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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에 가게를 갖고 있다 보니...
각국 나라 사람들을 다 보게 됩니다.
미국 캐나다 러시아 유럽계..필리핀..일본..심지어는 한국어를 유창하게 하는 화교까지..


..좋은 점은 각국 나라 사람들을 가까이서 보면서
....새삼 많은 나라들을 생각해 보게 되고
그들 나라의 풍습과 사람됨에 관심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아프리카 대륙을 버스타고 다니면서 사진찍고 글을 써서 책을 낸 국제결혼 커플도
이 근처에 산다고 들었습니다.)


자꾸 일본에 대해서 말하게 되지만,
그 중에서도 일본은 참으로 연구대상감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황혼 이혼이 요새 급증하고 있다고 하는데
....일본에서는 한 물간 풍토인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보다 사회보장제도가 잘 돼 있고
연금제도가 일찍 정착되어 있고
여성의 지위나 보호정책이 일찍 안착되어 있는....


그리고
속내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남한테 피해를 주지 않게 자신을 제한하도록
어려서부터 철저히 교육을 받은 탓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속은 부글부글 끓고 있으나
겉은 ...스마일~~ 이렇게 웃는 게 일본사람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니 결혼생활에서도
부부가 속내의 어떤 것들을 보이지 않고
아무 일도 없는 듯이..
아무 문제가 없는 듯이
너무나 조용하고 다정하게 잘 사는 듯 하다가
남편이 퇴직을 하고 비로소 연금을 타는 시점이 되면
참고 참고 참고 있다가 ....마침내
부인이......이혼을 신청!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는군요.
갑자기 뒤통수 ...맞음.
물론 남자만 당하겠습니까..
그 반대의 경우도 있겠지요.
,,,,,,
그래서 이즘 일본 여성들이.....한국남성들에 대해....중략.


********************************************


지난 번 주일 집회는 막 들어가니
공기가 영 무거웠습니다.


그 원인을 알지 못하는 저로서는 ...의아했으나
뭔가가 있는 것은 확실했지요..


찬송을 부르고..
떡을 떼고 기도를 하고..
그래도 전체적으로 영 뚤림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한 사람 또 한사람 이렇게 신언을 하면서
드디어 물꼬가 트이기 시작했습니다.
.....성령이 지체들을 통해 말씀을 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리고 집회가 끝날 무렵에
어떤 형제님이...주님이 집회 가운데 말씀하심이 있었음을 감사합니다..라고
할 때 모두가 아멘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
복음집회 때......
비록 새신자는 별로 없고
식구잔치인 분위기 였으나........
마음은 다 화통하고...편하고 즐겁고 누림이 있었습니다.


같은 지역안에..이기는 자에 들어오는 성도가 있었다면..
이런 저의 느낌에 확증을 준 답을 주실텐데............-,-
.........
비로소 아쉽네요......^^


***********************************


.....자라려면 성장통이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특히 심했지요..
관절이 아프다고 해서..
외과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고...근심을 했지만..의사가
성장통이라고 하시더군요...


저의 결론은 이렇습니다....


모든 시끄러움은 사랑스러운 것입니다.


전쟁은 재난이 아니고
승리가 보장된 정복의 역사입니다.
.......


다만 대상은 언제나 혈과 육이 아닌
공중의 권세잡은 자 입니다..


유일한 그분의 갈망


그 목적은


그 분의 몸을 건축하는 것입니다.



글쓴이 : morning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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