85에서 표절함.

 

(5) <반증결론 - 인간학적인 문제, 신학적인 문제, 해석상의 문제, 교회관의 문제, 결론>이라는 소제목과 내용 전부 : '전도출판사 책자' pp 86-102에서 표절함.


III. '교회와 이단' 편집위원인 박진수 목사님 기사('97년 12월호) 중에서

 

이 목사님은 '교회와 이단'(1997. 12월호)에서, 위트니스 리가 쓴 '그리스도냐 종교냐'에서 소위 '이단요소를 간추렸다'는 박진수 목사님의 글을 실으셨습니다. 또한 이 글은 다음 호에서 성경 신구약 66권에 의해 하나하나 반증 비판하겠다는 약속까지 덧붙였습니다. 우리는 이대복 목사님과 박 진수 목사님께 다음 두 가지 사항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글의 전체 문맥의 흐름을 무시한 채 뽑아낸 문장을 가지고 위트니스 리의 본래 의도를 거짓되게 왜곡하지 말아주십시오.

 

예를 들어, 박 목사님은 위트니스 리의 '믿음으로 의롭게되는 회복의 시대는 끝났다'라는 말을 발췌했습니다. 그러나 이 말은 위트니스 리가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진리를 부인한다는 뜻이 아님은 본문을 계속 읽어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즉 위트니스 리는 위 말 바로 뒤에서 '이것은 믿음으로 의롭게되는 것이 필요없다는 뜻이 아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는 것이나 주님의 지나간 회복의 다른 어떤 항목들을 반대하는 것으로 오해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해당 단락에서 위트니스 리의 의도는 다음 두 가지입니다. 즉 주님이 진리를 회복하시는 역사는 계속 전진한다는 점과 어느 한 진리를 특별히 강조하여 그 기초 위에 교파(루터교)를 만드는 것은 성경적인 실행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본문의 흐름을 무시한 채 위트니스 리는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진리를 부인함으로 이단이다' 라는 식의 거짓된 단정을 삼가해 달라는 것입니다.

 

둘째, 자신이 알고 있는 교리와 다른 것은 곧 성경적으로도 틀린 것(이단)이라는 성급한 단정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개된 문서를 통해 다른 믿는 이들을 이단시하는 것은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서 엄숙한 일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신중하고도 정확한 사실파악이 필요하고 또한 '오직 성경' 만이 판단 기준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장로교 교리와 다르다고 해서 함부로 '이단 운운' 하는 경솔한 행동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인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 앞에서 진실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 목사님은 우리들을 확인 안 된 내용들을 근거로 문서를 통해 <이단 사이비 종교 집단>으로 매도하셨습니다. 더 나아가 지방교회를 이단시하는 글들을 계속 싣는 것은 참된 믿는이들인 전세계 지방교회 성도들을 분노하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부당한 일들을 시정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다 강구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왜곡들이 우선 성도 간의 교통을 통해 시정되기를 희망하며 이 목사님께 다음 사항을 요구합니다.

 

1. 귀 잡지 '95. 10월호와 '96. 4월호의 지방교회 특집기사는 지방교회의 신앙을 왜곡한 것들이며 또한 법적으로 이미 처리된 책자를 불법으로 표절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향후 어떤 형태로든지 재편집(또는 재인용)하시는 일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지방교회의 신앙과 실행을 비난하는 글을 쓰시거나 그러한 글을 '교회와 이단'에 게재하는 것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이 서신에서 우리 측이 제기한 질문들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지방교회측이 이의를 제기한 진리의 항목들(박진수 목사님과 관련된 항목포함)에 대해 월간 '교회와 이단'을 통한 지상논쟁을 제안합니다.

 

5. 전도출판사의 불법 책자를 재인용하여 지방교회의 신앙을 왜곡하신 것에 대한 해명서(사과문)를 보내주십시오.

 

위 우리 측의 요구사항에 대한 이 목사님의 입장을 본 서신의 발신일로부터 14일 이내에 팩스로 보내주시고 원본은 우편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이러한 일들이 주님 안에서 화평 가운데 잘 마무리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이대복 목사님과 월간 '교회와 이단' 에 주님의 긍휼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첨부 :

 

1. 맬튼박사의 'God-Men'재판에 관한 공개서한 책자 1부
2. '신.인, 위트니스 리와 지방교회' 번역서에 대한 지방교회측 항의서한('95. 10. 6.일자)
3. 전도출판사의 사과 및 재판 금지 약속 서한('95. 12. 7일자)
4. '교회와 이단'측의 기사표절에 대한 지방교회측 항의서한('96. 5. 18일자)
5. 전도출판사의 답신('96. 5.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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