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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거부하는 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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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몸은 어떤 것을 받아들이는 본성이 있을 뿐 아니라


또한 거부하는 본성이 있습니다.


우리 몸은 음식을 받아들이지만


음식 안에 섞여 있는 돌을 받아들지는 않습니다.


받아들이는 본성을 상실한 몸이 병든 것이듯이


거부하는 본성을 상실한 몸 또한 병든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거부하는 본성을 상실하여 변질되고 거대하게 자란


금과 은의 그릇 뿐 아닌 나무와 질그릇이 섞여 있는 '큰 집'을 봅니다.


그러나 회복되고 건축된 교회는


그리스도에 속한 것들을 받아들이는 역량과 함께


그분의 몸에 이질적인 것을 거부하는 강한 본성과 역량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는 두 갈래의 길이 놓여 있는 듯 합니다.


거부하는 본성을 잃음으로 역사를 반복하는 넓은 길과


소수가 선택하는 협착하고 좁은 길이...



글쓴이 : 안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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