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 교회자료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방교회 교회자료 홈페이지는 지방교회에 대한 공정하고 편견없는 자료를 제시함으로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의 사역 및 지방교회에 대해 정확한 사실을 알기를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균형잡힌 인식과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교회와 신앙
현대종교
이인규님
김홍기 목사
추천문서

최근문서

최근댓글





장  

2017.06.29 13:38

주께서 시온 택해

조회 수 570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vesna-nebo-tsvety-polevye-pole-spring-solntse-yellow-flowers.jpg



우리의 교회 생활이 항상 누림으로 가득한지에 대해 누군가가 질문을 한다면 어떻게 답변하는 것이 좋을까요? 우리는 ‘믿음으로’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우리의 교회 생활의 상태는 그렇게 높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교회 생활에 대해 어떻게 하면 체험적이고 실제적으로 풍족한 상태에 도달할 수 있을까요? 교회 생활이 풍족한 상태에 도달하기 위한 주님의 길은 과연 무엇일까요?



주께서 시온 택해 자기의 거처삼고
이르셨네 이는 내 쉴 곳
영원히 거할 나의 안식처라



주님의 은혜를 어느 정도 체험한 후에 우리는 쉽게 ‘십자가’의 위치를 벗어날 수 있습니다(롬 6:6). 내가 아무 것도 아니고 아무 자격도 없다는 그 ‘nothing’의 위치에서 무언가가 있고, 체험이 있으며, 어떤 면에서는 자격이 있다는 생각을 품을 수 있습니다(고전 15:10, 빌 2:3-8). 우리가 이렇게 십자가의 위치에서 조금 벗어나게 될 때 주님의 은혜를 누릴 수 없게 되며 공급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우리가 그러한 십자가의 위치에서 벗어나게 될 때 우리는 지체들의 허물이 보이고 약함이 보이며 지체들의 실패에 대해 강한 비판자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누가 약해지면 나도 약해지지 않겠습니까?”라고 말한 바울과는 달리 누구는 약하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고후 11:29). 어쩌면 생명 안에서 성장하는 것은 더 강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닌 십자가의 위치에 지속적으로 머물 수 있도록 더 약한 사람이 되는 건지도 모릅니다(아 6:14).


우리가 이렇게 십자가의 위치에 지속적으로 아무 것도 아닌 사람이 되어 머물게 될 때 주님의 풍성과 은혜와 공급을 누리게 되며 주님의 거처로서 주님의 안식처가 될 것입니다(요 15:5, 요 14:23). 우리가 그 위치에 머물게 될 때 지체들의 약함에 대해 더 긍휼히 여기는 사람이 되며 그들의 실패에 대해 강한 비판자가 아닌 덮어줄 수 있는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마 5:43-48, 고전 13:4-8).



내가 이 성에 식료품에 복 주리
양식으로 빈민 풍족케 하리



생명의 체험의 네 번째 단계에 이르게 될 때 우리는 기묘한 조화를 체험하게 됩니다. 한 면에서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 그들의 참된 사람(영)에 대한 인식이 있으므로 외면적으로 아는 것이 아닌 그들의 참된 존재에 따라 사람을 아는 것이 가능하게 됩니다(눅 9:55). 동시에 자신을 아무 것도 아닌 존재가 되게 하는 주님의 빛 비추심과 십자가 아래 머물므로 몸의 인식 가운데 사람들과 동질감의 느낌도 갖게 됩니다.


그들은 사람을 알지만 비판하지는 않으며 이 두 느낌의 조화로 인해 사람들을 긍휼히 여기면서 그들의 상태에 따라 사람들을 적절하게 목양할 수 있게 됩니다. 때로 강한 말을 하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그들 안에 ‘꿀’이 없기 때문입니다(레 2:11). 또한 정치를 하거나 참되지 않은 말을 할 수도 없는데 그 이유는 그들 안에 ‘소금’이 있기 때문입니다(레 2:13).


그들의 존재는 주님의 다루심에 의해 구멍이 뚫린 과자와 속이 빈 전병과 같은데 그러한 음식은 많은 이들에게 누림이 될 수 있습니다(레 2:4). 어떤 이들은 아직 익혀지지 않은 반죽과 같고 익혀졌다고 하더라도 속이 비거나 구멍이 없기 때문에 먹기에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생명의 체험의 정점에 이르게 될 때 우리는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누리기에 좋은 소제이신 그리스도와 동일시된 음식이 될 것입니다.



구원으로 제사장 입히리니
성도들 즐거이 외치리라



교회 집회 가운데 이러한 과정을 거치고 다룸을 받아 십자가의 위치에 여전히 머물러 있는 소제이신 그리스도와 동일시 된 성도들이 있으면 있을수록 그러한 모임은 잔치가 될 것입니다. 그 성에는 음식이 풍족할 것이고 양식이 부족한 빈민이 없게 될 것입니다(시 132:15). 그리고 그러한 음식을 먹으면 먹을수록 우리의 타고난 애정은 처리될 것이고 우리의 참되지 않은 모든 것도 점점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구약에서 예루살렘이 아름다울 수 있는 이유는 그 가운데 시온이 있기 때문입니다(왕상 8:1, 시 51:18, 시 135:21, 사 40:2, 욜 3:17). 예루살렘의 모든 특색과 생명과 축복과 세워짐은 모두 시온으로 말미암은 것으로 예루살렘은 일반적인 교회 생활을, 시온은 그 가운데 있는 이기는 이들을 의미합니다. 만일 일반적인 교회 생활 가운데 시온으로 상징된 한 무리의 이기는 이들이 있다면 그 교회 생활은 여전히 아름다울 것입니다.


만일 우리의 교회 생활 가운데 누림이 없고 무언가 메마름이 있다면 이제 주님의 요청은 그 가운데에서 이기는 이들을 일으키시려는 건지도 모릅니다. 일반적인 상황 가운데에서 누군가가 주님의 요청에 반응함으로 시온이 될 때 그 교회 생활은 결코 가련해지지 않을 것입니다. 비록 모든 성도들이 수평선에 이르지 못했다 하더라도 그들로 인해 그 교회 생활은 여전히 아름다울 것입니다.



기도: 우리의 교회 생활이 메마르고 일반적이라고 느낄 때 어쩌면 우리는 주님의 부르심 앞에 있는지도 모릅니다. 다만 평범한 한 믿는 이가 아닌 주님의 요청에 반응하는 시온, 이기는 이들이 되기 위해 주님과의 내면적이고 비밀한 여행을 시작하게 하소서. 생명의 체험의 정점에 도달함으로 그들로 인해 교회 집회 가운데 풍족한 양식이 있게 하소서. 그들로 인해 우리의 교회 생활이 여전히 아름다울 수 있도록… 우리로 시온이 되게 하소서.



* 이 찬송은 한국복음서원 찬송가 785장입니다. 가사는 시 132:13-16의 말씀에 따라 붙여졌고 작곡가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 어떤 한 지체가 교회 집회 가운데 어떤 찬송을 부르는 것에 대해 부담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성도들이 적극적으로 기능 발휘를 할 때 그러한 부담은 교회 집회 가운데 해방되는 것이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우리는 어쩌면 기능을 발휘하는 것에 대해서만 많은 격려를 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 집회는 고린도 교회의 상황과 같이 신언자의 영이 신언자에게 복종함으로 질서가 필요한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고전 14:32).


* 어떤 면에서 적극적인 성도들은 성도들의 기능 발휘가 미약할 때는 좀 더 적극적으로 기능 발휘를 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성도들이 적극적으로 기능 발휘를 할 때는 신언자의 영이 신언자에게 복종하는 것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 몸은 활력이 넘치면서도 질서가 있을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활력이 넘치는 것은 살아 있는 것이고 질서가 있는 것은 하나를 주의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출처 : 성경진리사역원 http://www.btmk.org/



지방교회 누림동산

지방교회 누림동산 게시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누림동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5 관리자 2013.06.17 65872
768 믿음은 미래의 일이 아니기에... 관리자 2017.11.13 18
767 갈 바를 알지 못하고.... 관리자 2017.10.23 132
766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관리자 2017.10.11 145
765 이상의 결핍 유진 2017.09.27 274
764 바늘로 찔러도 관리자 2017.09.25 260
763 주님이 저는 더 필요합니다. 관리자 2017.09.18 251
762 교회 안에 여러가지 문제들, 조언들...을 듣고자 하는 사... 관리자 2017.09.08 372
761 주여 나를 내 자아와 육에서 유진 2017.09.06 384
760 누구의 필요가 더 큰가 관리자 2017.09.04 361
759 이 어떠한 사람인가! 관리자 2017.08.31 425
758 가을의 문지방에서 관리자 2017.08.29 491
757 이 일을 위해 당신은 부르셨습니다. 유진 2017.08.24 427
756 객관적이며 주관적인... 관리자 2017.08.22 468
755 성공 관리자 2017.08.18 415
754 성막 여행기 관리자 2017.08.16 460
753 헌신 - 예수의 증거가 됨 유진 2017.08.14 438
752 소위 '활력그룹'이란 게... 관리자 2017.08.10 414
751 시끄러움은 좋은 징조입니다. 관리자 2017.08.08 413
750 참으로 있는 것 관리자 2017.08.04 396
749 당신의 노래를 부르게 하소서 유진 2017.08.02 417
748 시원치 못한 사람 관리자 2017.07.31 415
747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않음 관리자 2017.07.27 430
746 몸의 거부하는 본성 관리자 2017.07.25 372
745 생명이 흘러 나가야 유진 2017.07.21 436
744 남아 있는 열매를 맺음의 비결과 교회 건축의 상관성 관리자 2017.07.19 440
743 뼈와 살에 대하여 관리자 2017.07.17 408
742 건축을 위한 조건은 부서짐 관리자 2017.07.13 423
741 먼저 합당히 듣는 법을 배웠더라면.. 유진 2017.07.11 422
740 주의 회복을 갈망하는 우리는... 관리자 2017.07.07 489
739 오늘 아침엔 오랜만에 집사람하고 산책을 했습니다. 관리자 2017.07.05 511
738 십자가에서 내려오면, '왕'이 아닙니다 관리자 2017.07.03 527
» 주께서 시온 택해 유진 2017.06.29 570
736 집안에는 여자가 잘 들어와야 한다? 관리자 2017.06.27 591
735 봉사하면서 배우는 중요한 공과들 2 관리자 2017.06.23 620
734 주님의 주권 관리자 2017.06.21 555
733 전환되기 위해서는.. 유진 2017.06.19 567
732 진정 자아가 해방되었다면 기능이 나타날 것이다. 관리자 2017.06.15 613
731 빈익빈 부익부 관리자 2017.06.13 557
730 관리자 2017.06.09 588
729 내 수건 제하여 유진 2017.06.07 643
728 관리자 2017.06.05 580
727 야곱같은 '나' 관리자 2017.06.01 692
726 자존심- 터진 웅덩이를 파는 것 관리자 2017.05.30 723
725 전환되기 위해서는.. 유진 2017.05.25 753
724 목회자 세미나를 마치며.. 관리자 2017.05.23 754
723 너 언제 아팠더냐? 관리자 2017.05.19 777
722 섬세하지 않으면 갈 수 없는 길 관리자 2017.05.17 709
721 영광 안의 그리스도 유진 2017.05.15 802
720 혼란과 죽음 위에 뜬 배 관리자 2017.05.11 901
719 얼마나 어려운지... 얼마나 쉬운지... 관리자 2017.05.09 745
718 정상적인 사람으로 되돌려주는 교회생활 관리자 2017.05.05 814
717 자유인 영 안에 이르기까지.. 유진 2017.05.03 760
716 한 알의 밀 관리자 2017.05.01 858
715 하나님-사람... 관리자 2017.04.28 851
714 주 예수여! 흑암이 드리운 저 북녘땅을 구원하옵소서! 관리자 2017.04.25 803
713 비밀한 기쁨 안에 유진 2017.04.21 923
712 아~~ 마리아 관리자 2017.04.19 841
711 장점과 단점 관리자 2017.04.17 844
710 한 가지를 제시하는 처음과 마지막 관리자 2017.04.13 897
709 감추인 보석은.. 유진 2017.04.11 1047
708 아침에 주님 안에서의 대화 관리자 2017.04.07 790
707 그녀는... 관리자 2017.04.05 688
706 간절해졌습니다. 관리자 2017.04.03 851
705 주님은 기다리시네 유진 2017.03.30 969
704 다시 또 십자가로... 관리자 2017.03.28 784
703 몸 안에서 좁은 길을 갈 수 있길... 관리자 2017.03.23 983
702 바나나 관리자 2017.03.21 105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Next
/ 12
454
yesterday: 495
total: 675654

사용자 로그인