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 교회자료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방교회 교회자료 홈페이지는 지방교회에 대한 공정하고 편견없는 자료를 제시함으로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의 사역 및 지방교회에 대해 정확한 사실을 알기를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균형잡힌 인식과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교회와 신앙
현대종교
이인규님
김홍기 목사
추천문서

최근문서

최근댓글





장  

조회 수 1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lavandy-stebli-zabor-boke.jpg



누가복음 14장에서, 주 예수님은 큰 잔치를 베풀고 많은 사람을 초대한 어떤 사람에 대한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준비는 다 되었지만 초청받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핑계를 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집 주인은 자기 노예에게,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 가난한 사람, 불구자 등을 채우고 그래도 자리가 남자 억지로라도 사람을 데려다 채우게 합니다(17-23절).


이것은 초대한 이의 필요가 초대받은 이들의 필요를 능가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의 구원에 있어서 그분께서 사람을 얻고자 하는 필요가 사람이 구원을 얻으려는 필요보다 훨씬 더 크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누가복음 15장에서 잃은 양 한 마리를 찾는 목자(4-7절), 동전 한 개를 찾는 여인(8-10절), 집 나간 탕자를 기다리는 아버지(11-24절)의 사례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양 한 마리를 찾고자 하는 열망, 동전 한 개를 찾고자 하는 열망, 아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아버지의 열망이 각각 읽어버린 양, 동전, 아들의 열망보다 훨씬 더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4장에서 주 예수님은 일부러 사마리아를 거쳐 수가라는 한 동네 야곱의 우물에 가셔서, 물을 길으러 오는 목마른 사마리아 여인을 기다리고 계셨습니다(3-8절). 이 사례에서는 사마리아 여인이 목이 마른 것처럼 보였지만, 도리어 하나님의 목마름이 더 컸다는 것을 보여줍니다(32절). 사람의 필요보다 하나님이 필요가 훨씬 더 능가합니다.


죄인이 사람에게 구원을 필요로 하는 것 이상으로 구원 또한 죄인들인 우리를 필요로 합니다. 우리의 죄들이 용서를 필요로 하는 것만이 아니라 용서 또한 죄인들을 필요로 합니다. 즉 우리의 구원은 우리의 필요보다 하나님의 필요에 더 근거를 둔 것입니다.


이것을 보기 시작할 때,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원함과 갈망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그분께도 갈망이 있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합니다. 그분께도 간절한 원함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 모든 것에 전능하신 그분께도 원함과 갈망이 있으시구나, 그렇다면 그 원함과 갈망은 무엇일까?


그분은 원하심과 갈망에 따라 그 일을 이루기 위해 일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친히 사람으로 오셔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로 가셔서 생명을 주시는 영이 되셨습니다. 여기 원하심은 그분의 선한 뜻의 기쁨이며(엡1:5), 일하신다는 것은 그분께 경륜이 있으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엡1:10, 3:9). 하나님의 일의 대상은 사람 바로 그 자체입니다. 이 갈망을 만지는 사람은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가 왜 그렇게 중요한 서신인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관점이 바뀔 것입니다.



글쓴이 : 민하



지방교회 누림동산

지방교회 누림동산 게시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누림동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5 관리자 2013.06.17 60762
763 주님이 저는 더 필요합니다. 관리자 2017.09.18 36
762 교회 안에 여러가지 문제들, 조언들...을 듣고자 하는 사... 관리자 2017.09.08 117
761 주여 나를 내 자아와 육에서 유진 2017.09.06 128
» 누구의 필요가 더 큰가 관리자 2017.09.04 125
759 이 어떠한 사람인가! 관리자 2017.08.31 173
758 가을의 문지방에서 관리자 2017.08.29 206
757 이 일을 위해 당신은 부르셨습니다. 유진 2017.08.24 180
756 객관적이며 주관적인... 관리자 2017.08.22 206
755 성공 관리자 2017.08.18 187
754 성막 여행기 관리자 2017.08.16 228
753 헌신 - 예수의 증거가 됨 유진 2017.08.14 202
752 소위 '활력그룹'이란 게... 관리자 2017.08.10 196
751 시끄러움은 좋은 징조입니다. 관리자 2017.08.08 202
750 참으로 있는 것 관리자 2017.08.04 168
749 당신의 노래를 부르게 하소서 유진 2017.08.02 158
748 시원치 못한 사람 관리자 2017.07.31 178
747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않음 관리자 2017.07.27 189
746 몸의 거부하는 본성 관리자 2017.07.25 144
745 생명이 흘러 나가야 유진 2017.07.21 176
744 남아 있는 열매를 맺음의 비결과 교회 건축의 상관성 관리자 2017.07.19 201
743 뼈와 살에 대하여 관리자 2017.07.17 212
742 건축을 위한 조건은 부서짐 관리자 2017.07.13 173
741 먼저 합당히 듣는 법을 배웠더라면.. 유진 2017.07.11 191
740 주의 회복을 갈망하는 우리는... 관리자 2017.07.07 248
739 오늘 아침엔 오랜만에 집사람하고 산책을 했습니다. 관리자 2017.07.05 250
738 십자가에서 내려오면, '왕'이 아닙니다 관리자 2017.07.03 264
737 주께서 시온 택해 유진 2017.06.29 302
736 집안에는 여자가 잘 들어와야 한다? 관리자 2017.06.27 342
735 봉사하면서 배우는 중요한 공과들 2 관리자 2017.06.23 358
734 주님의 주권 관리자 2017.06.21 324
733 전환되기 위해서는.. 유진 2017.06.19 308
732 진정 자아가 해방되었다면 기능이 나타날 것이다. 관리자 2017.06.15 365
731 빈익빈 부익부 관리자 2017.06.13 310
730 관리자 2017.06.09 336
729 내 수건 제하여 유진 2017.06.07 349
728 관리자 2017.06.05 322
727 야곱같은 '나' 관리자 2017.06.01 423
726 자존심- 터진 웅덩이를 파는 것 관리자 2017.05.30 462
725 전환되기 위해서는.. 유진 2017.05.25 503
724 목회자 세미나를 마치며.. 관리자 2017.05.23 504
723 너 언제 아팠더냐? 관리자 2017.05.19 509
722 섬세하지 않으면 갈 수 없는 길 관리자 2017.05.17 474
721 영광 안의 그리스도 유진 2017.05.15 536
720 혼란과 죽음 위에 뜬 배 관리자 2017.05.11 593
719 얼마나 어려운지... 얼마나 쉬운지... 관리자 2017.05.09 503
718 정상적인 사람으로 되돌려주는 교회생활 관리자 2017.05.05 580
717 자유인 영 안에 이르기까지.. 유진 2017.05.03 540
716 한 알의 밀 관리자 2017.05.01 575
715 하나님-사람... 관리자 2017.04.28 565
714 주 예수여! 흑암이 드리운 저 북녘땅을 구원하옵소서! 관리자 2017.04.25 548
713 비밀한 기쁨 안에 유진 2017.04.21 619
712 아~~ 마리아 관리자 2017.04.19 559
711 장점과 단점 관리자 2017.04.17 602
710 한 가지를 제시하는 처음과 마지막 관리자 2017.04.13 631
709 감추인 보석은.. 유진 2017.04.11 755
708 아침에 주님 안에서의 대화 관리자 2017.04.07 543
707 그녀는... 관리자 2017.04.05 486
706 간절해졌습니다. 관리자 2017.04.03 589
705 주님은 기다리시네 유진 2017.03.30 583
704 다시 또 십자가로... 관리자 2017.03.28 555
703 몸 안에서 좁은 길을 갈 수 있길... 관리자 2017.03.23 722
702 바나나 관리자 2017.03.21 779
701 정상적이면서도 진귀한.. 유진 2017.03.17 704
700 말씀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와야 합니다 관리자 2017.03.15 894
699 맘 아린 실수... 관리자 2017.03.13 912
698 밀어 냅니다. 관리자 2017.03.09 903
697 우리의 마음을 주께 드려 유진 2017.03.07 102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Next
/ 12
458
yesterday: 493
total: 648762

사용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